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 발음부터 회화를 입에 착! HSK 시험까지 한 번에 착!, 개정판 착! 붙는 외국어 시리즈
허은진.츠징위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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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사북스(시사중국어사),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시사북스(시사중국어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중국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중국어 자격증에 도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이 오십이 다 된 제가 공부하고 싶은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다채로운 교과목,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 필자에게 있어서 “아픈 손가락” 으로 불리는 각종 자격증 및 여러 법률에 대한 공부 등 그 분야가 방대하고 또한 공부할 것도 엄청 많습니다만 도서 욕심을 많이 부리다 보니 결국 신간에 쫓기게 되어 제대로 된 독서도 공부도 힘들게 되었음을 후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와중에 필자는 스스로가 신간도서소개를 그만두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제 개인적인 상황과 연관성이 있는 도서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난다는 부분은 저에게도 큰 행운이었고 당장 필자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어학 책 몇 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한 권을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이란 책이 오늘 소개할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중국어 회화만을 위한 책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성조 발음부터 시작해서 중국어 회화는 물론, HSK시험 준비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책입니다. 즉, 중국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중국어를 배워보고 실적이 좋으면 시험준비까지 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필자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은 중국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이른바 “중국어 왕초보” 도 중국어를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1일 1시간, 28일 플랜을 가지고 중국어를 익혀 보면서 중국어가 잘 배워지면 HSK 시험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어학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는 중국어를 어떻게 배우고 익혀야 할 지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중국어는 늘 배워야지! 하는  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공부해야 할 터닝포인트가 부족해서 애를 먹고 있던 중에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책이 걸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필자는 이 책을 이해될 때까지 계속 들었다가 자신감이 쌓이게 되면 그 때 시험준비를 착실하게 해 보려고 합니다. 중국어 발음할 때 가장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성조” 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을 보면서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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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 수학 중독자들이 빠지는 무한한 세계
이상엽 지음, 이솔 그림 / 해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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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나무출판사,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해나무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수포자들이 수학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수학하면 아, 너무 어렵다 며 머리를 감싸 쥐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수학 교육 체계가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보야야 할 부분은 어렵다는 수학, 포기자가 많으니 중독자는 단 1명도 없을 것이라고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수학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 수학중독자는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드물 것입니다. 필자는 아주 우연한 시기에 수학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회계관련 도서들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레 수학에 눈을 뜨게 되었고 수학관련 도서들을 벌써 여러 권 소개해 왔습니다. 


수포자들을 수학 중독자로 만드는 도서들은 여러권 있습니다. 그 중 일부 서적은 외국 도서를 번역한 것이라 우리 실정과는 맞지 않는 도서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학 책은 어떤 책을 봐야 하나 생각하던 중 수학과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한 권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그 책 이름은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이진법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실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전기를 켜고 끌 때 이진법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켜는 것은 1, 끄는 것은 0,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란 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수학에 대한 여러가지 농담이 들어 있습니다. 즉, 제목만 봐서는 실수와 무리수에 대해서”만” 설명한 책으로 보여지지만 알고보니 다양한 수학 관련 이야기가 잔뜩 들어 있어 수학이라는 어렵고 힘든 과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껴야 했습니다. 여태까지 수학에 대해서 단 한 가지도 몰랐었는데 전문가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 말입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앞으로 진행될 예정인 다양한 일정 및 앞으로 닥칠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서도 이번에 읽은 수학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하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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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양대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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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이트북스, 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메이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재물운과 주식, 그리고 재테크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이해해 보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제적 자유와 부를 거머쥐는 것이 출판계의 핫이슈가 된 것은 3년 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탐욕이 들끓을 무렵 국내에도 탐욕이 판을 쳤습니다. 이 탐욕을 교양있는 방법으로 포장한 것이 바로 “경제적 자유” 이고 이 “경제적 자유” 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면서 출판계 이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제적 자유” 는 막연하고 방대한 개념이긴 합니다. “경제적 자유” 라고 말은 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입니다. 그런데 막상 “경제적 자유”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재테크” 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재테크라고 하면 금융적인 재테크와 비금융적인 재테크를 떠올리게 됩니다만 오늘 살펴볼 것은 그 중 “주식” 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주식” 이라고 하면 "증권시장” 또는 “주식시장” 을 떠올립니다.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주식은 하루에도 등락을 반복합니다. 필자가 주식은 하지 않습니다만 과거 학창시절에 라디오로 증권, 또는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실제로 만져보기도 해서 자세히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식은 과연 재물 운과 연관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과 사주명리학이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필자는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은 “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입니다. 이 책은 “주식시장도 재물운을 알고 관찰하라” 고 하면서 사주명리학이 주식 투자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재무제표 전문가가 직접 집필하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양질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주명리학과 주식투자의 접목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기대를 했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주식 투자는 다른 투자기법에 비해서 기본 실력 및 지식만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이 책은 실력으로만 주식을 투자했다가 실패를 맛본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자격증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심심풀이로 한번씩 읽어볼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을 자세히 보니 예사롭지 않은 내용들이 있어서 회독수를 서서히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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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공인중개사 세무 가이드북 : 실전 편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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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두드림미디어, 신방수 세무사의 공인중개사 세무 가이드북: 실전 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두드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관련된 세무적 문제에 대해 이해해 보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공인중개사는, 어떤 분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고 희망을 가져다주며 부를 축적하여 경제적 자유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십니다. 또 다른 분은 집을 구할 때 번드시 거쳐가야만 하는 대상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고 일리 있는 이야기입니다.  부의 축적이 출판계 이슈가 된 요즘에는 더 그렇지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 볼 땐, 이 공인중개사라는 말과 직업이 필자는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작만 하고 끝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10년 사이에 벌써 수십건 있었는데 공인중개사 시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공부한다고 책은 엄청 사다놓지만 아직 공부는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더욱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신방수 세무사의 공인중개사 세무 가이드북: 실전 편” 을 소개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필자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낍니다. 돈은 많이 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일할 때 즐거움입니다. 그것을 누려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해야 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공안중개사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은 역시 철저한 준비, 그 가운데에서도 세금 및 세무와 관련된 다양한 관리법일 것입니다. “신방수 세무사의 공인중개사 세무 가이드북: 실전 편” 은 그동안 다루기 힘들었던 부동산 중개업에 대한 세무를 중개사무소의 입장이 되어서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을 보니 부가세, 소득세, 원천세 등 부동산 세법 과목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나오고 부동산 중개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및 회계 관련 내용들이 비교적 명확히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는 이 책을 그리 중요하지 않게 봤습니다. 이유는 이 첵은 공인중개사 실무를 다룬 책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용을 딱 보니 세무, 회계 관련 내용이 대다수였습니다. 세무, 회계 내용은 제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저에게 딱 맞는 중요한 책이 왔다고 생각하기에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뻤습니다. 저로서는 이 책으로 지식을 쌓아야 하겠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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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오늘부터 IT기업 개발자 - 한 권으로 끝내는 IT기업 취업의 모든 것, 개정판
문영란 지음 / 라온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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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라온북, 당신도 오늘부터 IT기업 개발자 (개정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라온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치닫는 모양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추운 가운데 일교차가 엄청 심합니다.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비전공자도 IT기업 개발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하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꼭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꿈을 놓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학교를 정보통신쪽과 거리가 너무나 먼 법학과를 전공하는 바람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실 배우지조차 못하는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 오십이 되었는데도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요 최근까지도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때마다 좋은 기회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고 제가 도서소개를 할 때에도 마음은 늘 정보통신개발자 쪽에 속해 있었으며 실제로 직장에서 업무를 보는 것 역시 인터넷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만 늘 그렇듯 어려움 투성이였습니다. 준비가 안 된 채 갑자기 업무를 시작하니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IT 비전공자는 사실 IT 기업 개발자로 활동할 때 매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나에게 꼭 맞는 기업 및 직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도서인 당신도 오늘부터 IT기업 개발자 (개정판)을 보고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필자가 자격증 준비에 집중하기로 한 배경에는 이번에 읽은 2권의 진로지도 도서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주요  IT기업들의 각 기업별 취업 성공 사례 및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비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2권 모두 진로 및 취업을 위한 도서입니다만 앞서 살펴본 책이 예능,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진로자도에 주안점을 둔 책이었다면 “당신도 오늘부터 IT기업 개발자 (개정판)” 은 좀 더 구체적으로 정보통신 기업들의 직무 및 취업에 성공한 사례, 자기소개서 등의 작성 법에 대해서 알려준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각종 질병, 전쟁, 그리고 최근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 등은 IT 기업에는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생각 외로 정보통신기업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음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무 파헤치기를 읽어봤더니 필자가 처음 보는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숙지하고 있어야 가능하였는데 C나 C++ 언어, 자바 언어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이번 책을 통해서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해를 하지 못했던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의 순서 체계도가 쫙 잡혀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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