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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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돈을 벌고 싶은 그대에게 딱 어울리는 책!! 나는 장사의 신이다


본 서평은 BMP(인스타그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경제 관련 도서 중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을 분들에게 알맞은 책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돈은 누구나 벌 수 있다. 그러나 돈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벌을 것인가가 관건일 텐데, 이 책에서는 장사의 신이 직접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장사의 신’으로 불린다. 배달일로 부터 시작해, 전국 200개 매장에 달하는 국내 굴지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 그가 치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폐점률 0%의 신화를 달성한 방법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비결을 설명하고 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오늘 소개한 “나는 장사의 신이다” 라는 책에서 저자는 “돈 벌려면 돈 되는 일에만 집중하라” 고 한다. 맞는 이야기이다. 필자도 사업을 한 번 운영해 보았다가 너무 많이 벌려놓아 망하기 직전이고 지금도 서평을 한답시고 너무 많은 책을 한꺼번에 갖다 놓았다. 결국 이 책의 교훈은 선택과 집중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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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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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세종서적 기획의 정석


본 서평은 세종서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책 제목이 “기획의 정석” 이다. 필자는 “수학의 정석은 아는데 기획의 정석이라니? 기획에도 정석이 꼭 필요할까?” 이런 의문을 던졌다. 



그런데 “기획의 정석”의 판매부수가 20만부라는 사실도 함께 파악됐다. 필자는 이것을 알고서 아무 고민없이 서평단 응모를 하게 되었고 서평을 등록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기획” 분야에 있어서 최장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획 초보자들이 “기획” 이라는 것을 시작할 때의 10가지 습관에 대해서 다루고, 100쇄 기념으로 새로운 내용을 다수 수록하였고 유명 대기업에서 기획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으며 딱 하루면 따라갈 수 있는 기획 공식이 들어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동안 1만개 이상의 기획서를 극적으로 변화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기획의 신” 이라 할 만하다. 


단 한 장의 초기 기획서부터 빈틈없이 꽉 짜인 완성된 기획서까지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기획 이론과 실행 방법의 절반을 새롭게 썼다. 물론 독자들이 크게 호평했던 저자의 흑역사들은 그대로 남겨둬서 반면교사로 삼는 동시에 읽는 재미까지 느끼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서평을 마치면서


기획의 정석은 국내 최고의 기획, 프리젠테이션 전문가가 직접 쓴 책으로 기획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장기간 군림하고 있는 책이다. 필자가 자체 기획을 준비하고 있는 분야가 많아서 이 책이 참고용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충분히 숙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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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 -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서해인 지음 / 문예출판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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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콘텐츠를 보고 듣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문예출판사 “콘텐츠 만드는 마음”


본 서평은 문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하는 바람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마음가짐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필자도 물론 그렇지만 필자가 쓴 서평(콘텐츠)에 대해 댓글이 호평일색인데 어느 분이 근엄하게 한 번 꾸짖으면 마음이 엄청 무거워지고 정말 미안해지고 위축,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다. 



수많은 사람이 블로그, 브런치, 유튜브, 뉴스레터 등의 플랫폼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콘텐츠를 향한 이들의 마음은 ‘진심’이다. 구독자가 조금만 늘어도 기뻐하기 마련이다. 절대 다수의 콘텐츠 생산자들이 아무런 경제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데도 그렇다. 투자 대비 효용만을 고려했을 때 이들의 열정은 터무니없어 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음’에 각별히 주목하자고 제안한다. 그저 콘텐츠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 콘텐츠를 애호하는 마음 등이 되겠는데,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동시에 그만큼 많은 콘텐츠가 빠르게 잊히는 세상에서, 좋은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흘러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는 작가의 마음가짐은 필자를 비롯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번쯤 음미해 볼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서평을 마치면서 


필자와 같이 무언가 매일 끊임없이 비정기적으로 몇 가지의 콘텐츠를 한꺼번에 제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난 다음의 평가가 엄청 중요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구독자수의 증감과 댓글의 긍정, 부정여부에 따라 사람의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됨을 필자가 느끼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봐야 하는 필독서라고 단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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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 Vol. 1 : 개인의 취향은 어떻게 영감이 되는가 - 영감으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CUP Vol. 1 : 개인의 취향은 어떻게 영감이 되는가
길스토리 출판사업부 지음 / 길스토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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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영감만으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길스토리, 개인의 취향은 어떻게 영감이 되는가 


본 서평은 길스토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개인의 취향과 “영감” 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최근 마케팅에서는 개인 취향 및 성향이 마케팅에서 크게 좌우될 때가 많다. 개인의 취향 및 성향이 마케팅에서만 드러나느냐, 그건 아니라고 본다. 



개인의 취향은 영감이 되어 새로운 제품 생산 및 새로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 다룰 책은 개인의 취향이 곧 영감이 되어 밥벌이를 하는 크리에이터 아홉 분과 김남길 배우님, 총 10인을 인터뷰한 “개인의 취향은 어떻게 영감이 되는가” 이다. 


10인의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 내는 크리에이티브의 원천인 '영감(Inspiration)'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크기는 작지만 책이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다. ‘영감’은 개인의 취향일 수도 있고, 일상에서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일 수도 있다. “영감” 이라는 것이 작은 일상에서 떠오르는 것이니. 


“영감” 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경험의 산물이 하고, ‘영감’이 떠오르면 밥벌이의 고통이 시작된다고도 말한다. 이 책은 크리에이터들의 평범한 것 같지만 그렇다고 평범하다고 만은 할 수 없는, 나도 한 번쯤 겪었을 수도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서평을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자요 발명가인 토마스 에디슨 경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는 것이다.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며 영감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교훈은 취향을 영감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면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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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패스 세무회계 1급
원광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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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세무회계 1급에 대해서 다룬 책. 이패스 세무회계 1급 핵심요약 및 문제풀이


본 서평은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수험서를 준비해 보았다. 수험서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그 중 회계관련 수험서는 엄청 많다. 그 중 이번에 서평을 진행했던 교재는 이패스 세무회계 1급 핵심요약 및 문제풀이가 되겠다. 



이 책은 국가공인으로 치러지는 세무회계 1급 시험에 대한 문제집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무회계 1급은 객관식이 하나도 없이 전부 주관식으로 구성되는 것이 다른 시험에 비해서 특이한 점이다. 따라서 기본 개념 및 시험에 잘 나오는 것에 대한 확실한 암기와 이해를 필수 요소로 한다. 


그런데 이패스 세무회계는 시험에 나올 내용을 잘 정리했을 뿐 아니라 풍부한 문제 및 예제를 다뤄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헤메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특히 주관식은 당황하거나 헤메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을 최소 5회독 이상 하게 되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된다. 모든 자격시험은 결국 회독과 공부할 때 정신집중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패스 세무회계 1급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서평을 마치면서


세무회계는 3급, 2급, 그리고 1급 3가지 시험으로 치러지고 있다. 이 중 필자는 1급에 대해서 서평을 진행했다. 이번에 서평을 진행했던 이패스 세무회계 1급은 핵심 요약 및 문제풀이 등이 매우 잘 되어 있는 책이 되겠다. 기회가 된다면 2급, 3급도 서평을 진행해 보고 싶을 정도로 책의 레이아웃 및 구성이 매우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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