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식이 돈이다
토리텔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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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쉽게 읽히는 내 생애 첫 경제교과서, 메이트북스 경제지식이 돈이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서평은 메이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7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 끝으로 가고 있다. 장마를 넘어 무더위로 이르는 시점이다. 코로나 19는 변이 바이러스의 재등장으로 재유행하는 추세인 듯하다. 확진자수가 갑자기 늘어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개인 방역 철저히 해서 앞으로 남지 않은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 


이번 포스팅은 경제 지식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겠다. 경제 지식을 알게 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심지어 투자할 때에는 큰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필자가 경제 관념이 전혀 없어서 고생하다가 며칠 전 큰 돈(?)을 쓰고 나서 경제 관련 지식을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용하다는 경제관련 서적을 찾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거기서 찾아낸 책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경제 지식이 돈이다(메이트북스 펴냄)” 라는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쉽게 읽히는 내 생애 첫 경제교과서”이다. 학창시절에 경제를 암기과목으로 배웠다면 “경제 지식이 돈이다” 를 추천한다. 이 책은 경제지식도 잘 활용하면 투자의 무기가 될 수 있으며 주린이를 비롯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하여 최소한의 경제 상식을 이해하도록 잘 풀어놓은 책이다. 아래에는 이 책에 대한 소개다. 


경제지식이 곧 돈인 시대가 되었다. 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 뉴스를 구독하고 경제 관련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보지만 어려운 용어 때문인지 내용을 이해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경제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길을 잃은 경제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상식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쏟아지는 경제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돈을 ‘잘’ 불리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경제의 모든 것을 짚어 나가길 바란다.


저자는 초보 투자자들을 포함한 경제 초보자들이 평소 가장 궁금해할 만한 개념과 용어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주식투자, 부동산, 세금, 미래를 이끌어 갈 기술과 산업, 다양한 투자상품과 재테크를 위한 기초 테크닉 등 경제상식의 A부터 Z까지를 알차게 담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초보 투자자, 주린이, 경제 관련 지식을 쌓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필자로서도 큰 돈을 사실상 투자하면서 재테크에 이제 관심이 생기게 되어 경제 지식 관련 서적을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학습을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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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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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청림출판,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란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다. 미래의 부는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가 이 책의 화두이다. 이 책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 스테디셀러로 많은 글로벌 리더들의 필독서이자 수많은 지식인들에 의해서 회자되는 책이기도 해서 필자도 기대가 컸다. 



이 책은 “지식 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측한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남긴 가장 위대한 통찰” 이자 “미래의 부는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라고 묻는다.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으로 그 의미가 있다. 


앨빈 토플러는 세상을 보는 남다른 통찰력으로 미래를 예견하고, 인류의 앞날을 제시했다. 그가 예견한 미래는 우리 눈앞에 이미 펼쳐져 있다. 앨빈 토플러의 눈으로 경제와 사회의 시스템을 읽는다면, 우리는 부의 이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그가 정리한 부 창출 시스템을 익힐 경우 앞날을 예측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음은 물론이다. 15년 전보다 더 커진 불확실성 앞에서 걱정과 근심을 벗어나, 부의 흐름을 읽고 다가올 미래에 대응해야 하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번에 소개한 “부의 미래” 라는 책이 다시 한번 조명받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필자로서는 무조건 읽어봐야 되는 책이자 수십년이 흘러도 반드시 읽어야 할 명서이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사람들의 탐욕이 극에 달한 지금이야 말로 앨빈 토플러가 쓴 "부의 미래" 라는 책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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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팀장입니다 - 서툴고 의욕만 앞선 초보 팀장들을 위한 와튼스쿨 팀장수업
레이첼 파체코 지음, 최윤영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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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초보 팀장님들을 위해서 만든 책! 한빛비즈, 오늘부터 팀장입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서평은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책 소개 및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7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 끝으로 가고 있다. 장마를 넘어 무더위로 이르는 시점이다. 코로나 19는 변이 바이러스의 재등장으로 재유행하는 추세인 듯하다. 확진자수가 갑자기 늘어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개인 방역 철저히 해서 앞으로 남지 않은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 


이번 포스팅은 기업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팀장” 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장” 이라는 직책은 책임이 뒤따르는 직업이다. 팀장, 부장, 센터장, 사장, 본부장, 심지어는 필자가 맡고 있는 편집장(1인 미디어인데 무슨 편집장이냐고 되물을 분 계시겠지만 책임 있게 일하고 싶다는 의미로 편집장직을 맡고 있다.)까지 다 포함된다. 



이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은 그 중 “팀장” 관련 이야기이다. “팀장”은 팀원들을 잘 이끄는 통솔력이 꼭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데 “팀장”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 “팀장”이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한빛비즈에서 최근 출간된 “오늘부터 팀장입니다”라는 책은 서툴고 의욕만 앞서는 초보 팀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스쿨 리더십 권위자인 레이첼 파체코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초보 팀장을 키우는 25개의 명 강의로 구성돼 있다. 액시엄 비즈니스 도서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강의는 미국 MBA 실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팀장 육성 수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좋은 팀장이 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이 좋은 팀장이 되기란 더더욱 어렵기 마련. 초보 팀장이 훌륭한 관리자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지가 항상 관건이다. 


이 책은 2022년 액시엄 비즈니스 도서상을 수상하고,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를 비롯해 메이븐, 코토팍시, 라임, 그린피스 등 각종 기업과 유니콘 스타트업, 비영리조직 등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권위와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이번에 서평을 진행했던 “오늘부터 팀장입니다”는 팀장 급을 포함하여 기업의 중하위급 관리자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이 책에서는 “팀장”이라고 했지만 기업 및 스타트업들은 팀장 급의 권한을 가진 관리자들을 여럿 두고 있다. 규모 있는 조직에서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관리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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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정주윤 지음 / 성안당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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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도서출판 성안당, 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도서출판 성안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책 소개 및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스타그램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필자가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것은 오래됐으나 그동안은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다나와 DPG라는 곳에서만 활동해 왔기 때문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매주마다 활동양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필자가 이 순위란 것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다보니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의 활동은 당연히 소홀해지게 되었다. 



그런데 지난 5월말, 필자는 컴퓨터 부품쪽의 체험단 응모 및 리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타격이 컸고 6월 1일 가려고 했던 서울국제도서전 역시 불참하게 되었다. 그런데 6월 다나와 DPG 활동 이벤트 경품이 그래픽카드였다. 필자로서는 다나와 DPG쪽에 관심이 갔지만 근본적으로 서울국제도서전을 가지 못한 아쉬움이 더 컸다. 이걸 만회하려고 온갖 서평단이란 서평단은 모두 신청하게 됐다. 


도서 서평단 모집은 대개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통해서 진행된다. 대부분 출판사들은 예스24,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서평단을 모집하며 서평단이 된 사람들의 글을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한다.  필자가 향후 서평을 진행하고 수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에 대해서 좀 더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인스타그램 마케팅 책에 대한 서평기회를 잡길 원했는데 성안당 관계자분께서 도와주셔서 서평을 잘 마치고 인터넷에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소통의 도구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마케팅이 가능한 소셜 미디어이다.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조작 방법이 그 어떤 플랫폼보다 쉬우며,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로도 인스타그램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제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마케팅의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새롭게 릴스라는 동영상 플랫폼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인스타그램으로 콘텐츠를 작성하는 법부터 팔로워를 늘리고 유튜브 영상 부럽지 않은 스토리와 릴스, 인스타그램 샵을 사용하는 법 등 단 한 권으로 한층 새로워진 인스타그램 기능을 배워볼 수 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끝으로 이 책에는 개인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을 때 팔로워를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필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인스타그램은 업데이트가 꾸준한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인스타그램으로 진행하는 서평단 응모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도 실은 속된 말로 “맨땅에 헤딩” 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소 교양있게 표현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 해야 하는 과정이었다. 사실은 그 부분 때문에 몹시 힘들었고 6월 다나와 DPG 활동 이벤트 역시 바로 이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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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 개정판,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모든 버전 사용 가능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이화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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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개정판)

글/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책 소개 및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이 책은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책으로 초보자 눈높이에서 쓰여진 책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2022년 개정판이 되겠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왕초보 맞춤 파워포인트 입문서로, 우선순위 핵심기능으로 파워포인트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법까지 단숨에 익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핵심기능을 적용하여 실무 슬라이드를 직접 완성해보는 10개의 혼자 해보기 예제로 파워포인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포인트에 대해서 처음 듣는 왕초보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눈에 들어오고, 필자도 파워포인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만큼 5 ~ 10회 정도 충분히 읽은 후 현업에 적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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