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일기
최민석 지음 / 해냄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생활했었던 것을 일기로 써 놓은 책으로 필사에 목적을 두신 분이라면 악필교정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만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 최적합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 유료 및 무료 동영상 강의 교재, PPT 강의 자료 제공 2025 최적합
김민지 지음 / 성안당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2025 최적합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지나고 이제 2월의 시작입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5년의 가장 큰 목표가 독서와 필사, 그리고  자격증준비라고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익히고 더 나아가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신종 직업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사 에 대한 자격 시험을 도전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란 개념이 국내에 도입된 시점은 1970년대 말입니다. 그런데 그 후 45년 이상 흐른 지금 이 시점에 우리는 데이터의 홍수, 그리고 수없이 많은 데이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수많은 데이터들을 잘 분석할 수 있느냐 즉. 잘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필자가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 시험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필자가 일전에 데이터 분석 시험인 ADsP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필자는 새로운 자격 시험에 꽂혔습니다. 바로 "빅데이터분석기사"  란 시험입니다. 이 자격 시험들은 빅데이터를 분석한다는 것은 차이가 없습니다만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 관련 도서도 이 기회에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이번 기회에 소개하려 합니다. 참고로 이 시험은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시험이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2025 최적합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빅데이터 분석기사란 시험은 여느 자격증 시험들이 다 그렇듯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분되는데요. 이번에 다루는 책은 필기 교재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유료와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 교재일 뿐 아니라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의용 PPT 자료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유용한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빅데이터 분석기사의 기출문제 중에 2회부터 8회까지의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햇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즉, 모든 자격증 시험에서 비중이 높은 기출문제들을 다룸으로써 시험의 적응력을 높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살펴본 "2025 최적합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도서는 필자 입장에서 몹시 기다렸던 도서입니다. 필자 입장에서 보면 스펙 쌓기 등의 용도로 자격증 하나하나를 소홀히 하면 안되는 상황임을 감안했을 때 이런 도서를 소개한다는 것은 필자 입장에서 즐거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사는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는 필독서이고 빅데이터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쌓고 싶을 때에는 꼭 필요한 도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기초편 - Django(장고)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 3판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김석훈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 자격으로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미디어, 장고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개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3판 (2022년 11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지나고 이제 2월의 시작입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5년의 가장 큰 목표가 독서와 필사, 그리고  자격증준비라고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파이썬을 장고와 연결시켜서 웹 프로그래밍으로 만들게 되면 효과가 어떨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필자를 괴롭혔던 PC고장의 악몽이 2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필자 피씨는 컴퓨터를 켜면 돌다 서다를 끊임없이 무한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이 가득 쌓여 있었던 까닭에 많은 책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년이 정말 중요해 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꼽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등의 컴퓨터 개발자 공부, 컴퓨터 자격증 공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어학공부,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네트워크, 오피스 공부들입니다. 



그런데, 이들 4가지는 필자 입장에서는 책도 준비돼 있고 공부도 어느 정도 하고는 싶지만 욕심때문에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중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는 다소나마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까지는 파이썬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려고 그동안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소개하기도 하였건만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파이썬은 최근에 소개한 책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머신러닝, 딥러닝 프로그래밍도 개발에 있어서 거의 완성단계까지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절대 포기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파이썬만 있다면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최근에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능 중에는 파이썬으로 만든 것이 몇몇 있습니다. 그 정도로 파이썬의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파이썬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배운다? 필자가 이 책을 만나기 이전에는 전혀 몰랐던 부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장고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개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3판" 입니다. 이 책은 장고란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을 도와주며, 웹 개발부터 가장 어려워 하는 클라우드 배포, 그리고 웹 서버 연동까지 가능한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장고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개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3판" 은 파이썬 3 계열과 장고 프레임워크 4 계열 버전에 완벽 대응합니다. 자, 그러면 장고(Django) 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도록 하겠는데요. 파이썬 기반의 수많은 웹 프레임워크 중 준비가 잘 된 프레임워크로써 제공하는 기능이 풍부해서 쉽고 빠른 웹 개발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가장 많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장고를 검색해 보면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는데 그만큼 장고의 인기가 좋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필자는 이 책을 잘 활용하여 향후 업무에 응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의 향기 - 사서삼경에서 건져 올린 천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유노북스, 사람의 향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지나고 이제 2월의 시작입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해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5년의 가장 큰 목표가 독서와 필사, 그리고  자격증준비라고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중국의 고전 즉, 사서 삼경에서 건진 내공을 가지고 인문학적인 차원에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메마른 삶에 활력을 불어 넣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너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가 서서히, 그리고 다소 더디긴 하지만 위기를 탈출해 나가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때나마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일 뻔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해 가면서 필자가 생각하는 부분은 인문학 또는 철학의 부재라고 생각해 봅니다. 너무 자기 자신의 욕심, 즉 탐욕을 많이 부렸던 것이 화근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라도 인간성의 회복 및 인문학의 부활 등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기가 됐다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 3년간은 전쟁과 극우의 득세 등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위기 상황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극에 달했던 시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인문학, 고전 관련 도서소개를 할 때면 "인간에 대한 이해 가 필수적이며 이것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인문학이 꼭 부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인문학이라고 한 부분은 심리학, 철학, 사회학 등을 지칭한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인문학은 유명 베스트셀러 저자가 집필한 책을 봐야 한다고 필자는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은 사람의 향기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동양 고전과 관련해서 배스트셀러 저자 출신으로 사서삼경에서 건져올린 천년의 내공이라는 부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은은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적은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중국의 고전인 논어, 맹자, 시경, 서경, 역경 에 등장하는 내용 중 인문학에 관한 여러 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 책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개인의 삶이 퍽퍽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항상 찾게 되는 것이 고전입니다. 사람의 향기 는 동양의 고전을 다루고 있어서 독서용뿐 아니라 필사할 구절이 많이 숨어 있는 책입니다. 필자는 2월부터 이 책으로 필사를 진행해 보려고 현재 계획중입니다. 올해 최대의 목표가 자격증 하나라도 따기 입니다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시험 보기 이전에 최소한의 악필 교정은 필수라 진행하려고 합니다만 필사할 책이 별로 없어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천년의 내공이 담긴 사람의 향기 란 책으로 마음공부를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유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잡학사전 통조림 2 잡학사전 통조림 2
엔사이클로넷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사람과나무사이, 잡학사전 통조림 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지나고 이제 2월의 시작입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5년의 가장 큰 목표가 독서와 필사, 그리고  자격증준비라고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여러 잡다한 지식을 한 곳에 그것도 조목조목, 통째로 쌓을 수 있는 책으로 2025년을 잘 시작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잡다한 지식을 쌓는 학문 또는 행위를 우리는 "잡학" 이라고 부릅니다. 나라가 어렵고 힘들고 많이 아플 때 잡다한 지식은 지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 지 몰라도 분명 나중엔 큰 힘이 됩니다. 더군다나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혁신을 요구하는 정부가 나중에라도 들어서게 되었을 때  책에서 얻은 지식들이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지식들을 한꺼번에 그것도 조목조목 모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만 필자는 전문 지식을 자격증 도서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자격증이나 아니면 자격증을 대비하는 기본서로 쌓는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다고 자격증 도서를 구매하기에는 비용이 단행본의 1.5배 ~ 2배 정도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더구나 잡다한 여러 지식을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감은 물론입니다.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책은 가성비가 떨어지고 비용 지출 대비 지식 습득 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지식을 한꺼번에 모을 수 있는, 좀 더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잡학사전 통조림 2" 입니다. 제가 잡학사전 통조림 1 책을 가지고 잇어서인지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지식을 쌓는 방식이 통째로 조목조목 쌓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합쳐서 "통조림" 이라는 별칭이 붙어서 출간되었습니다. 2권은 1권에 비해서 깊고 넓은 지식이 들어가 있는 책이어서 너무나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총 427개의 다양한 지식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지식에 있어서는 단연코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지식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식은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 역시 아닐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의 진짜 승리자는 지식의 정도에서 판가름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본적인 지식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임을 감안하면 차이를 만들고 가를 수 있는 것은 전문지식이라고 생각했을 때  이 책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나면 ‘걸어 다니는 잡학사전’ 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것이고 ‘유쾌하고 재치 있는 지식인’ 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암울한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식을 쌓는 도서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