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진수 소방학개론 - 소방공무원 시험대비 2025 진수 소방학개론
김진수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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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2025 진수 소방학개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7월 초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컨디션 및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른데요. 최근들어 더 빠른 듯 합니다. 제가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독서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소방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소방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7월들어 각 직렬별 공무원 서적들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보통 6월 중에 지방 공무원 9급 필기가 치러지는 관계로 보통 공무원 학원가에서는 한 해의 시작과 끝을 7월 1일에서 다음 해 6월 30일까지로 규정합니다. 따라서 지금이 한 해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점이고 보통 이때 기본서, 문제집쪽에서 신간 출간이 잇따르곤 합니다.



특히 경찰직, 소방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빠른 기본서 확보가 관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똑똑한 도서소개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 도서에 대한 서평 혹은 도서 소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소방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소방하면 흔히 불을 끄는 소방관, 또는 불을 끄는 등 소방과 관련해서 업무를 보는 소방서 등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소방공무원은 소방과 관련된 여러 각종 업무를 취급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소방에 관련된 지식은 필수입니다. 이걸 다루는 과목이 소방학개론이고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소방과 관련된 지식은 수험준비를 하는 분들만 필요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이패스코리아의 진수 소방학개론 입니다. 이 책은 2025년 소방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용도로 출간된 책입니다. 금융, 회계 시험에서 그동안 많은 경력을 쌓은 이;패스코리아에서 내놓은 소방학개론 기본서입니다. 이 책은 초시생 또는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져서 필자가 처음 봤을때 쏙쏙 이해되는 맛이 일품인 교재라는 점이 특징인 책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진수 소방학개론에서 "진수" 는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을 듯합니다. 이 책은 소방학개론 출제 경향에 딱 어울리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 진짜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로서는 소빙과 관련된 여러 지식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방과 관련한 서평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이 리뷰는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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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경찰 갓대환 형사법 진도별 문제풀이 1000제 2차 시험 대비 (경찰공무원) - 경찰공무원 시험 대비┃경찰채용, 경찰간부, 경찰승진┃형사법 특강 무료 제공
김대환 지음 / 해커스경찰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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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2024 해커스 경찰 갓대환 형사법 문제풀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해커스경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7월 초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컨디션 및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른데요. 최근들어 더 빠른 듯 합니다. 제가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독서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경찰 공무원 시험 과목 중 형사법에 대한 시험문제유형을 제대로 익히고  최근 출제경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드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경찰하면 흔히 죄를 짓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과 경찰관에 대한 이미지는 어떨때는 가깝기는 하지만 대체로는 다소 먼 이미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은 필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경찰도 공무원이 있습니다. 일명 "경찰 공무원" 이라고 합니다. 경찰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알게 된 계기는 2년전 서평 활동 초기에 읽게 된 한 어느 경찰의 에세이집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2년이 지난 지금 경찰공무원 수험생들이 보는 경찰 공무원 관련 수험서에 대한 도서소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경찰공무원을 하겠다는 마음이 없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어느 정도는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경찰승진 수험서에 대한 도서소개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찰도서에 대한 관심은 큽니다. 


경찰은 법, 그 중에서도 형사법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살인, 강도, 절도, 사기죄를 포함한 다양한 죄목에 대해 바로 적용하고 집행하려면 형사법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량진에 가 보면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자주 찾는. 형사법 분야에서 소위 인기 강사들이 많습니다만 지금 소개할 형사법 저자분도 현재 엄청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2024 해커스 경찰 갓대환 형사법 문제풀이" 책은 해커스의 명성과 매우 잘 맞는 분께서 편저를 하신 책으로 문제풀이 만으로 초심자들이 아주 어렵게 느껴지는 "형사법" 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1000문제나 된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드는 대목이라고 하겠습니다. 진도에 맞는 문제풀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2024 해커스 경찰 갓대환 형사법 문제풀이" 는 다양한 직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채용 및 승진, 그리고 경찰 간부 시험은 물론이고 법원직, 검찰직, 그리고 교정직에 이르기가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서 형사법 공부에 대한 감각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다양한 자격증 시험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용도로도 이 책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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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8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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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정민미디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정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7월 초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컨디션 및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른데요. 최근들어 더 빠른 듯 합니다. 제가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독서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민족의 고대사인 삼국 역사를 쉽게 이해하면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무섭습니다. 엄혹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지금 나라가 위기 일보직전 상황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나서서 세상을 바꾼다면 참 좋을텐데 최근에는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말을 하고 싶어도 혹시 잘못될 까봐 말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겠습니다. 필자가 다양한 역사공부에 필요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역사는 흔히 우리의 삶과 괴리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과 문화,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러가지 행위들이 맞물려서 하나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네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역사소설에 그런 것들이 다 녹아들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필자가 다루지 못했던 역사도서는 어떤 것일까요? 다름아닌 삼국시대와 그 이전의 우리 역사였습니다. 어려운 말로 하면 "고대사" 입니다. 이 "고대사" 는 필자가 지금까지 뚜렷한 도서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삼국유사" 란 책을 발견했고 확보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삼국 또는 그 이전"의 시대를 꼭 만나고, 확인해보고 싶었던 이유는 조상들의 삶이 궁금해서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삼국유사는 인터넷서점에서 보면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그 중 삼국유사의 입문편에 해당되는 책입니다. 삶을 일깨우는 고전 산책 시리즈 중 8번째 책인데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역사 보고라 할 수 있는 고대사의 신화를 깨우는데 잇어 먀우 중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삼국유사를 쉽게 이해함으로써 고대사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입니다. 



마치면서


삼국유사는 고대의 역사를 다룬 책 중에 사료가 비교적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를 읽게 되면 풍부한 사료를 쉽게 습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학습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필자로서는 역사를 이해하고 힌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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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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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힘찬북스,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힘찬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7월 초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컨디션 및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른데요. 최근들어 더 빠른 듯 합니다. 제가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독서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동양의 고사성어로 마음의 근육을 키워서 반면교사로도 삼아서 인문학 독서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전에 필자가 어린이용 고사성어 도서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은 사실 만화(툰) 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일부 내용은 성인들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보면 흥미나 재미 본위로 쓰여진 책이 아니었나하는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따라서 어른이 (?) 를 위한 고사성어 책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빠른 시점에 찾아져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내년이면 나이 오십이 되는 필자 입장에서는 어리광을 부릴 나이는 다 지났습니다. 이제 독서로 간접 경험을 한다든가 마음의 근육을 키운다든가 새로운 지식을 쌓는다든가 해야 됩니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필자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핵심적 요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던 중 고사성어가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인문학, 특히 동양철학 중 고사성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 안 됩니다만 모르면 안되는 중요성을 띠고 있기도 합니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의 한 단면을 담고 있기도 한 고사성어는 우리 어른이들에게는 인생의 목표와 삶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고사성어는 각종 시험에서의 비중도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필자로서는 무조건 읽어야 할 테마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유로 고사성어는 어린이들에게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용도이고 어른에게는 마음 근육을 키워주는, 즉. 인격 수행 및 인격완성에 도움이 될 만한 그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모든 고사성어의 의미를 파악하기라는 것은 쉬워보이지만은 않았던 것입니다. 필자는 책이 예전에 있었다면 먼저 봤 을 것입니다. 


"카페에서 만난 " 시리즈의 3번째 책이자 동양고사, 즉 고사성어에 대해서 다룬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는 동양고사를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서 인생의 지침서가 될 수 잇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띱니다. 필자도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만 마음 공부와 인격수행이 필요한 저에게 딱 맞는 내용과 책 구성이 돋보입니다. 이 책에 들어가 있는 핵심 내용들 중에는 고사성어로는 맞지 않을 법한 단어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치면서 


전에 소개해드린 어린이용 고사성어 도서와 이번에 소개한 고사성어 책의 또 다른 차이는 핵심 키워드의 글자 수 차이입니다. 전자는 4자인 고사성어가 주종을 이뤘다면 후자, 즉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는 2자짜리도 있고 5자가 넘어가는 고사성어도 있었습니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동양고사" 를 학습하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아 책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필자는 다양한 책을 적극 활용해서 고사성어에 대한 하드트레이닝, 이미지트레이닝을 확실하게 하여 삶의 지표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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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 개정판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6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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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정민미디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정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고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좋은 고전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엄혹하고 삶이 헛헛하다보면 길을 잃어버릴 확률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신간에 눈이 돌아갔는지 새로운 책을 자꾸 수집을 하다보니  이제는 독서활동을 전환해야 하는 상황으로까지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읽어보지 못한 고전들 또한 많다는 것도 실감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과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예정인 고전은 말그대로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다양한 상황을 맞게 됩니다. 슬프고, 기쁘고 때로는 현재 언론에 빈번하게 회자되는 "격노(격한 노여움,^^)"를 맞이해야 할 때도 있으며 물론! 즐거울 때도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희노애락" 이란 표현으로 곧잘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 인생은 이 4가지 감정에 흔들리게 됩니다. 이런 것을 제대로 느끼려면 독서를 해야하고 그 중에서도 고전은 필수라고 할만 합니다. 


고전은 서양 고전이 있고, 동양 고전이 있습니다.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려면 자기계발에 가까운 고전을 봐야 합니다. 여기 아주 유명한 동양 고전이 소개되어 있는 책을 한 권 발견하여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출판사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출간되어 있는 "채근담" 을 잘 분석하고 있는 책이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할 채근담"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할" 시리즈 중 여섯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한 번 밖에 없는 나의 인생을 어떻게 하면 치열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의 어록들을 여러번 되씹어서 음미를 하면서 세상을 바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채근담" 의 핵심 주제는 "매사에 성심을 다해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인들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는 겁니다. 필자는 그것때문에 일을 항상 그르치고를 반복하는데요. 자금부터라도 꼭 실천해야 할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반드시 해내고 말았는데 최근들어 그런 것이 많이 부족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드시 이를 고쳐 나가야 할텐데요. 저에게 꼭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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