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조선일보 #신간 #독서신문 #연합뉴스 #스크랩


•[조선일보][새책] 새우깡 티셔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풍요의 시대, ‘맥락’을 팔아라
https://goo.gl/Moeojg

•냉전 끝났는데 미군이 수백개 해외 기지를 유지하는 이유는 『기지국가』
https://goo.gl/RitUJL

•1만8천 신들의 고향 제주…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신화와 함께하는 제주 당올레』
https://goo.gl/QWJr72

•[신간] 20세기를 흔든 장난감 『레고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https://goo.gl/HTBEf6

•[신간] JTBC 뉴스룸의 목소리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https://goo.gl/azv51g

•[신간] 복닥복닥 시골에 사는 『메리』
https://goo.gl/iqLFff

•[신간] 코피 천재들의 코끝 시린 러브 스토리 『커피킹』
https://goo.gl/8SFdyj

•[신간] 덜 자란 어른들의 이야기 『모두 다른 아버지』
https://goo.gl/zhCTkw

•[새책] 『미술사 아는 척하기』· 『E형 인간 성격의 재발견』 外
https://goo.gl/c7D5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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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만나는 클래식” 강연회 안내

서양음악사의 중요한 작품을 역사 사회 정치적 상황에 맞추어 이해하고 감상하는 시간!

•강사: 진회숙
•일시: 10/17 ~ 11/14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남산도서관 문화누리실(2층)

강좌 내용

제1강 르네상스 시대, 그리스 비극을 재현하다
오페라의 탄생과 모노디 양식
몬테베르디의 오페라 <오르페오>

제2강 셰익스피어 인 뮤직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드> <오델로>
멘델스존의 극음악 <한여름밤의 꿈>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

제3강 계몽주의 시대, 과학이라는 이름의 사기
영구기관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폴카 <무궁동>
오페라 속의 자동인형 -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스트라빈스키의 <나이팅게링>

제4강 프랑스 혁명의 이상을 외치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

제5강 중세의 시에 나타난 인간의 삶과 사랑
중세 골리아드의 시가집과 카를 오르프의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

(진회숙 님의 페이스북에서 강좌 내용을 퍼옴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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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0-19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책 #조선일보 #신간 #독서신문 #연합뉴스 #스크랩

•[조선일보][새책]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역경의 시대 ‘사치‘로서의 시 읽기
https://goo.gl/XFrMwh

•[신간] 『힐링 이모션』· 『교회의 종말』
https://goo.gl/agA11Q

•[신간] 『정조평전 성군의 길』· 『패튼, 내가 아는 전쟁』
https://goo.gl/9sXsCr

•[신간] ‘걱정 제품’ 만드는 『엄마의 걱정 공장』
https://goo.gl/yhfWuj

•[신간] 오늘도 걱정으로 뒤덮인 그대에게 『나태주 대표시 선집』
https://goo.gl/qbMVo6

•[신간] 국어를 지키고 사랑해야 할 진짜 이유 『언어는 인권이다』
https://goo.gl/az8S38

•[신간] 이야기를 알면 수학이 재밌다 『넘버스』
https://goo.gl/R7Ch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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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되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어느 때보다 자주 듣게 되는 노래 중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있다. 시크릿가든의 연주곡 ‘Serenade To Spring’이 원곡으로, 한경혜가 가사를 붙이고, 바리톤 김동규가 편곡해서 선보였다. 곡의 제목 때문에 그리고 노랫말 때문에, 우리나라에 한정되기는 하지만, 가을이면 유독 생각나는 (국민)애청곡이 되었다. 바리톤의 나즈막한 목소리로 듣는 감미로운 선율은 가을날 따스한 햇볕이 쏟아지는 풍경 속에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원곡은 봄 노래에 속하지만, 우리한테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익숙한 가을 노래가 되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중에 비발디의 <사계>가 있다. 정확히는, 12 곡으로 구성된 협주곡집 <화성과 창의에의 시도> Op.8 중에서 제 1 번부터 제 4 번까지에 해당되는데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제목이 붙여졌다. 4 곡의 협주곡을 구성하는 매 악장마다 그 계절을 묘사한 시(소네트)가 있기 때문에 시의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라 여겨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곡씩 골라들으면서 음악감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작년 이맘때 나도 비발디 <사계> 중 <가을>을 즐겨들었다. 올해, 10 월에, 이 멋진 날에, 다시 가을을 맞아 찾아서 듣는 <가을>은 수확의 기쁨과 같은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음악의 즐거움은 질리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는다.

음악은 환경과 시기에 따라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어떤 계절이 되면 그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있고 반대로 어떤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 시절, 그 계절이 연상될 때도 있다.[1]

이러한 느낌을 기준으로 계절별로 듣고 싶은 클래식 음악들을 정리해 보면 어떨까. 이런 아이디어를 살려 오재원은 『필하모니아 사계: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아름다운사람들)을 지었다. 저자는 계절에 따라 음악을 분류하였고, 독자들이 골라 들으면서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당부한다.

오재원의 『필하모니아 사계』는 2010 년에 발간되었으나 한동안 절판되었다가 2017 년에 『필하모니아 사계 1: 365일 클래식을 듣다』(이음앤)로 재출간 되었다.

—————
주1. 『필하모니아 사계』 서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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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0-16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7-10-16 19: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시크릿 가든 과 김동규가 함께하던 첫 내한 공연을 예술의 전당에서 봤어요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ㅡ는 바리톤 혼자 부른 것도 괜찮지만 전 소프라노와 함께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해요 . ^^ 그 당시 발매된 음반에 실린 ~ 듀엣 곡 ㅡ ㅎㅎ 넘 예뻤거든요~
 

#새책 #경향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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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문학사의 라이벌 의식3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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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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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김영나의 서양미술사 100 外
http://mnews.joins.com/article/22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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