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 +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박정아(빨간고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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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미디어,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와 그래픽 관련 다양한 지식을 습득함으로서 일러스트레이터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엄혹해지고 험악한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무언가 하나라도 제대로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대혼란을 겪고 있다면 새로 배우는 것보다 기존의 잘 알고 있었던 흐름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해 봅니다. 만약에 새로 도전할 것이 있다면 돈을 아끼는 것보다 책 한 권을 새로 구해서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컴퓨터 관련 도서들의 경우는 독서가 반, 실습이 반이라는 말이 최근 유행함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만 실습하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 자격증도 상황은 똑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중 디자인쪽은 실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실습이라는 것  또한 그냥 실습하는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디자인 관련 도서들은 그 성격상 교재를 읽기만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오로지 실습! 실습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필자는 이런 사실을 여러 차례 경험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활용 도서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는데요.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도서는 일러스트레이터 도서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곤 하는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라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최초 출간이후 9년 연속 그래픽 관련 도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의 일러스트레이터 편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모든 기능들을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기초부터 기본, 활용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향후 여러 번 읽고 활용하고 실습할 예정입니다. 



마치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그리고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겨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부터 활용까지를 전부 담은 책입니다. 기본편은 그래픽 기초지식과 꼭 필요한 핵심 기능, 그리고 최근 유튜브 광고로 널리 알려진 어도비만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활용편에서는 조금 더 깊게 들어가는데 이펙트, 3D 문자,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어도비 무료 탬플릿의 활용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서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 보고 실습해야 하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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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이커 교사가 만든 AI 아트디렉터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창의 융합 교육 - AI 웹툰·동화책 만들기/AI 작곡하기 - 마이 에딧·AI랩·브루·감마·스테이블 디퓨전·북크리에이터·미드저니·마젠타·사운드로우·아이바·비트봇-뮤직파이·수노 AI·아두이노·마이크로비트·앱 인벤터·코스페이시스 에듀 찐 실전 시리즈 6
조보미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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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AI 아트디렉터를 위한 찐 실전 챗GPT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아트디렉터란 직업이 무엇인지와 인공지능 아트디렉터를 위한 실전에서 챗GPT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최근 다양한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경우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새로운 프로그램 및 개발 도구, 예술 관련 도구들이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조짐이 슬슬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피부로 느껴지기 위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레거시 미디어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해야 할 것입니다만 아직은 그 부분이 쉽지만은 않아보인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더구나 나라의 큰 일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대한민국에서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최소 몇 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성형 인공지능이라고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있는가가 문제시 될 텐데요. 필자가 봤을 때 그 부분은 실생활 및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험적 사용에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메이커가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의 사용법이라면 거기에 맞추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요.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최근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그 활용이 매우 빈번한 편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교재는 AI 아트디렉터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AI 메이커 교사가 만든 AI 아트디렉터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입니다. 이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으로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융합 교육을 도모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책은 인공지능으로 하는 메이커 수업이 중심인 도서가 되겠고, AI 로 웹툰과 동화책 만들기 및 AI를 활용해서 작곡하는 법을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로서는 앞으로 닥칠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를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 한다는 각오로 이 책을 읽어보려고 하고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마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이 자기 자신이 찍은 사진을 활용할 수만 있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본 AI 메이커 교사가 만든 AI 아트디렉터를 위한 찐 실전 챗GPT 란 도서는 단순한 교육용, 아니 수업용 참고도서라는 한계점을 넘어서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문화 예술 수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 활동을 통해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에 사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툴은 마이 에딧, 브루, 감마, 북크리에이터, 미드저니, 사운드로우,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등이 있습니다. 모두 한 번씩 들어봤음직한 생성형 인공지능 툴입니다만 필자 입장에선 처음 듣는 툴도 많아서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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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 모든 전쟁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가능한가?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그윈 다이어 지음, 김상조 옮김 / 진성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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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진성북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쟁사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통해서 인간의 탐욕과 끝없는 욕망이 어떻게 전쟁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욕심없이 사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3 ~ 4년간 전세계를 지배해온 키워드 중에는 탐욕, 욕망, 그리고 욕심이었습니다. 필자가 도서소개할 때마다 귀가 따갑도록 강조했던 각자도생 이라는 말도 사실 따지고 보면 탐욕, 욕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는 극우화 역시 알고 보면 탐욕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탐욕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을 때, 2022년부터 2024년 초까지 대한민국 출판계를 강타했던 단 하나의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경제적 자유 인데요. 이 경제적 자유가 바로 탐욕 또는 욕망 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이르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탐욕이 가장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언제였을까요? 바로 최근 벌어진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서 세계가 탐욕, 욕망이 꿈틀거리고 극우가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대한민국은 지금까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역사가 매우 깊고 넓으며 내용이 매우 방대합니다. 그래서 전쟁사 관련 도서를 보게 되면 최소 500페이지에서 800페이지쯤 되는 책들도 더러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쟁사 라는 것 자체가 내용이 많고 또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내용이 압축 설명되어 있는 전쟁사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14일간 읽고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중요한 전쟁의 역사는 물론 전쟁사를 이해할 때 꼭 알아두어야만 하는 핵심 용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쟁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모든 전쟁의 시작, 그리고 끝은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 도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세상이 험악하면 왜 험악한지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알아야 하고 그 원인을 살펴 볼 때에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전쟁이 혹시 있는지를 파헤쳐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라는 책에서 최근 몇 년 사이의 이슈 및 전쟁과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의 틀을 제공하는 것만 해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히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단순한 자원 경쟁에서 핵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치명적으로 변한 이유에 대해서 날카롭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역작이라 할 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전쟁관련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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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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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다산초당, 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면을 강화하는 방법을 탐구해 보시고 매일 한뼘씩 성장하시는 기적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최근 여러가지로 싱숭생숭한 상황입니다. 세상이 좋아질만 하면 또다시 사건과 사고가 연일 터지면서 분위기를 망치곤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줄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조차도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내면을 강화하지 않는 것을 게을리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인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내면을 강화하려고 시도하기만 하면 좋지 않은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니문명의 이기를 멀리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드는 부분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 



지금 반목이 심하고 나라가 이상해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을 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외적으로 꾸미는 것에만 치중했지, 인간의 내면적인 심성이 길러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마음에 대한 훈련이 부족해서입니다. 이것은 필자가 이와 관련된 도서소개를 할 때마다 강조했던 말입니다만 탐욕, 끝없는 욕망이 결국 인간사에 화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욕망 즉, 탐욕을 없애고 내려놓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고 이것 속에는 내면을 강화시켜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도서는 바로 인간의 외형적인 모습이 절대로 아니고 내면을 강화하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해서 설명한 도서가 되겠습니다. 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가 이번 도서소개의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이 이 책의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강화시켜 주는 방법을 찾는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내면강화와 함께 이로 인한 결과로 매일 한 뼘씩 성장하게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면서


필 스터츠는 40년에 걸쳐서 전 세계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은 영혼들에 대해서 치유해 왔던 사람으로서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 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총 30가지의 마음 훈련을 통해서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필 스터츠는 우리 삶의 모든 가능성은 상처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렸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 란 책은 지난 3년간 탐욕, 그리고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이 짓밟혀진 대한민국의 모든 영혼 들 및 청춘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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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CHANGE : AI 시대 정보 보호
백제현 지음 / 잇담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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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잇담북스, Think Change AI 시대 정보 보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깨닫고 이렇게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핵심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적 행사가 모두 종료되면서 빠르게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입니다. 어찌어찌해서 일상으로 돌아오긴 했습니다만 그 후폭풍이 장난아닌데다가 60일 뒤엔 또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제한적으로나마 계속 이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인공지능 등 기술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관심은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어서 중요합니다.  



세상 모든 정보통신의 중심이 최근 25년간에 걸쳐서 너무니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 제가 중고등학생일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운영체제로 도스와 유닉스가 지배하고 있을 때입니다(그 당시 윈도우는 존재하고는 있었으나 존재감이 미약할 때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봤던 것은 미켈란젤로바이러스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컴퓨터 보안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보보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그 후의 일입니다. 정보통신이 발달한 지금, 그리고 인공지능의 시대에 정보보호는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을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다룰 도서는 Think Change: AI 시대 정보 보호 입니다. 인공지능 시대, 보안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고 이야기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끝없는 위협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 표현이 정확히 등장해야 합니다. 정보보호는 이제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말입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세상을 연일 뜨겁게 달궈놓고 있어서 인공지능이 득세하는 이 시대의 정보보호가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 책이 가지는 의의는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디지털 혁명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이버 위협 또한 더 정교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보안과 정보보호 부분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Think Change: AI 시대 정보 보호 라는 책은 그 중요성이 대단히 큰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자못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5회독이상 하면서 정보보호에 대한 진정한 뜻에 대해서 음미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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