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구술 5일 완성

해커스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 + 구술 5일 완성 - 실기, 구술 시험 한권으로 완성!ㅣ스포츠지도사 2급 무료 동영상 강의
박승준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4년 5월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구술 5일 완성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7월 초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컨디션 및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른데요. 최근들어 더 빠른 듯 합니다. 제가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독서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스포츠지도사 실기, 구술시험이 어떤 형태로 치러지는지를 배우고 익히면서 골프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골프는 한동안 금기시되는 스포츠였습니다. 살기가 어려운데 일부 정치인들은 골프회동이다 뭐다 해서 신문을 장식하고 그걸 알게 된 독자들은 비난하는 모양새였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골프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골프 자체가 대중화되면서 이제는 시험에도 골프 실기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포츠지도사 실기에 골프가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스포츠지도사 실기시험은 보디빌딩, 축구, 수영, 골프 등 종목 중에 1종목을 택해서 실기 및 구술로 치러집니다. 필자는 2종목이상 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1종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종목의 책을 봐야 하나 고민을 엄청 많이 하던 중 골프룰이 잘 나와 있는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골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골프가 이런 것이다라는 것만 알 뿐 골프규칙 (골프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TV를 보면 골프룰을 잘 몰라서 가끔씩 헤멜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골프상식과 골프룰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책이 제 개인적으로는 늘 필요했습니다. 제가 원한 정도의 책은 아니지만 골프룰이 잘 설명된 책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해커스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구술 5일 완성" 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뚱딴지같은 질문을 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아니, 해커스에서 골프서적이 나와요? 해커스는 토익, 공무원 수험서 브랜드인데 왜 골프책을??" 필자도 깜짝 놀랐습니다. 서평 커뮤니티의 모집 란에 해커스인데 무슨 골프책이지?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스포츠지도사 골프입니다. 필자가 스포츠지도사 필기책을 소개했던 적이 있는데 그 연장선으로 바라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스포츠지도사는 다른 자격증 시험과 달리 실기에  구술 시험으로 진행됩니다. 즉, 책을 많이 읽고 머릿속에 암기와 이해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스포츠지도사 골프 책은 스포츠지도사 준비용으로도 훌륭합니다만 골프규칙을 알기 위한 수단으로도 훌륭한 교재입니다. 골프룰은 처음에는 다 어렵습니다만 여러번 읽다보면 머릿속에서 저절로 그려질 것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미라북스, 우리들의 아름다운 치유이야기

우리들의 아름다운 치유 이야기
최병훈 외 지음 / 미라북스(mirabooks) / 2024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미라북스, 우리들의 아름다운 치유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미니미행BOOK 서평단을 통해서 미라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우러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힐링과 치유가 무엇인지, 다친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삶이 각박해진 세상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탐욕과 물질만능주의가 심해진 것이 그 원인이겠습니다. 특히 탐욕은 모두를 슬프게 만듭니다. 저는 책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책탑을 계속 쌓게 됩니다. 이렇게 책탑을 쌓다 보면 흔들리게 되고 결국 책이 무너져 봐야 책 욕심을 버리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인간의 욕망, 욕심을 버리는 방법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책을 파헤치듯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무언가에 대한 욕심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자는 그 부분에서 많이 약합니다. 옛날에는 끈기 하나로 버텼습니다만 지금은 그 끈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힐링되는 책을 읽는 것이 하나의 무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책과 가까이 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역시 관심과 생각입니다. 도서전시회에 가보게 되면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가까이 할려면 인식이 달라져야 할 것인데 아직도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자신을 보게 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힐링과 치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서 관심깊게 본 책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치유이야기"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17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삶속에서 고난을 겪는 등 아프지만 어느 순간에 어떤 계기가 되어서 고난 또는 그와 비슷한 안좋은 일을 딛고 일어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17편의 에세이를 옴니버스 형태로 집필한 책이 되겠습니다. 치유되고 힐링될 만한 좋은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삶이 무료하고 지치고 힘들 때에는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선 인간승리의 삶을 다룬 책을 한 권 읽으면 가슴속에서 한 번 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어봤는데 "고난 많은 삶을 산 내가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겠다" 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자 가슴을 울릴 만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유노북스. 지옥에 다녀온 단테

지옥에 다녀온 단테 - 후회와 절망을 기회와 희망으로 바꾸는 신곡 수업
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4년 6월

[똑똑한 도서소개] 유노북스. 지옥에 다녀온 단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유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후회와 절망을 기회와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삶이 힘들고 퍽퍽할수록 옛날에 지어지고 또한 검증된 책을 찾곤 합니다. 그게 바로 "고전" 입니다. 

이 "고전" 은 아주 오래된 책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최근의 상황" 과 과연 잘 맞을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을 계속 하면서 얻고는 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고전은 원전 그대로의 고전 뿐만 아니라 원래 고전을 재해석한 것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렇기에 고전에는 인생살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늘 생각하기 쉽지만 어느 순간 묘하게 맞아들어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분명 찾아옵니다. 그리고 삶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 그리고 절망이 꼭 찾아오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어떤 문제에 있다고 생각하고 내 자신을 반드시 돌아보면서 좋은 활동을 이어가야 하는데 꼭 거기서 멈추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끔 되면 어느 의미에서는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어디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를 꼭 생각하곤 합니다. 삶이란 그래서 어렵고 힘든 ㄱ섯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어려움을 곱씹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지옥에 다녀온 단테" 리는 책은 바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넘어서야 할 좌절, 절망, 후회 등 좋지 않은 요소들을 새로운 기회와 희망으로 바꿔 나가는 단테가 쓴 "신곡" 수업을 통헤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슬픔에서 희망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인간관계에서 실패를 잇따라 경험하고 좌절을 겪어야 했던 필자 입장에서 보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힙니다.  

마치면서 

단테의 "신곡" 은 엄청 유명한 고전중의 고전입니다. "지옥에 다녀온 단테" 는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에서 죄인으로부터 깨달은 인생을 우리 현재 삶과 접목한 책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숱한 실패를 맛보고 성공을 일궈내지 못했던 필자가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고 단련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삼아야할 책으로 필자는 반야심경, 채근담 등과 함께 읽어볼 예정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 AT 시리즈 FAT(회계실무) 1급 이론+실기+기출

2024 이패스 FAT 1급 회계실무 - 이론 + 실기 + 기출 ㅣ 2024 이패스 AT 시리즈
박지성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5월

[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 AT 시리즈 FAT(회계실무) 1급 이론+실기+기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우러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FAT 1급 시험이란 무엇인지와 출제 경향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어질어질하고 각박하고 엄혹해져만 가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입에 풀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나마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되지 못하니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언급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 자격증의 유무이고 특히 금융, 회계, 세무 자격증은 그 특성에 따라서 보면 꼭 필요한 자격증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처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가 거의 하늘에 별따기라면 이런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하는 부분은 정말 중요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자격 시험에 비해서 지금은 경제 관련 자격증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세무, 그리고 회계를 대할 때에는 세무 실무냐, 회계 실무냐로 구분합니다. 그런데 세무실무가 회계실무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조금 어렵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목을 알고 있느냐의 차이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회계실무는 정밀한 계산을 요구한다는 의미에서 계산식을 알고 있어야 하며 가계부를 쓸 줄 안다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계 시험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집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과 연관된 시험은 AT 자격증 시리즈 중 TAT시험은 앞에서 다룬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도서소개할 책을 찾는 과정에서 TAT뿐 아니라 FAT란 시험이 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그래서 2가지 모두를 함께 다뤄야 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TAT는 2급을, FAT는 1급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이패스 AT 시리즈 FAT(회계실무) 1급 이론+실기+기출" 입니다. 이 책은 앞서 살펴본 TAT 2급과는 다르게 재무 회계의 기본 및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가 분명 있긴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필자가 회계를 공부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엄청 쉬웠습니다. 

회계의 기본개념부터 기록 및 내부통제, 가장 중요한 재무상태표 및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등 회계를 학습함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싶은 내용이 많음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세무실무, 회계실무의 2가지 자격시험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세무 및 회계 관련 공부는 설사 자격증 시험 공부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살펴본 2가지 교재는 꼭 학습을 해야 앞으로 회계, 세무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자격 시험에 있어서 자신감을 찾는 용도로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 AT 시리즈 TAT(세무실무) 2급 이론+실기+기출

2024 이패스 TAT 2급 세무실무 - 이론 + 실기 + 기출 ㅣ 2024 이패스 AT 시리즈
고다윤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5월

[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 AT 시리즈 TAT(세무실무) 2급 이론+실기+기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AT시리즈 및 자격 시험에 대비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이해를 염두에 둔 학습의 필요성, 그리고 최근 출제 경향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알고 있는 자격시험이란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치러지는 각종 자격 시험들 중에서는 필자가 잘 아는 자격 시험이 물론 있긴 합니다만 전혀 알 길이 없었고 정보조차 없었던 시험이 절대 다수였습니다. 필자가 필요없을 듯한 가지 시험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정작 필요하고 중요한 시험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였습니다. 

AT시리즈는 필자 입장에서는 엄청 생소하게 여겨질 시험입니다. 우리가 "시리즈" 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입니다. 이 "시리즈" 는 스포츠 종목에서 쓰이는 용어로 알고 있었습니다. 또는 "신제품" 중 어떤어떤 "시리즈" 또는 영화나 드라마 때 흔하게 등장하는 "미니시리즈" 할 때 "시리즈"  가 그 시리즈 아닐까라고만 생각했지 자격 시험에서 "시리즈 " 는 생소한 개념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이번에 도서 소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 알게 된 AT시리즈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시험유형에 완전히 다른 과목, 난생 처음 보는 시험인 줄 알았습니다만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준비를 검토하고 있는 회계 및 세무쪽 시험이었던 것입니다. 필자로서는 더더욱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이번에 소개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이패스 AT 시리즈 TAT(세무실무) 2급 이론+실기+기출" 이 바로 그 것입니다. 이 책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인 TAT 2급 (세무실무)을 효과적으로 취득함에 있어서 최신 출제경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는 점, 핵심요약과 문제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입니다. 세무회계, 회계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쉽게 이해할만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패스 AT 시리즈 TAT(세무실무) 2급 이론+실기+기출" 은 비록 2급이긴 하지만 2급 답지 않은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다른 회계관련 자격 시험 및 회계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디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또한 재무회계 및 부가가치세, 소득세 이론에 대해서 먼저 익힌 다음에 실무 부분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