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역사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김덕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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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서알자) 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자녀들을 교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되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우리는 3.1절을 맞이했습니다. 이 3.1운동은 다른 이웃나라 들의 독립 운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정도로 모범적인 독립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역사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먹고사니즘이 우선이고 치열한 생존경쟁이 펼쳐지다 보니 벌어진 문제입니다. 향후 이런 상황은 더욱 심해 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우리는 지금 가장 치열한 생존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전염병과 전쟁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가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일수록 인문학, 그 중에서도 역사 공부에 심취해야 합니다만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성인들이 볼 수 있는 역사관련 작겨 시험이 있으니 한국사 능력 인증시험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격 시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던 필자에게 좋은 책이 하나 왔습니다. 물론! 이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이 단순히 자녀교육법을 알려주는 책이어서 저와 같은 싱글한테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분명히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당연히 나올 수 있지요. 


다만 당장 내년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게 된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에 맞는 준비를 무엇이라도 서둘러야 하고 자녀교육법 책은 저 같은 분들에게는 자격증에 대한 공부 방향을 더욱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록 다른 과목이긴 하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서알자) 역사” 에 대힌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도서소개를 맺고자 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 의 석학이 역사와 관련된 자녀교육법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한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독서법과 공부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시험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는 생각에 천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비록 부모님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그 동안의 공부 방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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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서클 -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하는 새 비즈니스 세계관
강호동 지음 / 북그로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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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장사는 건물주다, 북그로스, 레버리지 서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북그로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자영업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3월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사들을 보면 “경제가 최악의 상황” 이라느니, “자영업자들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느니 이런 말이 신문의 기사들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게 현실이 될 정도이니 현재 나라의 곳간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부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퍼스널 브랜딩” 을 강조하고 있고 현 시국 특성상 “각자도생” 을 강조하다보니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며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이 여러가지로 엄혹하다보니 자영업자들의 숫자는 늘고 이런 분들 중 영세한 분들은 꼭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영업자들은 왔던 길을 되돌아갈 수도 없고 이대로 계속 가기에는 건물주의 갑질 등으로 제대로 된 사업 한 번 꿈꿔보지도 못하고 바로 망해가는 분위기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이는 자영업자들의 고통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누군가는 마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건물주의 “레버리지” 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건물주들의 갑질은 눈앞의 이익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것이고 이는 우리가 과거 무수히 보아왔던 자영업자들의 실패로 인한 것이고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 저자분이 직접 나섰습니다. “레버리지 서클” 이란 책은 그래서 중요성이 큽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그런데요.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 책과 같이 보시면 최소한의 힌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스널 브랜딩” 으로 자영업을 키웠다 하더라도 건물주들이 갑질을 하거나 혹은 임대료를 제멋대로 올려버리거나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것에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레버리지 서클” 이란 책입니다. 필자로서도 “레버리지 서클” 을 중요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자영업자들의 상황을 보니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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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3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해커스 리딩 패스 3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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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북스, Hackers Reading Path Level 3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해커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영어 독해 및 단어 등 영어 학습에 힘을 쓰시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영어 공부가 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에서 용하다는 도서들은 싹 다 한 권 이상씩 구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배가 고픕니다. 그 이유는 외국어를 성공의 도구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영어와 일본어는 반드시 마스터해야 한다는 것이 부모님 말씀이셨고 이 것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늘 노력했습니다. 다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 늘 고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필자가 늘 가까이에 두고 있는 영어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해커스입니다. 해커스는 수년간 영어 브랜드에서는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어떤 브랜드들이 많이 추격해 왔습니다만 해커스를 넘어서지 못할 정도로 해커스는 영어 분야에서 최강자입니다. 특히 토익 관련 서적은 거의 적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도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판매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커스에서 출간되는 영어관련 서적은 꽤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유형으로 많은 도서들이 쏟아져 예비 독자, 예비 수험생들의 눈과 귀를 붙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Hackers Reading Path 란 책은 그 의미에 걸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서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이 중 2권과 3권입니다. 2권은 약간 쉽고, 3권은 약간 어려운, 딱 중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졌다면 무난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본문이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그리고 워크북, 앤서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20년만의 첫 공부여서 가장 쉬운 책과 단어 책으로 먼저 학습한 다음 이 책을 볼 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Hackers Reading Path 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 분야별로 다양한 독해가 들어가 있는 점, 또 해커스 특유의 교재 편찬 능력을 가지고 출간된 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성공을 하려면 세계로 나아가서 다양한 경험, 다양한 문화적 환경들을 익혀야 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번 책은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필자는 토익 대비용, 그리고 자격증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이 책을 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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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2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해커스 리딩 패스 2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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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북스, Hackers Reading Path Level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해커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영어 독해 학습에 무조건 진심인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어하면 만국 공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면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영어를 잘 해 두면 현재 출판계 최대 이슈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부와 성공에도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영국, 그리고 호주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영어들을 제대로 익혀 두면 세상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있습니다. 학원 수강 신청을 하면 하루 이틀 지나 갑자기 일이 터지고 좋은 이벤트에 관심이 쏠리고 그러다보면 놓치고 놓치고를 반복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매번 공부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습니다. 나이는 오십이 다 되 가고 조급해져서 빠르게 학습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입니다.  사실 이 책도 토익준비 용도가 아니었다면 영영 보지 못할 뻔 했습니다. 토익에서 가장 힘든 부분을 꼽자면 역시 독해 부분일 것입니다. 


이렇듯 필자로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또 해야 합니다만 현실은 책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그런 일은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좋은 책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영어 습서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학쪽은 아무래도 녹록치 않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터에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가뭄에 단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도 거의 25년만에 학습인데요.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겠나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영어 전문가라 인정받는 해커스의 책은 여러 가지로 반갑습니다. Hackers Reading Path 는 크게 4가지 레벨이 있습니다. 그 중 약간 쉬운 레벨 2를 봤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레벨 2를 학습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게 된 부분은 영어 독해 중에 약간 쉬운 레밸로 학습할 수 있었다는 점. 또 하나는 해커스답게 좋은 독해 예문이 들어갔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앤서북에서 단어(보카)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었다는 점도 특징이 되겠습니다. 영어를 제대로 학습하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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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론 :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
다카모리 유키 지음, 원선미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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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힘찬북스, 항복론 - 성공을 위한 내려놓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힘찬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항복이란 어떤 것이고 내려 놓기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옛말에 “일보 후퇴 이보 전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걸음 뒤로 가는 것은 두 걸음 앞서 나간다는 의미로 해석될 것입니다. 필자는 그 의미를 잘 몰랐다가 서평활동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서평이 주는 기쁨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곳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세상을 함부로 살면 곤란하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서평활동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복” 이란 말에 대해서 이상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항복” 에 대한 시각은 무조건 패하는 것. 좌절하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GG” 라고 하면 당연히 “항복” 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항복” 을 다른 의미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면 당장 “삐딱한 사람” 등으로 해석하여 원천 봉쇄하는 특이한 경우도 많이 봅니다. 


“항복” 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허용하느냐 마느냐 문제는 큰 성공에 “항복” 이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대성공” 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항복” 문제를 접근해 보자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큰 성공을 위해서는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의 내려 놓음은 향후 큰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 “항복” 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는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항복론” 을 알고 책을 탐독하기 전까지만 해도 “항복 = 좌절”. “항복 = 실패”, 그리고 “한 번 항복은 영원한 항복이요. 항복한 사람은 절대 다시 일어설 수 없다” 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 “힝복” 은 큰 성공을 위한 재충전이요, 내려놓기가 될 수도 있다” 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탐욕의 유혹은 언제나 그렇듯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탐욕의 유혹을 내려놓고 자신이 한 일만을 생각할 때 행복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행복과 큰 성공을 위해 한번쯤은 “항복” 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항복이 곧 성공의 열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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