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전산세무 2급 - 이론+실기+최신기출 2024 이패스 전산세무
차지연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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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이패스 전산세무 2급 이론+실기+최신기출 2024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독똑한 도서소개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세금, 그리고 전산으로 하는  세무는 과연 어떤지 하나하나 확인해 보고 전산세무 2급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최근 전산세무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지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많이지면서 출판계 핫 이슈는 부를 거머쥐는 것과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는 것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가려서인지 경제적 이슈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나라가 엄혹해진 것이 그 원인입니다. 



특히 공무에 임해야할 사람들이 나라의 세금으로 개인적인 안위에나 신경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합니다만 피로를 느끼게 되고 어느 순간에는 분노하게 됩니다.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뉴스들을 보면 세금, 특히 세무, 회계의 중요성을 많이 절감합니다. 그래서 세무, 회계, 금융관련 자격 시험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인문학이 좋다, 컴퓨터가 좋다 이렇더라도 결국 핵심은 세무 공부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세무, 회계 관련 자격 시험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수험서는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금융관련 자격증 도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패스코리아라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다루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패스 전산세무 2급 이론+실기+최신기출" 이라는 책인데요;필자가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회계책 아닌가" 라는 착각이 들었으나 "회계를 알아야 세무를 제대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무와 회계쪽의 비전공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게 기초개념을 추가하고 서술 위주의 설명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면서 


회계학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어 회계학 학습용 도서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앞으로 "이패스 전산세무 2급 이론+실기+최신기출 2024"  를 120% 활용하여 더욱 열심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똑똑한도서소개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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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 눈물로 써내려간 10년간의 치매 엄마들 간병기
정경미 지음 / 다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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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다반,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인스타그램 장미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다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욕을 부르지만 속으로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치매환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병적 증상이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 치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의학 또는 약학쪽에 관심이 많겠지 생각하시는 분이 분명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의학, 약학에는 흥미가 없고 정보통신과 우주 관련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치매" 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아예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런데 "치매" 에 대해서 말하기 이전에 "욕" 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현재 나라의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쌍욕을 하는 분이 주위에 더러 계십니다. 물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참자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그런데 욕이란 겉으로 표현하는 욕도 물론 있긴 합니다만 속에서 나오는 욕도 있습니다. 특히 나라의 상황이 엄혹할 때면 훨씬 찰지고 심한 욕을 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욕은 일상생활에서는 나오기가 쉽지 않았으며 만약의 경우 심한 욕이 방송 등 매스미디어에 나올 경우 XXX  또는 "삐이~!" 로 들리는 것도 더러 있었습니다. 기사로는 "막말" 이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그런데 욕과 치매를 함께 이야기한다는 것은 도무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간단히 소개할 책 이름이 살짝 귀에 거슬렸던 것이 처음에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란 책은 엄마, 그리고 시어머니의 치매를 10년간 보고 겪었던 분이 집필한 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치매라는 병을 겪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간병하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우리는 지금 초고령화 시대를 살며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당장에 필자도 고령의 어르신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덜 중요한 것으로 봤지만 책을 펴고 읽어보면서 의외로 중요한 내용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어보니 간병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미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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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무역영어 1, 2급 합격예감 (이론+기출+단어집) 문제집
김동엽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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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2024 무역영어 1, 2급 합격예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5월도 마무리가 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2분기에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무역영어를 아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와 무역과 관련된 영어를 알면 어떤 것이 좋은지, 그리고 시험을 치를 때 무역영어는 어떻게 출제가 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경제가 최근 너무나 어렵습니다. 온 국민이 가난해졌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입니다. 이렇듯 경제가 무너지게 되고 국가 브랜드 가치가 추락하게 되면 "무역" 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상황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다른 곳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사회적, 정치적인 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 관심은 뒤로 미루시고 세상이 좋아질 때까지는 독서와 자격증 공부를 충실히 하라고 밀씀드리고 싶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만 합니다. 경제와 관련된 여러 다양한 뉴스를 듣다보면 "무역수지" 라는 경제 용어가 등장합니다. 그 "무역수지" 라고 하는 것은 다름아닌 "무역" 에 있어서의 수입과 지출을 합산한 것입니다. 이 "무역" 은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더욱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화제거리를 낳고 있는 "직구" 의 유행은 "무역" 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직구" 를 하게 되면 약방의 감초처럼 꼭 튀어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큼지막하게 대문자로 쓴 영어입니다. 그렇다면 이 "직구" 에서 등장하는 영어 단어나 문장의 상당수는 바로 "무역영어" 입니다. 이 "무역영어" 도 자격시험이 있다는 사실은 제가 "2024 무역영어 1, 2급 합격예감" 책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즉, 열흘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2024 무역영어 1, 2급 합격예감" 이란 책은 전략적으로 적중을 이끌어내는 교재인 이패스 합격예감 시리즈의 무역영어 1급, 2급 교재로 2주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교재입니다. 최신의 기출 트렌드를 분석한 이론 + 문제에 단어장까지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 올 뿐 아니라 무역영어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설명을 잘 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마치면서 


이 책에는 무역 영어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국제무역, 무역계약, 환어음, 대금결제, 신용장, 해상보험, 클레임 등 무역에 얽힌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워낙 전문적인 내용이어서 처음읽으면 하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회이슈가 되어버린 "직구" 를 감안하면 무역영어가 아주 쓸모없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며 오히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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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 다중우주의 비밀을 양자역학으로 파헤치다
로라 머시니-호턴 지음, 박초월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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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녘사이언스,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동녘사이언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우주과학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는 점과 다중 우주의 비밀, 그리고 멀티버스란 것의 존재 여부에 댜해서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라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고픈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 입장에서도 최근 국가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그렇다보니 현실세계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실세계를 벗어나고 싶을 때 가장 좋은 것으로 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책읽기, 즉 독서입니다. 


책은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 중 현실 세계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은 과연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니 수학이니 각종 여러가지 자격증 수험서 등 많이 있습니다만 그 책들을 거의 무시하다시피 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6월 이후에는 신간 도서 소개는 가능하면 제한적으로만 하고 독서에만 심취하려고 합니다. 



필자는 현실 세계를 벗어날 수 있는 책으로 과학, 수학, 그리고 수학과 관련 있는 여러 가지 자격 시험 들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갈까 합니다. 이 중 우주와 관련된 서적만큼은 철저히 토씨 하나도 정독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주와 관련된 책은 꾸준히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관련 서적은 제 아무리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어렵개 느껴집니다. 이유는 이 "우주" 라는 분야가 생각이상으로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주 이야기를 하면 어려운 용어들이 마구마구 튀어나오기 때문에 늘 그렇지만 도서를 소개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분야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인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은 뉴스를 봐도 좋지 못한 소식만 자꾸 들릴 때, 패배감을 심어주는 방송만을 틀 때에 다른 것 다 끊어버리고 현실 세계에서 도피를 하고 싶을 때 딱 알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멀티버스(평행우주) 리는 말이 등장합니다. 필자가 이 멀티버스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만 워낙 심오하고 어려운 내용이라 이해하는데 한참을 걸려야 했을 정도로 꽤 힘들고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과학, 특히 지구과학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는 어느 누구도 쉬 접근하기 힘듭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은 이론물리학자인 로라 머시니 - 호턴이 써서인지 그 어느 책보다 전문적이고도 심층적으로 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책은 다중 우주의 비밀이라고 하는 부분을 양자역학이란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학문으로 파헤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중 우주에 대한 이해는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 입장에서는 심심풀이로라도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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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대화식 생활영어 - 두고두고 연습하고, 급할 때 찾아 쓰는
구자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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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상황별 대화식 생활 영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생활 영어가 과연 무엇인지, 어떤 페턴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시험에서 생활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 영어 책을 3권 소개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3권 모두 필자가 상대적으로 등한시했던, 즉 소홀히 했던 분야라 그런지 더욱 절실하게 영어공부를 하게 됐다는 측면에서 누구보다 간절했던 도서소개가 아닐까 싶고요. 하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유로 하지 못했던 영어, 토익 관련 공부에도 힘이 실리게 되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생활영어는 그동안 영어 문법, 영어 독해와 더불어 영어 공부의 3대 요소라 할 만큼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영문법, 영어 독해 위주로 영어 공부를 해온 탓에 영어 단어, 생활 영어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활영어 관련 책을 받고서 무조건 영어공부를 하자고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생활영어 책은 오디오 즉, 귀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에서 귀로 듣는 것에 따른 공부 효과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활영어 등 공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된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너무나 힘든 고비가 시작되는데요. 거기서부터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고 영어 공부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상황별 대화식 생활 영어" 라는 책은 일상 생활에서 나눌 수 있는 대화에 대해서 장소, 상황별로 묶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사, 해외여행, 유학 등을 비롯한 실제 상황에 대비하여 연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 책입니다. 다른 영어 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책이 얇아서 책만 읽을 경우 하루면 끝나고 mp3를 활용해서 공부한다 하더라도 최소 10일 정도는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됩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현재 공부를 하려고 하는 토익 리스닝에서는 생활 영어 문항이 분명 존재합니다. 상황별 대화식 생활 영어는 앞으로 시험을 준비함애 있어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는 만큼 영어가 들리고 들리는 만큼 유창하게 말한다" 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면, 분명 생활영어에 대해서 "앎의 즐거움" 이란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상황별 대화식 생활 영어"를 유효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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