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시넷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 - 시험장 필수 핸드북 제공 | 최신기출유형+실전문제
고시넷 인적성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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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 고시넷 2024년 20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고시넷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대기업 인적성검사 시험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대기업 시험은 흔히 말하는 영어부터 수학, 국어, 역사를 외우는 시험은 이미 지났습니다. 그것은 옛날 방식 시험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도 있듯 2024년에는 옛날 같은 시험과 학습 방식으로는 절대 통하지 않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7급 공무원 시험에서도 출제되는 인적성 통합 시험 방식(피셋)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기업 인적성검사 문제집 추천 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대기업 인적성검사 문제집 추천 문제에 있어서 생각을 해 보기 이전에 “ 인적성검사 온·오프라인 “ 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인적성검사 온·오프라인 은 대기업의 인적성검사는 온라인으로도 치러지고 오프라인으로도 치러지는 터라 그런 말이 붙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에 소개하는 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2024 고시넷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 입니다. 이 책은 2024년에 치러지는 20대기업의 인적성검사 온·오프라인 시험을 대비하는 책으로서 적절합니다. 또한 이 책은 대기업 최신 출제경향 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기출문제도 너무나 풍부한 편입니다. 자격증 도서 중 이론 및 문제풀이가 좋은 도서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2024 고시넷 20대기업 인적성검사 온·오프라인 통합 기본서는 유형별 대표 예제, 영역별 실전 문제, 출제예상문제를 활용해서 체계적인 학습을 가능하도록 만든 기본서입니다. 특히 대기업 최신 출제경향 을 잘 반영하고 있는 책의 내용이어서 그런지 믿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첫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 치러야 할 지도 모를 피셋 시험에 대비할 만한 전초기지 역할로 이 책을 활용해 볼까 합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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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시넷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핵심이론 + 문제풀이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 필수 이론 + 최근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 + 실전모의고사 20회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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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공기업 사무직 전공 시험 을 분석한 고시넷, 2024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고시넷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4월 한 달 동안은 뭐가 되었건 독서와 자격증 공부에 많은 힘을 쏟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공기업 사무직 통합 전공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필자는 궁금해했습니다. 물론 자격증에 대해서는 그간 많은 책을 읽고 서평(도서소개)을 등록하긴 했습니다만 공기업 사무직 통합 전공 시험은 처음 보는 시험인데다 어떤 유형인지, 또 어떻게 출제되는지 궁금해서 책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중요한 내용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루는 고시넷 2024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이론, 문제풀이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최근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 수록 입니다. 기출문제는 필자가 자격증 공부할 때 꼭 신경써야 할 내용이기 때문에 “ 최근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 수록 “ 은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관련 이론이 잘 다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은 그냥 읽어도 지식 쌓기가 쉽지 않은 분야인데 이 책에서는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에 대한 이론을 확실히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교재라고 생각이 되고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지식만 이 책에서 쌓아도 차후 어떤 책을 읽더라도 쉽게 이해가 갈 내용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전 모의고사 총 20회분 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본서라 하더라도 자격증 및 여러 입사 시험에서는 모의고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고시넷의 2024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기본서는 실전 모의고사 총 20회분 이 수록되어 어떤 유형의 문제도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2024년 고시넷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의 특징을 살펴봤는데요. 앞서 말한 세 가지 특징, 최근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 수록 ,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 실전 모의고사 총 20회분 밀고도 제가 추가로 꼽고 싶은 것은 역시 지식 습득을 하면서 문제까지 잘 풀리면 금상첨화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고시넷, 2024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기본서를 이론, 문제풀이 뿐 아니라 독서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자격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용도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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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은 과학이다 - 원하는 순간, 초집중하는 기술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박혜원 옮김 / 포텐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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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포텐업, 몰입은 과학이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인스타그램 미니미님의 행BOOK 서평단을 통해서 포텐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초집중과 몰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학이니, 수학이니 하는 학문들은 깊게 들어가면 너무나 어렵습니다. 머리를 싸매기도 하고 과학과 수학에 대해서 “먹는 것”으로 폄하하는 분들도 더러 보았습니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과학임을 의식하는지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스마트폰이 과학임을 의식하는 순간 조급해지는 경우가 간혹 나옵니다. 결국은 특정 학문을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 문명의 이기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폰도 과학과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과학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고 최근 코딩 붐을 일으키고 있는 여러가지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들 (예 : 파이썬, c언어, 자바) 도 넓게 보면 과학의 일종입니다. 물론! 좁게 보면 컴퓨터 과학에 해당하기는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대명사 챗 GPT. 실은 이것도 넓게 해석할 경우 과학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챗 GPT 이든, 스마트폰이든 간에 적당히 보는 건 좋지만 지나칠 정도로 몰입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몰입은 과학이다” 라고 외치는 책이 있어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도파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는데요. 도파민은 “행복 호르몬” 으로 꽤 많이 알려져 있고 만약에 도파민이 부족하다면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는 물질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도파민을 몰입의 도구로 과감히 사용하라고 말합니다. 기존 몰입과 도파민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정면으로 뒤집는 것이 됩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는 “몰입은 과학이다” 란 책을 중요하지 않게 봤으나 책을 읽고서 이 책의 중요성을 깊이 달았습니다. 특히 향후 집중력있는 업무와 학습에 매진해야 하는 저로서는 엄청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마존 의학, 심리분야, 건강분야 1위를 달렸던 책일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도파민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저에게 길을 알려준 책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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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언어 - 자유로운 나를 완성하는 첫 번째 아비투스 수업
김단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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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클레이하우스, 강자의 언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인스타그램 미니미님의 행BOOK 서평단을 통해서 클레이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강자가 하는 말과 언어에 대해서 더욱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많이 살벌해졌습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아직도 회자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쟁에 탐욕에 물가인상에 엄청 답답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팍팍해져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본을 이야기합니다만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쉽게 무언가를 얻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살아보려고 애를 씁니다. 필자도 홀로서기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지 않아서 신간도서소개 활동을 사실상 접을까도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가 절대 필요합니다. 바로 인문학이라는 것입니다. 필자는 마키아벨리 “군주론” 과 “손자병법” 이라는 고전을 최신 트렌드로 녹여낸 도서를 소개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도서는 그 저서를 읽으면서 심리학, 사회학, 행동경제학까지 쫙 들어 있는, “인생의 승리자” 에게 배우는 인문학 도서 한 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강자의 언어”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름만 보고 선입견을 가졌다가는 큰코 다칠 수 있는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맨 처음 봤을 당시에는 “이거 혹시 화술에 대해서 배우는 책, 혹은 처세술 책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데일 카네기 책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책의 분량도 속칭 “벽돌책” 수준으로 두꺼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큰 차이가 있었는데요. 분량이 작고 책이 비교적 얇습니다. 


일반적인 인문학 책들은 대체적으로 책이 두껍고 분량도 많습니다. 특히 “강자의 언어” 와 같이 고전을 참조한 책들은 두꺼운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강자의 언어” 는 내용도 두껍지 않고 집중해서 읽으면 하루에 완독도 가능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정심, 지형설계, 욕망, 역화, 그리고 강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인생 승리자들의 강력한 무기인 “강자의 언어” 를 한권에 그것도 얇은 책으로 잘 정리해 낸 책입니다. 저자는 커리어 및 기업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한 경험, 성공과 거절을 맛본 경험 들을 바탕으로하여 이 책을 출간했는데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군주론, 손자병법 등과 함께 탐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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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 80이 넘어 내가 깨달은 것들
메흐틸트 그로스만.도로테아 바그너 지음, 이덕임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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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의창, 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미래북클럽을 통해서 미래의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늦은 시작이 결코 나쁜 건 아니라는 진리를 깨닫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이제서야 돈을 벌고 돈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그 전에는 돈이 어떤 의미인지를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슬슬 돈을 벌어보니 돈을 모으는 재미에 저도 모르게 푹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오십이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최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웬만하면 100세까지 사는 시대입니다만 말입니다. 



한때 “실패하면 모든 것이 끝난 것이다. 사실상 죽었다” 이렇게 평가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이미 실패한 사람을 더는 일어서기 힘들도록 또 죽이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언론들의 장난질이 심해서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면, 그리고 이 세상이 달라진 것이 없다면 아직 끝나지 않은 인생입니다. 


나이 오십에 맞는 하루하루는 어떨까요? 세상이 빠르게 흘러가고 트렌드코리아 2024 책에서도 말하는 분초사회인 지금 상황이라면 감사하며 사는 삶, 그리고 늦지 않았다는 마인드로 이;agkaus 됩니다. 심지어 나이 80세거 넘어가는 사람이라면 인생에 있어서 황혼기인데 이분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그저 감사하다고 말할 수박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늦게라도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그동안 많은 책을 보면서 견문을 넓히는 것에 충실해 왔습니다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래북클럽 마지막 도서로 받아 본 “늦게라도 시작하는게 훨씬 낫지” 란 책을 읽고 필자가 생각한 것은 바로 지금이라도 시작하자, 그리고 자격증 시험과 홈페이지 운영, 그리고 독서를 통해서 살아갈 길을 찾아보자고 제 스스로에게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란 책은 80이 넘은 어느 할머니가 인생의 봄날이 필요하다며 지금 살아 있는 것. 즉 삶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북클럽, 서포터즈, 그리고 신간 도서 소개 활동을 2024년 4월부로 사실상 마무리짓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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