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선택과 결정 4 : 카푸트 문디 로마의 선택과 결정 4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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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트 문디˝는 라틴어로 세계의 머리라고 한다. 무능한 제일인자가 모든 권력을 움켜지고 광대한 제국을 통치한다. 결국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왕조는 네로에서 끝난다. 로마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근위대를 만들었으나 근위대에 놀아나는 로마의 참담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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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3 : 공화정 종식 로마의 선택과 결정 3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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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이 종식되는 과정은 드라마틱 하다. 마리우스와 술라의 대결, 또 카이사르의 등장은 로마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제정의 시작점인 아우구스투스의 현란한 정치술은 우리를 긴장시키게 한다. 그리고 로마의 관용을 보면서 로마를 알고 로마의 제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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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2 : 지중해 패권 로마의 선택과 결정 2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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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의 칸나전투는 로마에게 커다란 패배를 주어 로마의 패망까지도 갈수 있었으나 로마는 스키피오라는 걸출한 명장으로 결국 포에니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지중해를 장악한다. 전쟁을 극복한 로마는 지중해 패권을 장악하여 지중해는 로마의 앞바다가 된다. 이 전쟁이 로마의 성장의 발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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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1 : 도시의 창건 로마의 선택과 결정 1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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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자가 쓴 로마사라니 그것도 비전문가가 로마사를 공부하면서 책을 만들었다니 놀라울뿐이다. 첫 권은 ˝도시의 창건˝이다. 신화의 시대부터 제1차 포에니 전쟁까지이다. 기번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저자의 노력이 한땀 한땀 느켜지는 책인것 같다. 로마라는 도시가 아주 천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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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디자인! - 어린이를 위한 첫 디자인 수업
이사벨 토마스 지음, 오렐리 귈르리 그림, 김선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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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다. "안녕, 디자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디자인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디자인을 해야 되는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디자인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알기 쉽게 도판으로 되어 있다. 디자인은 우리가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사물들을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기회를 준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장년들도 같이 보아도 디자인의 개념, 디자인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같이 배울수 있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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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31 12: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책이 으른이들 책들보다 도판이나 그림이 더 휼륭한 것 같습니다
거북이님 12월 마지막 건강하게!

2022년 새해 행복하게 !🐱

거북이 2021-12-31 12: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