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 과목별 이론+모의고사 3회차
안준호.이유라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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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2024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하루가 1년 같은 나날이 계속될수록 세계인들의 무역에 따른 공포가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우리도 그렇겠지만 전세계 무역환경은 코로나 19와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면서 많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산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원산지 전문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력을 구하기는 쉽지 않아서 소위 ”흙속의 진주” 를 찾는 것보다 더 힘들어질 수 잇습니다. 그래서 원산지 관리업과 같이 잘 찾기 힘든 직업의 경우 자격 시험을 치러서 가려내곤 합니다. 단, 교재가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 다루려는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도대체 왜 필요한 걸까요? 사실 수출, 수입이 가장 활발한 대한민국의 특성상 원산지관리가 반드시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1년 같고, 1년이 10년 같은 그런 세상입니다. 


이럴수록 수출입 관리는 필수이고 수출입 통관절차를 밟은 이후에 있어서 이 제품의 원산지가 어디 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곳도 원산지를 알아야만 제대로 활용이 가능한 경우가 아주 간혹이지만 나올 수 있습니다. 


“2024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이란 책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은 2024년 최신 법규를 바탕으로 이론 및 출제 경향에 대한 완벽한 파악이 가능한 책이며 원산지관리사 기출을 분석, 정리한 출제예상문제가 있어서 심화 학습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관세사와 나름 관련이 있긴 하지만 별도의 시험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필자에게 있어서 원산지관리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산지관리사는 관세사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한 바로미터가 됨과 동시에 제 근무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쌓기에 의외로 맞은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 시험교재를 받아보고는 “자신감을 쌓는 용도” 정도로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원산지관리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복병 역할을 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른 회계 시험, 컴퓨터 시험과 마찬가지로 잘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찾아왔으니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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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무제표 상식 -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재무제표 상식 A to Z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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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새로운제안출판사,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무제표 상식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새로운제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회계와 직접 연결되는 재무제표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세계가 탐욕으로 가득한 상황입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전쟁과 질병 등으로 인해서 경제, 경영 관련 환경이 하루 아침에 위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닙니다. 흥청망청 돈을 쓰고 낭비를 하다보니 낭비벽이 심해진 모양새입니다. 어느 하나 잘 된 것을 찾기가 아주아주 어렵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럴수록 회계를 찾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그렇다면 회계 구성은 어떻게 짜여질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알 길이 전혀 없었습니다. 필자도 그 전에는 회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아예 없었다가 회계 쪽의 자격시험에 관심을 가지고 제 자신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회계관련 도서에 관심은 가졌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 처럼 쉽게 접근 가능한 책은 사실 없었습니다.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회계 자격 시험용 기본서도 상황은 똑같았습니다. 회계의 기본개념을 소개하기는 하지만 시험 문제에 출제되는 것 위주로 다루다보니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미룰수도 없는 노릇이라 회계의 기본적인 것, 기초적인 것부터 알고 넘어가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무제표 상식” 이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재무재표 상식의 기초, 기본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란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회계의 기본 부분은 놓치지 않으면서 다양한 재무제표의 상식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책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회계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재무제표는 회계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회계관련 자격증 및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무제표 상식” 은 재무제표 및 회계에 대해서 전혀 오르거나 회사에서 고용조정이 예고돼 있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시험을 꼭 치러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을 회독수를 늘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꼭 읽어서 회계시험 준비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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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오를 아파트만 산다 - 고수익 신축 아파트를 최저가로 선점하는 법
정종은(무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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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비즈니스북스, 나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오를 아파트만 산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비즈니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효율적인 부동산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3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엄혹한 세상, 각자 도생을 외치기에도 너무나 부족해 보이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은 살아나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특히 나라가 안정되는데 앞으로도 최소 수십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각자 실 길을 찾아야 합니다만 현실은 안타깝게도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적거릴 수만은 없습니다. 정말 힘든 시절일수록 먹고 사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다른 것에 신경 쓰면 더 어려워지니 말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부와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각종 서적을 보고 경제적 자유 및 부와 성공에 대해서 논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실제로 되는 분은 1%도 채 안됩니다. 그 정도로 어려운 분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설명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그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하게도 땅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투자를 잘못해 고생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등으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연이은 전쟁과 전염병 등으로 인해 탐욕이 점점 심해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그만큼 열기를 띄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만 마냥 그렇게 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만약 투자를 해야 한다면 그 투자는 효율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처음부터 수익률이 좋다면 고려해 보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나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오를 아파트만 산다” 라는 책은 그래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첫 투자부터 수익률 1300%를 달성한 재개발, 재건축 투자의 큰 손이 집필한 책으로 미래의 아파트를 선점하는 비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효율성문제를 특히 따지시는 분들,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 한 권을 여러 번 보시다 보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최소 5 ~ 6회 정도 읽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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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사업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 -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원인에 집중하라!
김영진(모두의 사수) 지음 / 유노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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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유노북스, 모두의 사업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유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어떻게 하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이해하는 3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스포츠를 보다 보면 지나친 결과중심주의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지나치게 설레발치다가 망한 사례가 한 두 번이 아니고 벌써 여러 차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과가 안 좋으면 두 번 죽이는 일도 많은데요. 결과에 지나치게 집착하다보니 생긴 일입니다. 이는 우리의 일상과 생활 속에서도 결과에 집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필자가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주간 인터넷 활동 순위 결과에 대해서 저만의 선입견 때문인지 너무나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다가 강한 쇼크를 먹더니 결국 응급실 행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한 채 결과에만 집착하면 결국은 돌이키기 힘든 상황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결과에 집착하면 안되는 것은 기업 경영. 즉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인기업이든 100인기업이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흑자가 날 수 있고 적자를 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하다 보면 사업이 대박 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결과만 바라볼 경우 결과에 원인이 되는 부분까지 함께 놓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모두의 사업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 라는 책은 결과에만 지나치게 신경쓰는, 딱 필자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보면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이 책에 보면 마인드부터 마케팅, 리더십, 생산성 등 경영과 관련해서 100명의 사장님들을 성장시킨 ‘모두의 사수’ 실전판 교육서입니다. 즉 경영과 자기계발이 가미된 책으로 보이지만 엄밀히 말씀드리면 실전 경영 교육 서적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여러 사례로 보더라도 결과에만 집착하는 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규명해야 합니다. 필자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만 마케팅, 마인드적인 측면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결과에는 신경쓰지 말자. 그 결과를 만든 원인에 대해서만 신경쓰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원인 찾기에는 항상 “왜?” 라는 물음이 들어가야 하는 것임도 알았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꾸 되물어야 합니다. 무엇이 원인이 되어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깊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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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 우주, 지구, 생명의 기원에 관한 경이로운 이야기
귀도 토넬리 지음, 김정훈 옮김, 남순건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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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쌤앤파커스, 제네시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쌤엔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우주와 지구, 그리고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이해하는 3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근래 각종 여러 과학에 대해서는 도서는 물론 각종 미디어로부터 접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2월부터 자격증 공부를 결심하면서 용하다는 자격증 도서의 시험 제목을 보고 “이거 은근히 과학쪽과 연결된 시험이 더러 있다” 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았다. 과학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되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과학 관련 도서를 탐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과학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그 책을 읽고 지식을 쌓기 시작한다면 과학이 어렵다는 것은 옛말이 될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서평 활동을 사실상 종료하는 시점이 지나면 과학 책을 탐독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필자가 접한 과학 서적 중 각종 과학에 대한 기원을 논한 책은 아직 없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한 책은 있는데 말입니다. 가장 마지막 순간에 진행할 예정인 과학 서적을 더한다고 하더라도 기원에 대해서 설명한 책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이 필자가 지금까지 해 온 서평 활동에 있어서 가장 유일하다 할 수 있는 기원에 관련된 책으로 국내 번역 출간 전부터 큰 파장이 예상되었던 책입니다. 


책 이름이 무슨 자동차 이름을 연상시키는데요. 바로 “제네시스” 입니다. 이 책은 유명한 물리학자가 쓴 책이다. ‘신의 입자” 라는 것을 발견하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귀도 토넬리가 쓴 책인데 무려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이제서야 첫 출간되었습니다. 우주의 기원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제네시스” 란 책을 읽어보고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었으며 지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유형의 책을 서평 활동 종료 시점에 한 권 더 소개할 예정인데 이 책을 소설책 읽듯 하고 이해하면서 읽는 것은 다음에 소개할 책을 모두 읽으면 그 때 읽어볼 것입니다. 


한편 “제네시스” 는 우주의 탄생이란 것에 대해서 인간이 알거나 모르는 것, 우리가 밝혀낸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월스트리트저널, 네이처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매체에서 강력히 추천한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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