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4-OSg_oU_o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 1 번 B♭ 단조, Op. 23

I.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 Allegro con spirito
II.Andantino semplice - Prestissimo
III.Allegro con fuoco

•연주자

피아노,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Sviatoslav Richter)
빈 교향악단 (Wiener Symphoniker)
지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연주시간: 약 3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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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6-09-01 2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카라얀은 핸섬입니다~

오거서 2016-09-02 08:04   좋아요 0 | URL
그래서 아직까지 인기가 식지 않나봅니다. ^^

겨울호랑이 2016-09-04 07: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이 피아노 협주곡을 들으면 러시아 평원의 눈보라가 흩날리는 장면이 떠올려지는 것 같아요. 물론 직접 보지는 못했고, 영화 <닥터 지바고>에 나오는 장면이긴 하지만요. ㅋ

오거서 2016-09-04 07:46   좋아요 1 | URL
닥터 지바고 눈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눈 덮힌 러시아 평원에서 달리던 마차와 함께요. 겨울호랑이 님의 상상력 덕에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서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ㄱㅅ ^^
 

오랜 만에 페북에 들렀다가 좋은 글 하나 건졌다. (글을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공감하면서 읽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책을 소비하는 행태에 대한 생각이 나와 비슷하여 더욱 반가웠다. 저만 아는 책읽기를 자랑 삼지는 않는지 생각해본다.

안희곤 님의 페이스북 블로그:
https://www.facebook.com/heegone/posts/8944895373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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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from 개썅마이리딩 2016-09-01 18:32 
    평범한 알라딘 서재 글도 뮤즈가 될 수 있다. 특히 생각 거리를 심어주는 글은 또 다른 글을 위한 영감을 제공한다. 오늘 ‘사월의책’ 출판사 대표 안희곤 님이 페이스북 계정으로 쓴 글을 오거서(五車書)님의 소개로 읽었다. 필자의 말로는 대충 썼다고는 하지만, 정성이 묻어나 있는 글에 ‘좋아요’만 누르고, ‘잘 썼다’라고 칭찬하면서 지나치기가 아깝다. 안희곤 대표의 글은 책 안 읽는 사회의 단면을 정확하게 보여줬
 
 
yureka01 2016-09-01 09: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골수취미 상품. 완전 공감합니다...알라딘 자주 들락 거리면 사람들 책 많이 읽는구나 라는 착시현상도 있고.....ㅎㅎㅎ(페북에 올리신 저분....통찰이 대단하네요..)

오거서 2016-09-01 09:05   좋아요 2 | URL
알라디너들 책 많이 읽지요. 그렇죠. 그게 착시현상이라네요. ㅎㅎ ^^

북프리쿠키 2016-09-01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긴 글을 다 읽어버림 ㅋ 잘 쓰시네요 정말

오거서 2016-09-01 09:06   좋아요 0 | URL
제 말이요~~ ^^

마립간 2016-09-01 09: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느 신문기사에서 읽었는데, 독서(와 책구매)도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하던군요.

오거서 2016-09-01 09:46   좋아요 1 | URL
제 생각이지만, 수석과 책읽기가 취미로서 같은 맥락이라고 보는데, 인용 글에서는 책읽기를 골수 취미라고 하는군요, 수석도 골수 아니면 못하죠. 그런 상품은 점점 값이 오르니까요.
신간을 나중에 잊지 않고 구입하려고 어제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5 권인데 10 만원에 육박한 금액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책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

sslmo 2016-09-01 0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글, 잘 봤습니다.
링크하여 들어갔다가 프로필 사진보고 사월의 책 안희곤 대표란 걸 알았습니다.
이 출판사 신정아 에세이집 낸 곳이죠~^^

오거서 2016-09-01 10:50   좋아요 0 | URL
저는 퍼 나른 것밖에 없구요~ ^^; 좋은 글을 알아봐주시는군요. 사월의책 검색해보면 그 책도 보입니다. 다른 좋은 책도 많더군요. ^^

yamoo 2016-09-01 11: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나는 글이네요. 8/5에 쓴 글인데...오거서 님 아니면 몰랐을 글입니다^^

오거서 2016-09-01 12:31   좋아요 0 | URL
쑥스럽고요… 감사합니다!

심성 2016-09-01 11: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책 읽기란 훈련된 오덕들의 기호문화란 구절이 인상적이군요. 확실히 주변엔 책 읽는 사람을 보기가 힘듭니다. 저처럼 월 5~6권 정도 읽는 독서가도 상당한 소수에 속할 정도로 시대는 책 읽기에 대한 시각을 바둑을 둘 줄 아는 그정도의 사람으로 보는듯 합니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 지혜의 축적, 인문학적 심신수양이 아닌 단순 지식 탐독이란 부분에선 정보 네트워크가 단일화 되어가는 시대에 더이상 나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지식이 아닌 심 이란 내적 가치에 돌을 던지는 행동인데...이또한 주변 사람이 보기엔 특이한 덕후의 생각이겠군요. ㅎㅎ

오거서 2016-09-01 12:30   좋아요 2 | URL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파블로 카잘스 스페셜 에디션 (10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작곡, 카잘스 (Pablo Casals) 연 / 굿인터내셔널 / 200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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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의 첼로 연주는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그가 생존했던 1930 년대 녹음 상태는 그렇지 못하다. 몹시 귀에 거슬린다. 20 세기 최고로 손꼽히는 첼리스트의 연주임을 감안해서 케케묵은 잡음을 걸러 듣는다면 몰라도. 스테레오 사운드는 더더욱 아니다. 음원 상태가 귀중한 연주를 돋보이게 만들지 못함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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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맥(漂麥) 2016-08-31 2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五車書님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바흐 무반주... 사람들은 카잘스를 최고로 치지만 전 로스트로포비치꺼 듣습니다. 전 카잘스 연주 음반의 잡음이 많이 거슬려요. 물론 그런 아날로그를 더 사랑하는 분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만...^^

오거서 2016-09-01 00:42   좋아요 0 | URL
저도 아날로그 시대부터 음악을 들어왔던 터라 카잘스 연주가 수록된 LP도 CD도 소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한 것이고요. 정말 마니아가 아니고는 끝까지 들어내기가 어렵습니다. 로스트로포비치 연주도 흠잡을 데가 없지요. 녹음 상태도 좋구요 ^^

hellas 2016-09-01 02: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장의 연주를 음반으로 듣고 실망? 한적이 몇번있었는데 아무래도 녹음상태때문이었어요. 아무래도...

[그장소] 2016-09-01 0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인차라고 이해할게요! 얼마전 테잎을 듣다보니 , 그 예의 잡음이 LP음반처럼 나는 거예요!ㅎㅎ
딸이 이거 왜이래 하던데, 집이 구조가 그래선지 , 옛날음반이 녹음 상태가 이랬다고..하니
끄덕거리데요.. ^^

오거서 2016-09-01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적지 않았지만 결국 적게 됩니다. 음반도 상품인지라, 저한테 이 음반의 가격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저작권도 풀렸고 음질도 떨어지고 국내 음반사에서 찍어낸 것으로 연주가의 명성 때문인지 몰라도 비싸게 판매한다고 여깁니다. 카잘스가 아니었다면 별점 하나도 아까울 겁니다.

[그장소] 2016-09-01 12:17   좋아요 1 | URL
그건 확실히 문제죠! 가격대비 만족도 훨씬 못미칠때 ...속상하잖아요 !( 뭐 이리 간단히 넘어가~^^; 돈에 난 예민! )

라온 2016-09-01 20: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장에 혹하지 말고 선입견 없이 듣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질이 적어도 스테레오는 되어야 제대로 감상이 되더군요.

오거서 2016-09-02 08:11   좋아요 0 | URL
네 옳은 말씀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선입견 없이 듣는다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거장의 연주는 훌륭하고, 그래서 명성을 얻었겠지만, 기대감을 가지게 마련이라서요. ^^~
 

밑줄 긋기 셋.

다크초콜릿은 대체로 50%의 코코아 지방과 20%의 코코넛 가루를 함유하고 있다.(이 경우 포장지에는 ˝코코아 고형분 70%˝라고 적혀 있다.) 나머지 대부분의 성분은 설탕이다. 설탕이 30%나 포함돼 있다니 대단한 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크 초콜릿은 달게 느껴지지 않는다. (중략) 코코아 가루에서는 알칼로이드와 페놀릭이라고 알려져 있는 화학물질도 나온다. 이들은 쓰고 떫은 맛을 낸다. 이들은 쓴맛과 신맛의 수용체를 활성화하고 설탕의 단맛을 상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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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 2016-08-31 00: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내 몸을 위한다고 먹었는데.
꼭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알려주는 친절한 동네 형 같아요.
형님, 나빠요. T.T

오거서 2016-08-31 07:14   좋아요 1 | URL
그저 웃습니다… ^^;;;;

cyrus 2016-08-31 17: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건강을 위해서 다크초콜릿을 사 먹는데 시중에 파는 것도 믿지 못하겠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1nBOhWs1g2Y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제 1 번 Eb 장조

I. Allegro maestoso
II. Quasi adagio - Allegretto vivace
III. Allegro marziale animato

•연주자

피아노,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Sviatoslav Richter)
런던 교향악단 (London Symphony Orchestra)
지휘, 키릴 콘드라신 (Kyrill Kondrashin)

•연주시간: 약 18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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