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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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시장이 호황이다 보니 서점가에는 주식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엔 그래플서평단에서 받은 책은 차트를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 분석, 매매 비법 비기를 상세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전문가가 된 기분이랄까 제법 상세하고 방대한 자료를 보니 이상우 작가의 많은 경험이 말해 주듯 주식에 대해 공부가 되는 느낌입니다.

 

차트의 유형을 알고, 거래량 추이만 체크해도 기관과 외국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주식투자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7년간 주식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

 

꼭 알고 넘어가기를 통해 차트 분석 전에 주식의 역사,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 주요 기법과 투자법, 거래량, 급등주 기법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300선의 종목별 차트 분석 상세사례는 물론, 개선 선생의 절대비기와 개선 선생의 한마디를 수록하여 어느 포인트에서 매수하고, 매도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차트 분석에 익숙해지도록 상세한 차트와 다양한 매매 기법을 싣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매수/매도할 수 있도록 차트 훈련을 강화하였다.또한, 특별부록에서 수석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단기 매매와 급등주 매매의 핵심 기법과 공시 분석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실전 투자 성공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플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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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팡세미니
루이스 캐럴 지음 / 팡세미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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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약과 케이크를 먹으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수학자 루이스 캐럴이 자신이 사랑했던 꼬마 앨리스 리델을 위해 쓴 작품으로, 스토리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로 빠지게 되는 판타지 소설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작품으로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도 많은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자꾸 변하니까 머리가 복잡해. 금방 또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 말이야. 이제 정상으로 돌아 왔으니 정원에 들어갈 방법만 찾으면 돼.”

앨리스가 중얼거리는 데 갑자기 앞이 탁 트이고, 높이가 1.2미터 정도 되는 작은 집이 보였습니다. 앨리스는 오른손에 가지고 있던 버섯을 씹기 시작했습니다. 키가 20센티미터 정도로 줄자 앨리스는 그 집으로 다가갔습니다.

 

이런 생각을 어릴 때 가끔 해보았습니다. 앨리스처럼 몸을 크게 아니면 작게 된다면 ....

 

어릴 때 읽고 어른이 돼서 다시 읽어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팡세에서 어린왕자, 비밀의화원과 함께 시리즈로 나왔습니다. 어른도 동화를 읽어야 한다. 한번쯤 동심으로 돌아가 읽어보면 어떨까요?

 

 

 

 

 

리딩투데이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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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팡세미니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 팡세미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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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소공자를 쓴 작가 프랜시스 버넷은 영국 출신 미국 작가인 의 동화,[비밀의 화원]을 팡세클래식으로 오랜 만에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은 익숙하나 줄거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인도에서 살던 영국인 10살 소녀 메리 레녹스는 부모님이 전염병으로 한꺼번에 돌아가시자 의지할 어른이 없어서 영국 요크셔의 귀족인 고모부댁에서 살게 되면서 벌어진 내용을 담은 따뜻한 동화입니다.

 

 

메리는 바뀐 환경 중에서 커다란 집과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겨울에는 회색이고 메말라 보이던 황무지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게다가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심심 한데다가 집에 틀어박혀 지내다 보니 건강까지 나빠진 메리는 고모가 죽은 후 폐쇄되어 있던 비밀의 정원을 발견하고 예전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되찾기 위해 꽃씨를 심고 정원을 열심히 가꿉니다. 그리고 하녀 마사, 정원사 벤 노인 그리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유럽 붉은가슴울새와도 친구가 됩니다.그리고 자신이 곱사등이가 될거라는 콜린을 만나게 됩니다.

 

 

달빛 한 줄기가 커튼을 비추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끝을 당기고 보니 어머니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어. 어머니가 그렇게 늘 웃고 있는 걸 보고 싶어. 어머니도 마법사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메리는 아픈 콜린에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비밀의 화원을 선물했습니다.

 

어른도 동화를 읽어야 한다. 답답하고 힘든 세상에 마음 따뜻한 동화 팡세 클래식으로 만나보세요.

 

 

리딩투데이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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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팡세미니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팡세미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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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세계와 어른들의 메마른 삶과 각박한 현실에 대해 닫혀버린 어른의 마음을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쓴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행사였던 생텍쥐페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의 동화 1943년 발표되어 세계의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책 [어린 왕자]입니다, 이번에는 팡세시리즈로 읽었습니다.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인 나는 한 소년을 만나 양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소년은 장미꽃을 자신이 사는 별에 남겨 두고 여행길에 오른 왕자로서 몇 몇 별을 순례한 후 지구에 온 것이다. 외로운 왕자에게 한 마리의 여우가 나타나서, 본질 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것, 또한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은 맺어 주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친다.

 

 

만약 어른들에게창틀에는 제라늄 꽃이 피어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놀고 있는 붉은 벽돌집을 보았다.”라고 하면 어른들은 이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 못합니다.

수억 원짜리 집을 보았다고 해야 ,“, 참 훌륭한 집이구나!”하고 놀랍니다.

 

    

모자가 왜 무섭니?” 하고 말했습니다. 내 그림은 모자가 아니었습니다. 보아구렁이가 코끼리를 삭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구렁이의 속을 그려보았습니다. 어른들은 언제나 일일이 다 말해 주어야 합니다.

 

 

어른들은 속이 보이고 안 보이는 보아구렁이 그림 같은 건 그리지 말고, 지리,역사,산수,문법 공부나 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여섯 살 때 화가가 되기를 그만둔 것은 이 때문이었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꿈을 본인이 못 이룬 꿈을 이루게 강요합니다.

 

 

리딩투데이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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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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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 과거를 알고 현재 미래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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