https://www.youtube.com/watch?v=8ssh_B0-WB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고별"
Violin concerti dell`Addio

•수록 곡목

바이올린 협주곡 b 단조, RV.390
Concerto for violin,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b, RV.390

1. Andante molto
2. Allegro non molto
3. Larghetto
4. Allegro

바이올린 협주곡 e 단조, RV.273
Concerto for violin,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e, RV.273

1. Allegro non molto
2. Largo
3. Allegro

바이올린 협주곡 B♭ 장조, RV.371
Concerto for violin,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B♭, RV.371

1. Allegro ma poco
2. Larghetto
3. Allegro

바이올린 협주곡 C 장조, RV.189
Concerto for violin,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C, RV.189

1. Larghetto
2. Allegro non molto e pianissimo
3. Largo
4. Allegro molto

바이올린 협주곡 B♭ 장조, RV.367
Concerto for violin,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B♭, RV.367

1. Allegro ma poco poco
2. Andante ma poco
3. Allegro

바이올린 협주곡 F 장조, RV.286 "성 로렌스 대축일을 위한"
Concerto for violin,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F, RV.286 "per la Solennità di S. Lorenzo"

1. Largo molto e spiccato
2. (Allegro moderato)
3. Largo
4. Allegro non molto

•연주자

바이올린, 파비오 비온디(Fabio Biondi)
에우로파 갈란테 (Europa Galante)

•연주시간: 약 1 시간 19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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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에서, 이웃들이 쓴 리뷰와 페이퍼 외에도 읽고 싶어요, 읽고 있어요, 읽었어요 등 책읽기 상태를 알리는 목적에 맞게, 판에 박힌 글들이 넘쳐난다. 음반을 고르면, 듣고 싶어요,… ^^

내가 이웃들의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탓에 글들을 읽고 감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느낌 정도를 알리고자, 그리고 글쓰기의 수고로움에도 마다 하지 않고 글을 써낸 고생을 위로하고자 가끔 댓글을 달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좋아요˝를 눌러서 나의 관심을 표시한다.

한편으로, 댓글 쓰기가 귀찮을 때도 있다. ˝좋아요˝가 간편하다. 이마저도 없다면 바쁜 일상 속에서 공감이고 소통이고 힘들 수도 있겠다 싶다. 그렇기는 하지만, 신호 대기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출발하는 식으로, 그렇게 지나칠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조차도 하지 않는다면… 그만큼의 여유도 없는 것이리라.

댓글과 좋아요, 어느 쪽이 더 좋은 방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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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6-08-27 09: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아나로그적이라면 좋아요는 디지털적이라고나 할까요 ?

오거서 2016-08-27 09:47   좋아요 0 | URL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로 볼 수도 있겠군요.

곰곰생각하는발 2016-08-27 11:51   좋아요 2 | URL
좋아요가 인사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목례라면
댓글은 목례와 함께 식사하셨어요 ? 라고 묻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yureka01 2016-08-27 09: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딱히 정해 놓고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건 있더군요. 알리딘 이웃분의 이름이 자주 글 보여주는 분들에게 댓글과 좋아요가 더많은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사람의 거리감은 익숙함과 낯섬의 거리와 비례하지 않을까 싶어서요....ㅎㅎㅎ^^.특히 제가 음악을 좋아하니까 오거서님의 음악 소개가 단단히 한묷한 결과입니다. 물론 글도 빼놓지 않게 되었지만요..

오거서 2016-08-27 09:56   좋아요 2 | URL
저도 내키는대로 하고 있어요. 일면식이 없는 상태라 말씀대로 북플에서 자주 보고 익숙한 정도에 따라 거리감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의견 들려주시고, 저의 보잘 것 없는 글에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8-27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27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fledgling 2016-08-27 10: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웃님들 글 챙겨보기도 빡셔요.ㅎ친구 몇백명인분들은 ㅎㄷㄷ합니다. 좋아요와 매우 좋아요도 있었으면 좋겠고, 싫어요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네요.
댓글이 더 반가운건 사실~

오거서 2016-08-27 10:33   좋아요 1 | URL
마자요, 글 챙겨보기 ㅎㄷㄷ
댓글을 반기시는군요. 댓글을 남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고양이라디오 2016-08-27 11: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음 내키는대로 합니다^^ 저는 상대방의 좋아요보다 댓글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댓글을 달려고 노력합니다ㅎ 곰발님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적인 느낌의 차이로 표현하신게 공감가네요ㅎ

오거서 2016-08-27 12:12   좋아요 0 | URL
저도 일단 내키는대로 하다보니 그때 그때 달라요. 저도 곰발 님의 비유에 공감합니다. 곰발 님은 표현력이 뛰어나신 듯. ^^

수이 2016-08-27 1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양이라디오님과 마찬가지로 마음가는대로_ 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좋아요_를 누르고말아요. 생각을 공감을 표현하는 일이 아직 어색하기만 해서요.

오거서 2016-08-27 12:17   좋아요 0 | URL
맞아요. 생각이 똑같을 수는 없지요. 비슷한 구석이 있거나 대체로 비슷해서 고개를 끄덕일 정도라면 그래서 수긍이 가면 공감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렇게 공감할 수 있는 이웃이 주위에 많으면 세상이 살만한 이유가 되기도 하구요. 일면식이 없는 누군가와 이런 얘기를 나누 것부터 해서 저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에요. ^^;

2016-08-27 1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27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16-08-27 12: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댓글`과 `좋아요`를 소설과 시에 비유하겠습니다. (`좋아요`에서 시적인 좋아요와 무의미한 것은 구분되어야 합니다만,)

오거서 2016-08-27 12:39   좋아요 0 | URL
소설의 문장력, 시어의 상상력을 연관시켜 봅니다. 문장이 가지는 힘은 실로 대단하지요. ^^

clavis 2016-08-27 13: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댓글은 어쩐지 용기를 내야하고
좋아요는 그런건 필요없고요^^
용기 함 내봤습니다

오거서 2016-08-27 15:47   좋아요 1 | URL
마자요. 가끔씩 용기도 필요하지요. 그 용기에 보상이 따라오기도 하고요. ^^

yamoo 2016-08-27 17: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굳이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댓글이네요..
보통 좋아요와 댓글 둘다하지만....
이제는 댓글 위주로 활동을 바꿔보려 합니다~^^

오거서 2016-08-28 14:54   좋아요 0 | URL
좋아요도 댓글도 둘다 좋지요~~ ^^

hellas 2016-08-27 2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아요는 정말 좋아서 누릅니다:):):)

오거서 2016-08-28 14:51   좋아요 0 | URL
정말 좋아요~ 눌렀어요 ^^
 

전자잉크가 발명되고 전자책이 개발됨에 따라 종이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쉽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

밑줄 긋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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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08-26 08: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종이편이 가장 좋았아요^^

오거서 2016-08-26 08:27   좋아요 0 | URL
네~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지금 종이 편을 읽고 있어요 ^^

:Dora 2016-08-26 08: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킁킁 ,,

오거서 2016-08-26 08:50   좋아요 0 | URL
Theodora 님의 센스에 감탄합니다!^^

yureka01 2016-08-26 08: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전자책보다는 리얼 책을 좋아합니다..아 그런데 나무들에게 늘 미안한 ...^^..

오거서 2016-08-26 08:56   좋아요 2 | URL
유레카 님도 종이책을 좋아하실 줄 알았습니다. ^^
나무한테 미안한 정도는 화장지보다 더 하지는 않을 겁니다. ^^;

yureka01 2016-08-26 08: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마 나무의 꿈은 책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ㅎㅎ타버리거나 쓰러져 썩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무가 책이 되면 오래 오래 누군가에게 나무의 마음도 덧칠될테니까요..^^..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오거서 2016-08-26 09:01   좋아요 2 | URL
유레카 님의 귀한 말씀 덕분에 하루가 윤택해질 것 같습니다. 팔월 들어 처음 시원함을 느껴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북플에서 올리는 글은 여지껏 페이퍼로 분류되었다. 이를 나도 여러 번 경험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혹시 나만 그런가 싶어서 이웃들한테 북플에서 리뷰를 올리는 방법을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북플 이웃들도 나처럼 북플에서 리뷰 쓰기에 성공한 적이 없는 것 같았다.

결국 서재에서 리뷰 쓰기를 통해 올려야 한다는 답을 얻었다. 귀찮더라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다면 도리가 없지 않겠는가. 북플 앱을 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리뷰를 쓰기 위해서 서재에 들러야 하는 것은 성가신 일이다. 더욱이 평소 리뷰를 즐겨 쓰지 않는 탓이겠지만, 최근 서재에서 리뷰를 올리면서 한번에 뜻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믿거나 말거나…

서재에서 리뷰 쓰기를 클릭하면, 리뷰인지 100자평인지 지정할 수 있고, 상품을 고르고나서, 별점을 부여해야 한다. 만일 부여하지 않으면 경고 메시지를 보게 된다. 그 다음에 리뷰 제목과 내용을 입력하고, 반드시 ˝저장˝하여야 한다. 리뷰 쓰기에 성공하면, 해당 상품의 마이리뷰 섹션에 글 제목과 본문의 앞부분이 표시된다.

최근에 북플에서 글을 올리면서 상품을 지정하면 상품명 바로 밑에 별점을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글과 관련된 상품을 보이고자 하였기에 별점 부여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그런 기능을 몰랐다. 이제까지 북플에서 쓰고 올린 글에 상품의 별점이 부여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서재에서 리뷰 쓰기 과정에 별점 부여가 필수인 점에 감안하여 힌트를 얻었다. 북플에서 글을 쓰고 상품을 추가하면서 별점을 부여하면 리뷰로 식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능 여부를 테스트해 보았다. 어제 저녁에 ˝일제 강정기 보물찾기 2˝를 대상으로 정해서 별점 다섯을 부여하고, 글의 제목은 ˝북플에서 리뷰 쓰기 테스트(테스트 후 삭제 예정)˝로 붙여서 적당한 내용을 채우고 북플에서 등록하였다. 과연! 내 생각대로 북플에서 쓴 글이지만, 상품에 별점을 부여하여 올리니까 상품 페이지에서 마이리뷰 섹션에 나타난다. 알라딘 앱에서 해당 상품 페이지를 캡처하였다. 결과는 성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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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8-25 21: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 테스트가 이 테스트 였군요^^: 감축드립니다.

오거서 2016-08-25 21:43   좋아요 4 | URL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yrus 2016-08-25 21: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북플 FAQ에 북플로 리뷰 쓰는 방법이 있는데 설명 내용이 고작 세 줄입니다. 북플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을 겁니다. 회원들이 알아서 방법을 찾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

오거서 2016-08-25 23:11   좋아요 1 | URL
잘 아시는군요. FAQ에 100 자평을 쓰는 방법은 다섯 줄이지만 글자 수 말고는 이해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에요. 북플 사용이 불편하면 아니 하면 그만인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어쩌면 오기 같은 게 발동하였는지도 모르겠어요. ^^;

[그장소] 2016-08-26 04: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핫 ㅡ이쪽에서 글 분류에 페이퍼와 리뷰 ㅡ서재의 양식을 보여주긴 하거든요 . 그런데 기껏 지정해도 전부 리뷰아닌 페이퍼로 그냥 나와버려요 . 물론 서재에 가면 관련 체크는 제대로 되어있고요 . 시스템 문제같아요 .
고생하셨네요! 저도 블로그 글 작성하고 테스트 페이지를 마구 양산해봐서 그 심정 알아요!^^
애쓰셨어요!^^

오거서 2016-08-27 10:21   좋아요 1 | URL
에고… 그장소 님도 나름 고생이 많았군요.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
 
 전출처 : 오거서 > 평범한 사진 한 장을 대하는 다른 시각

밑줄긋기 하나.
사진 속에서, 나는 내가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이 장면은 모든 면에서 특이한 점이라고는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문명이 만들어낸 온갖 물질의 목록이 그 안에 담겨있다는 점만 빼고 말이다.
이 물질들은 중요하다. 콘크리트와 유리, 직물, 금속, 그리고 이 장면에 등장하는 다른 재료들이 없다고 해보자. 나는 허공에 벌거벗은 채로 떨고 있을 거다. 우리는 스스로가 문명화됐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그 문명화는 상당 부분 재료가 풍요로워진 덕분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런 물질이 없다면, 우리는 금세 동물이 맞닥뜨리는 것과 똑같은, 생존을 위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를 인간답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옷, 집, 도시, 그리고 우리가 문화와 언어를 통해 활기를 불어넣는 온갖 사물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재난 지역에 가본 적이 있다면 이 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재료의 세계는 단지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전시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부다. 우리는 그것을 발명하고 만들었으며, 반대로 그것은 우리를 우리답게 만들어준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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