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음사 출판그룹 논픽션 브랜드 민음인입니다. :)

국내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화제작!『인비저블』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인비저블』 서평단 당첨자 발표


책피는 나무

Integrity

캐러웨이

mazinga

착실이

앤드류대디

ps.다니엘

럽스

바람향



이상 열 분이 당첨되었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아래 서평단 모집 내용에 맞추어 서평 작성 부탁드립니다.




하나, 서평기간은 2015년 3월 10일 부터 3월 19일까지(10일간) 입니다. 


둘, 당첨자 분들은 10일간 알라딘 블로그 및 개인 계정 등에 서평을 작성 한 후『인비저블』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알라딘 혹은 개인 블로그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 분들은 반드시 오늘 까지(3/9) 비밀 댓글로『인비저블』을 수령하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세요.



※ 해당 기간 안에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 여러분의 즐거운 서평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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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발표]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을 발표합니다.반비

minumsa l 2015-02-23 10:10

안녕하세요. 인문교양 출판그룹 반비입니다. :)


다이앤 애커먼 신간,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 당첨자 발표


파워리뷰어
럽스
빨간바나나
cyrus
ps.다니엘
mira
착실이
mazinga
책피는나무
봄덕



이상 열 분이 당첨되었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아래 서평단 모집 내용에 맞추어 서평 작성 부탁드립니다.



하나, 서평기간은 2015.2.25(수)~2015.3.11(수) 15일간 입니다. 


둘, 당첨자 분들은 15일간 알라딘 블로그 및 

개인 계정 등에 서평을 작성 한 후

『새벽의 인문학』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알라딘 혹은 개인 블로그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 분들은 반드시 2월 26일 안에 비밀 댓글로

『새벽의 인문학』을 수령하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세요.



※ 해당 기간 안에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 여러분의 즐거운 서평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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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어세상입니다. ^^

<Grammar NOTE> 서평단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에 비밀 댓글로 배송정보 남겨주세요~!

(2/9일까지 성함/ 연락처/ 배송주소)

 

축하드립니다!!

 

 

 ps.다니엘
 뾰로롱롱롱
 sson
 봄덕
 mazinga

 

 

* 서평 기간 : 도서 수령 후, 2주이내

  알라딘 서재 또는 개인 블로그에 서평 작성 후, 본 게시글에 댓글로 링크 남기면 완료!

 

* 미서평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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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5배 올려주는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 블로그, SNS, 세일즈카피, 파워컨텐츠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전 글쓰기
고일석 지음 / 책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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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관련 서적들이 예전에도 많았겠지만 요즘은 더욱 눈에 띄는 것 같다. 손안의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고 마음만 먹는다면 이미 명성을 얻은 상태에서 작품을 출간하는 일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현실이다. 과거에도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중요한 경쟁력이었지만 현대는 그 파급효과가 훨씬 커진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이 책은 글쓰기 중에서도 마케팅과 연결된 글쓰기 노하우를 다룬다. ‘매출을 5배 올려주는’이라는 카피는 딱히 매출을 일으킬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같은 사람도 혹 하는 마음이 들며 눈이 반짝거린다.

 

블로그, SNS나 세일즈카피, 파워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 방법도 전수받을 수 있는 표지문구는 한번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한다.

굳이 인터넷의 바다, 그 가상공간 안에서까지 의사소통하거나 나를 드러낼 생각이 전혀 없었던 나도 이처럼 뒤늦게 카페 활동도 하고 나의 편견들을 인식하게도 되었다. 그러다보니 겨우 기본적인 활동만 하고있는 느린 적응자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다.

 

1부에서는 마케팅 글쓰기를 설명한다. 글을 써야되는 입장일 때 게다가 그 행위가 매출과 직결될 때 부담감은 더 커진다. 자판기를 앞에놓고 글은 안써지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하다. 다양한 글쓰기 방법론이 실려있는 이 장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까지 안내해 준다. 실전 팁으로 ‘맞춤법 검사기 사용법’은 마케팅과 별도로 글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정보다.

 

2부에서는 세일즈 카피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제목의 패턴이나 매력적인 제목의 21가지 모델 등에서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주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아, 그렇구나~!’를 중얼거리며 제목의 비밀에 접근해본다.

‘고객은 왜 구매할까?’를 읽으면서 마케팅 주체의 입장에서 보기도 했지만, 입장을 바꿔 소비자로서의 나의 모습을 투영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제품을 사는 이유를 캐고 들어가 보면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것이 있다. ’뭔가 얻으려는 것‘혹은 ’뭔가 잃지 않으려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 ’뭔가‘가 바로 고객이 구매하는 진짜 이유다. 우리는 그것을 ’가치‘라고 부른다.(159쪽)

좀더 많은 고객들이 가치를 획득하도록 돕고 지지하는 방법으로서의 글쓰기를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으로 배우는 시간이다.

 

3부에서는 블로그와 SNS글쓰기를 그 개념과 기원에서부터 정리해볼 수 있다. 부끄럽지만 컨텐츠나 매체, 포털의 의미도 정확히 모르고 있었는데 그런 기본적인 용어에서부터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이 3부에서도 역시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었다고해서 바로 변신로봇처럼 확 달라져서 탁월한 글쓰기의 귀재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걸음씩 내딛는 데에 있어서 세심한 설명들이 충실한 도움이 될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된다. 목표한 바를 달성하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마케팅 글쓰기에서 훌륭한 도구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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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허영진.남궁은 지음 / 돋을새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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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아마도 스티브 잡스일 것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있는 말과 눈빛, 무대위의 제스추어와 음성등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에 프레젠테이션의 기초와 노하우에 대한 책이 나와서 반가왔다. 현대는 여전히 자기 광고의 시대인 만큼, 자의건 타의건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된다. 나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뿐만 아니라 더불어 감동의 여운까지 전해줄 수 있는 비법까지 메뉴얼같은 한 권의 책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강조한다. '그 후로 오랫동안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고.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 방법은 무엇보다 경험의 축적이라는 정직한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더라도 단단한 이론적 기반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그 필요를 충실히 채워주기 위해서 꼼꼼히 읽어보는 것은 기본인것 같다.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의 중요한 포인트부터 마지막 장인 랩업 슬라이드까지 저자의 실제 프레젠테이션 사례를 이용하여 설명함으로써 현장감이 넘치고 이해가 쉽다.

마지막에는 '핵심은 이것!'란에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지적해 준다.

 

'집중력을 높이는 8가지 방법'도 활용하기에 좋다.

영화나 음악을 활용하는 방법도 배워두면 좋은 팁들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독서 모임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이다. 독서토론이나 독서교실의 독후활동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의미있을것 같다. 책의 관점을 수용하기 보다는 깊이 생각한 후에 자신의 논리를 펼치고 함께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음에 생생한 현장이 되어 보람있을 것 같았다.

 

또 하나 귀중한 배움은 '해피엔딩을 위해2'편의 프레젠테이션에도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있었다.

아마도 성공적이라고 스스로 생각되는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에 준비했던 것보다 좀더 인상적이고 특별한 마무리에 대한 욕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 '애드립 금지!!',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는 것도 '절대로'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수많은 경험에서 나온 전문가의 솔직하고 귀중한 조언에 감사하며 좀더 격이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아쉬운 것은 사례로 실린 슬라이드들이 좀더 크고 명확하게 보였으면 하는 욕심이 남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귀여운 일러스트와 서체의 다양성 등으로 정보의 충실함 뿐만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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