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u6hWEeTneA

브람스 교향곡 제 3 번 F 장조, Op. 90

I. Allegro con brio
II. Andante
III. Poco allegretto
IV. Allegro

• 연주자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오토 클렘퍼러 (Otto Klemperer)

•연주시간: 약 36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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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9-09 16: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브람스 교향곡은 편안하게 들리는 것 같네요. 1번 교향곡에서 처럼 구릉을 올라가는 느낌도 나는 것 같기도 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기어 변속이 부드럽게 되면서, 속도가 올라가는 스포츠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거서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https://youtu.be/tIMnxLfOu48

브람스 교향곡 제 2 번 D 장조, Op. 73

I. Allegro non troppo
II. Adagio non troppo
III. Allegretto grazioso. Quasi andantino - Presto ma non assai
IV. Allegro con spirito

• 연주자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오토 클렘퍼러 (Otto Klemperer)

•연주시간: 약 39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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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교향곡 제 8 번과 하이든 교향곡 제 104 번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관현악단 연주가 수록된 음반.

온라인 중고샵에 등록된 상품을 보면서 가격이 상당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가: 50,100 원
•판매가: 28,000 원 (44% 할인)

CD 1 장으로 구성된 상품 치고 정가가 터무니 없다. 정가 대비 44% 할인되었음에도 중고 판매가 역시 어처구니없기는 마찬가지다. 희귀 음반도 아니다. 그래서 좀더 찾아보았다.

신상품의 가격 정보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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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의심만 쌓인다.

참고로, cdjapan 온라인몰에서 ¥1400. US$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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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16-09-09 15: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에는 제 글 `서재잡기 160908 원서`처럼
http://blog.aladin.co.kr/maripkahn/8752889

하나는 유럽-미국판으로 이들 나라의 물가에 맞춰 출시(2012, 영국 EMI)되었고, 다른 하나는 일본판으로 아시아 물가에 맞춰 출시(2014, 일본)된 것 같습니다. (아니면 2년 사이에 mp3와 같은 매체 출현으로 음반 가격을 확 낮췄거나.)
 

밑줄 긋기 여섯.

탄소는 핵 안에 여섯 개의 양성자와, 보통 여섯 개의 중성자를 지닌 가벼운 원자다. (p237)

방사능을 제외하고는, 핵은 탄소에서 중요치 않은 역할을 한다. 다른 성질이나 거동에서는 핵을 둘러싸 가리고 있는 여섯 개의 전자가 중요하다. 이런 전자 중 두 개는 핵 근처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서 다른 원소와의 상호작용이라는 원자의 화학 생활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가장 바깥층을 이루는 네 개의 전자가 남는데, 이들은 화학적으로 활성 상태다. 이 네 전자가 바로 연필의 흑연과 약혼 반지에 쓰이는 다이아몬드 사이의 차이를 만든다. (p238)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영원하지 않다. 최소한 지구의 표면에서는 그렇다. 사실 다이아몬드의 자매 구조인 흑연이 더 안정한 형태이며, 따라서 모든 다이아몬드는 천천히 흑연으로 변하고 있다. 비록 다이아몬드가 분해되는 모습을 보려면 수십억 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다이아몬드를 지닌 사람에게 이것은 꽤 고민스러운 뉴스일 것이다. (p243)

영원한 사랑을 연인에게 확신시키기 위해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지 않는가. 가격을 마주 하고 마음이 흔들릴 수 있지만 이조차도 극복하고서 고가임에도 무릅쓰고 사게 된다. 다이아몬드의 단단함이 사랑의 확고함을 표현해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결국 세상에 영원한 물질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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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9-07 23: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변한다는 것,

이것이 영원할 뿐이죠^^..

오거서 2016-09-07 23:47   좋아요 2 | URL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군요. ^^
주변에 보이는 것들이 마치 고정된 것인양 더 가지려고 욕심내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한 발짝 물러서서 주변을 다시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요즘 부쩍 그렇습니다. ^^;

cyrus 2016-09-08 08: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심순애가 다이아의 진실을 알았으면 이수일에게 뺨 맞지 않았을 거예요. ^^

오거서 2016-09-08 09:05   좋아요 0 | URL
ㅎㅎㅎ cyrus 님 덕분에 유쾌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맞으세요. ^^

cyrus 2016-09-08 09:0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오거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 전12권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움베르토 에코 외 지음, 이윤기 외 옮김, 페르난도 비센테 표지일러스트 / 열린책들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 알림을 받았다.

클릭~. (터치 ^^;)

도서 페이지가 열렸지만, 순간 연결이 잘못 된 줄 알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이라는데 베르베르 이름이 눈에 띄지 않는다. 찬찬이 들여다 보니까,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 인 세트에 그도 포함되었다. 그동안 분책되었던 책이 합본되어 한 권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개미 3부작 중 제 1 부만 세트에 구성되었다, 그러니까 분책된 다섯 권 중에서 ˝개미1˝만 해당한다.

이런 경우를 신간이라고 할 수 있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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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6-09-06 1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세트는 장서가 (책 모으는 저같은 사람)이 이쁘게 모셔놓는 용이죠^^

오거서 2016-09-06 19:07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저는 책을 세트로 사지 않아서 장서용인지 몰랐어요. ^^;

또 봄. 2016-09-06 19: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순간 혹해서 구매할 뻔 했어요.

오거서 2016-09-06 20:13   좋아요 0 | URL
열렬 독자이신가 봅니다. 저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서 멈칫했지요. ^^;

붉은돼지 2016-09-06 19: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는 움베르토에코 신간 알람을 받았어요 호호호

오거서 2016-09-06 20:15   좋아요 0 | URL
알림이 맞춤식인가 봅니다. 최근에 움베르토 에코 책을 샀더라면 같은 내용의 알림을 두 개나 받을 뻔 했군요. ㅎㅎ

박똘 2016-09-06 2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장하준경제학 강의요...키키키키

cyrus 2016-09-07 08: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물은 보지 않았지만, 책이 두꺼워 보이는데 펼칠 때 불편할 것 같아요.

보물선 2016-09-07 08:18   좋아요 1 | URL
그죠그죠? 이건 진짜 장식용... 근데 왜 갖고 싶을까요 ㅋㅋ

cyrus 2016-09-07 08:23   좋아요 1 | URL
특별판의 장점은 일단 마련해 두면 안 읽어도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