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유통관리사 2급 합격예감 [이론+문제+기출5회분] - 기초 무역강의 무료, 똑딱! 유통용어집 제공, 무역강의할인 50%쿠폰 수록
김대윤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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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2024 이패스 유통관리사2급 합격예감 이론+기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유통관리사라는 직업이 어떤 것이며 이를 공부하기 위한 자격시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각양각색의 다양한 답들이 돌아옵니다. 특히 마트나 편의점 등 유통 쪽이 그 중 가장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통은 옛날에는 “쇼핑” 이라고 불렀습니다만 지금은 온오프라인 모두를 통틀어 “유통” 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V홈쇼핑, PC, 모바일 등 인터넷 쇼핑 등도 일종의 “유통”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유통과정상 오류” 등 “유통과정” 이라는 말은 뉴스 및 신문지상, 혹은 개인방송을 포함한 각종 여러 방송을 보시면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유통까지 포함해서 “유통과정”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유통과정은 “오프라인만”, 넓은 의미의 유통과정은 “온오프라인 통합이 되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택배” 도 유통과정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렇듯 유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 관련 자격증이 과연 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을 제 자신이 던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 권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인데요. “이패스 유통관리사2급 합격예감 이론+기출” 이란 책입니다. 이 시험에서는 유통의 모든 것을 다루는 시험이기에 제가 치열하게 준비를 해보려고 하고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함으로 해서 유통에 대한 정한 이해와 지식을 쌓는 것에 근본적인 목표를 주고 있습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이패스 유통관리사2급 합격예감 이론+기출” 은 유통의 이해를 바탕으로 유통경영에 있어서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전략과 관리, 그리고 물류경영관리 및 유통기업의 윤리 및 법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상권 분석하는 내용도 들어가 있어 유통 관련 시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유통 관리사 공부를 다른 자격 시험과 함께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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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패스 전산회계 1급 (이론 + 실무 + 최신기출) - 30일 합격플랜 제공, 저자 1:1 질의응답, 2024 최신 개정판
정아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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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2024 이패스 전산회계 1급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전산회계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는 4월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그동안 “회계” 및 “수학” 쪽의 도서 소개를 해 왔습니다. 저로서는 너무나 힘들고 긴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그 여정의 마침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드릴 기회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자격증을 좀더 깊이 공부하고 다른 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도서 소개는 당분간 제한하려고 합니다. 


전산회계와 일반 회계의 차이점을 들자면 회계 도구의 차이입니다. 전산회계는 컴퓨터로 기록하는 반면에 일반적 회계는 손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즉, 전산회계가 디지털이면 일반 회계는 아날로그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산회계 시험에서 자신감을 쌓으면 “공인회계사” 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산회계 시험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전산회계 1급 시험은 다른 시험과는 사뭇 의미가 다르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024 이패스 전산회계 1급 기본서는 그런 의미에서 각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산회계 1급은 그동안 몇 번 도서소개를 해드린 바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2024년판 교재입니다. 너무 자주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이 회계를 꼭 정복해야 앞으로 있을 다른 시험에 대한 준비도 잘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쌓는 것에 도서만한 것이 없다고 저 자신이 느끼고 있어서 공부를 꼭 할 계획입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2024 이패스 전산회계 1급” 은 어렵고 방대하기로 소문난 회계 이론이 이해하기가 매우 쉽도록 정리를 깔끔하게 한 책입니다. 그리고 교재를 구성할 때무터 회계 이론을 관련 프로그램 실무를 바로 연결하여 학습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신간도서소개 제한이라는 극약 처방을 써가면서까지 공부를 시작할 예정인만큼 필자 입장에서는 매우 흥미를 가질 만 한 시험공부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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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 어떤 시험이든 그대로 통한다! 영문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연습 교보재! 리딩 이노베이터 시리즈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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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JH프레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JH프레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과 컴퓨터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영어 원서 읽기의 지름길이요. 영어 시험을 보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적인 성격이 매우 짙은 영어 독해를 잘 할 수 있는 4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현재 출판계의 이슈 중 하나는 부와 경제적 자유라는 것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를 누릴 수 있으려면 전 세계 수많은 멘토들이 쓴 도서를 봐야 하고 이러한 멘토들의 생각은 대체로 번역본이 아닌 영문판으로 익히면 정말 좋습니다. 그렇기에 영어공부는 부와 경제적 자유라는 차원에서 보면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다만 이 영어공부를 함에 있어서는 독해를 그냥 해서는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성취도를 테스트해 보아야 합니다. 영어 독해를 한 뒤 그 문장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지, 또 글의 주제와 제목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문장에서 문법적으로 어떤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토익, 토플 등에서 출제되는 문제는 이런 종류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영어 공부의 모든 분야든 그렇습니다만 독해를 잘 하려면 영어단어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영어 독해 지문들은 단어공부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필자도 바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독해부분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보카를 전자책으로 익힌 다음 이 책을 포함한 영어 도서들을 섭렵함과 동시에 이 책도 함께 볼 예정입니다. 제가 준비할 예정인 토익 독해도 이 책으로 먼저 공부할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또 리딩 이노베이션 실전편은 다른 책에 비해서 해설부분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처음 책을 볼 때에는 영어 독해 문제만 가득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설을 보기 시작했더니 그제서야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오면서 독해 구조가 선명해지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영어를 간만에 배우려고 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정말 유용했던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으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거나 혹은 오래간만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신다면 처음에 읽으실 때에는 다른 것은 제쳐두고 해설부분부터 먼저 보시라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독해의 구조, 주제를 찾는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토익시험 준비를 위한 전초전 정도로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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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700문제 수록 | 기출문제 무료 해설강의 | QR로 보는 기출문제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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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챔프스터디 (해커스북스) , 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챔프스터디(해커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적어도 한국사에 대한 애정, 관심은 놓지 않아 주시고 이와 관련되어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는 4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은 많은 분들이 응시하는 과목으로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을 치를 때 대체 자격 시험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이의 중요성을 잘 아는 필자는 한능검 도서를 확보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오긴 했습니다만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올해, 필자가 발등의 불이 떨어지면서 다시 공부를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렵사리 해커스에서 출간된 한능검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 라는 도서를 소개할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 교재가 되겠습니다. 편제를 잠깐 확인해 봤는데요. 우리가 학창시절에 한국사를 배울 때의 그 순서 그대로였습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심화 기출문제라는 책 성격에 걸맞게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론적 설명과 구성이 잘 갖추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지막에 숨어 있는데요. 바로 “통합 주제” 가 되겠습니다. 이 “통합 주제” 에서는 지역사 및 문화유산, 시대 통합 유형, 그리고 세시 풍속 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국사 공무원시험용 수험도서를 매년 출간하고 있는 해커스가 만들어서 그런지 내용이 아주 탄탄하고 기출문제분석 또한 잘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인 기출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일 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기출문제집은 이론은 조금만, 문제와 답은 많이 다루는 책을 원하는데요. 이 책은 최신의 기출 경향에 딱 맞는 기출문제는 많았지만 그에 걸맞는 이론들도 많이 다루었다는 특징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필자가 간절히 원했던 한능검 기출문제집의 본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사실 이 책을 제대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기본서를 먼저 학습하고 난 다음에 보시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필자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 그리고 단시간에 기출문제를 풀면서 개념 정리를 단단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 교재가 딱 맞는 교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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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CSS가 보이는 그림책
ANK Co., Ltd. 지음, 김성훈 옮김 / 성안당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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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HTML/CSS가 보이는 그림책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에서 2분기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저는 무엇보다 자격증과 컴퓨터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2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적어도 홈페이지 및 CSS에 대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4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간 HTML서적은 필자가 많은 책을 읽고 테스트했습니다만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나이 50이 가까워지는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분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아니 당신은 도서 소개를 위한 글만 쓰면 되지 무슨 HTML 언어까지?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사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금 이 시점에 배운다는 것은 저로서는 분명 무리가 따르는 일이긴 합니다. 



좀 더 세상을 바라보고 이제는 에세이집 등의 책을 읽어야 할 나이이긴 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HTML언어 및 홈페이지, 그리고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에 눈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세상이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되니까요. 또한 저에게 있어서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베이스, 서버, SQL언어 들은 저에게 있어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해당 도서들에 대한 공부를 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번에 소개하는 HTML/CSS가 보이는 그림책은 진행 여부를 많이 망설였던 책입니다. 분명 컴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있어 HTML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저로서도 꼭 배워보고 싶었던 분야라 신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림책” 이란 부분이 조금 거슬렸습니다. 저는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책의 부제목을 살펴보니 느낌이 왔습니다. “웹 콘텐츠 제작의 기본을 이해하는 새로운 9가지 관문” 이라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보자” 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HTML언어, CSS언어의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필자가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만 HTML언어, 그리고 홈페이지 관련 지식들을 잘 쌓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른 책의 내용에도 도전하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는 생각에 HTML/CSS가 보이는 그림책을 읽게 될 것입니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이 책을 살펴본 느낌과 이 책의 특징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언급하고 마무리합니다. 이 책을 훑어보니 HTML/CSS 언어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왕초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서 참 좋았고 페이지가 다른 HTML 언어 도서 중에 많지 않아 집중력있게 공부하면 일주일에도 바로 완독이 가능한 정도의 책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중요한 위치를 지닙니다. 필자는 조각난 HTML 언어의 지식을 다시 한번 되살릴 수 있는 기회로 이 책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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