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2
신가영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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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가스터디북스,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 본 도서소개 글은 메가스터디북스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에게 있어서 메가스터디는 결코 낯설지 않은 회사이다. 공무원, 공인중게사 등 자격증 및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이요, 동영상 강의 사이트로 알고 있었다. 이 회사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몇 년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공무원 쪽 명 강사들이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면서 단숨에 메가스터디가 주목을 받았고 책 만드는 회사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지금 소개하는 “보고서 잘 쓰는 법” 이라는 책을 출간할 줄은 정말 몰랐다. 물론 필자가 서평 초보자인 데다가 PC고장을 최소 50일 이상 겪었던 탓에 출판업계에 대한 정보가 취약했던 것도 한 이유가 되겠다.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은 메가스터디와 탈잉의 러닝 시리즈이다. 벌써 2권인데 향후 어떤 종류의 책이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된다. 보고서 잘 쓰는 법의 저자는 KT, SK, 카카오에서 12년간 보고 실무를 담당했던 베테랑 경력자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출판사의 책 소개 내용을 요약헤 보았다. 


문서로 소통해야 하는 것은 회사뿐만 아니다. 가정에서도 보고서나 제인서를 작성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회의록은 물론 이메일, 워드, 엑셀, 메신저까지도 모두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카카오톡도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하곤 한다. 이런 저런 자료를 찾고 짜깁기해 고민해서 보내지만 수정 요구 코멘트를 받기 일쑤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탈잉’에서 인기 튜터로 활동 중인 저자가 회사생활동안 쌓은 문서 작성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은 클라이언트에 보낼 전문적인 제안서부터, 이메일 작성법까지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문서 작성 기본기를 핵심 4단계로 나눠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이메일 및 각종 문서를 앞으로 자주 작성해야 할 필자로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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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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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미디어,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이펙트 CC 2022


* 본 도서소개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가 9월에 잠깐 휴식기를 가졌다가 10월부터 다시 한빛미디어 서포터즈인 “나는리뷰어다”의 활동을 재개했다. 9월에는 PC가 원체 불안정한 까닭에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10월에도 PC고장의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고 또한 PC 고장으로 인하여 여러가지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달에는 정상적인 독서를 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겨운 과정이었음을 고백하면서 11월부터는 독서를 하루 빨리 정상화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



숏폼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동영상을 직접 찍어서 프리미어프로 등의 영상 제작 툴을 활용하여 숏폼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동영상이 아닌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이라면 써야 할 애플리케이션이 아예 달라진다.  


애프터이펙트 CC는 숏폼 콘텐츠를 모션그래픽 영상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애프터이펙트 CC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바로 한빛미디어의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이펙트 CC 2022라는 책이다. 이 책은 쉽게 배워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이라는 타이틀로 애프터이펙트를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돋보인다.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는 잎서 설명한 것처럼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애프터 이펙트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실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최근 한창 유행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제작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한 예제를 통해 다양한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이번에 살펴본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숏폼 컨텐츠에 조금 더 어울리는 애프터이펙트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프리미어 프로가 카메라 혹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 편집에 맞다면 애프터 이펙트는 사진, 즉 모션 그래픽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인데 이 책은 그에 맞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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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 짧은 콘텐츠는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가
김용태.이승준.김소연 지음 / 작가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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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작가출판,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 본 도서소개 글은 새나님 서평단을 통해 작가출판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먼저 말하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필자는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이란 책을 받을 당시에 PC가 불안정한 상태였다. PC가 잘 부팅되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멈춰섰고 그 이후 부팅하기만 하면 USB에 연결된 제품들과 모니터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 필자가 이런 경험을 약 40여일 정도 했다. 


그 후 PC가 고쳐지긴 했으나 이후 엄청난 양의 소개할 책이 잔뜩 쌓이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의 도서 소개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유야 어떻든 도서 소개글을 이제서야 등록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최근 거론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숏폼 콘텐츠다. 필자는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TV CF는 최소 30초 이상된 것만 본다. 1980년대 30초짜리 TV CF가 그 당시에 모 채널에서 자주 나온 영향 때문이다. 어느 채널인지는 모르겠는데 1984년, 1985년에 30초짜리 TV CF가 10개가 한꺼번에 나왔던 적이 있다. 그것만 보고 자랐으니 그 TV CF의 15초짜리는 아예 보는 것 자체를 꺼려했었다. 


그렇다면 필자가 15초니, 10초니, 또는 최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빈번이 등장하는 7초짜리 TV CF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너무 짧아서” 라는 거다. 특히 유튜브에서 빈번이 나오는 7초짜리 CF는 한 번 들으면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진다. 그런데!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5초 ~ 10초 정도의 짧은 영상물 (숏폼) 들이 인기라고 하니 필자 입장에서는 어안이 벙벙해지는 것이다. “이거 뭔가 잘못 알고 있나?” 혹은 “짧은 CF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짧기만 한 숏폼콘텐츠는 팔리지 않는다” 고 밀한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60초로 승부 보는 동영상 시대에 짧기만 한 숏폼 콘텐츠는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은 숏폼 국내 최대 뉴미디어 종합 기업이 5,000시간을 투자해 실행하고 검증한 전략을 현장에서 통하는 마케팅 실전서이자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경영 안내서로서 서평단 및 체험단을 향후 많이 진행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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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80주년 기념 에디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지훈 옮김 / 투나미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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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설명이 필요없는 스테디셀러, 투나미스출판사 어린왕자




* 본 도서소개 글은 작가 서평단을 통해 투나미스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생텍쥐페리 가 쓴 어린 왕자는 단연 스테디셀러이다. 어린 왕자는 어른이 읽는 동화 중 베스트이며 전 세계 1억부를 돌파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에서 읽혀지고 있는 대표적인 저서다. 필자가 이 책의 서평을 맡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만 해도 무척 기뻤다. 그런데!! 피씨 고장의 여파가 발목을 잡을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필자가 어린 왕자 란 책이 도착했을 당시에는 피씨를 모두 고치고 난 다음이었다. 두 달 넘는 기간동안 필자를 괴롭히고 있는 피씨 고장의 여파, 그 한 가운데인 상황이었을 때 받게 된 것이다. 어린 왕자와 같이 도착한 책은 5권에서 6권 정도였는데 이 중에는 역시 어린 왕자가 먼저였다. 



피씨 고장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서평을 기다리는 책이 어린 왕자를 포함하여 수십여권 되었다. 그 책들 중 어린 왕자가 우선이었다. 이유는 어린 왕자란 책 자체가 워낙 유명한데다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서둘렀던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어린 왕자는 국내에서도 과거부터 다양한 번역본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어린 왕자는 새로운 번역본으로 출간된 것. 더구나 그림도 번역하신 작가님께서 직접 그렸다. 필자는 “어린 왕자” 라는 책을 처음 읽었는데 이 책의 백미는 글도 글이지만 적절하게 가미된 그림이었다. 그림이 “어린 왕자”의 내용과 일치했다. 서평단을 통해서 읽은 책들 중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이 작품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및 연극으로 다시 창작되었지만 필자로서는 이번이 첫 만남이었다. 작품을 처음 읽었는데 원저자인 생택쥐페리가 어린 왕자의 입과 눈을 통해 들려주려 했던 해학과 감동이 있는 책이다. 인터넷서점을 검색해 보니 어린 왕자가 다이어리, 달력, 일력 등으로도 이미 나와 있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도서를 소개하는 글을 너무 늦게 등록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50여일간의 피씨 고장과 싸움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고 트라우마가 생긴 데다가 피씨를 아예 사용하지 못할 뻔 했다는 걸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피씨 고장으로 인해 도서 소개 등록 시점이 차일피일 늦어진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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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 번아웃 전문가가 밝히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조직을 만드는 법
제니퍼 모스 지음, 강유리 옮김 / 심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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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단단하고 오래가는 조직이 되기 위하여, 도서출판 심심,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이 소개글은 “몽실북클럽 서평단” 을 통해서 도서출판 심심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듯하다. 필자 PC는 고장 40여일만에 제 컨디션을 회복했다고는 하나 아직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코로나 및 감기환자가 속출할 때다. 독자들도 월동준비를 미리 서둘러야 하겠다. 


우리는 흔히 조직을 회사 경영에만 한정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회사 내부의 조직이야 말로 대표적인 “조직” 이며 미디어에 나오는 뉴스 및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조직” 역시 회사 내부의 조직을 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정이나 학교, 동아리, 동창회, 노인정, 독서모임, 심지어 게임 내에서의 길드 모임 또한 조직이라 보면 된다. 물론 이들 조직은 회사에 비하면 덜 알려진 것은 틀림없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필자는 게임내에서의 길드 모임을 하나의 사례로 들어서 조직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이곳 저곳 길드를 보니 잘 운영되는 길드들은 길드원들의 길드전 참여율이 엄청 높고 길드원들의 충성심이 매우 높다. 그러나 잘 운영되지 않는 길드들은 전체적으로 길드장이 일을 안하거나 혹은 길드원들의 길드전 참여율이 현격히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책인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라는 책 또한 게임 내에서의 “길드 조직” 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겠다. 이 책은 “번아웃 전문가가 밝히는 단단하고 오~~ 래 가는 조직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전 세계 46개국 1500명의 리더들을 통해서 높은 성과를 이끄는 조직의 비밀을 잘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싱커스 50이 선정한 2022년 최고의 경영도서 이자 포춘, 포브스, 타임, 월스트리트저널 지 등에서 추천했으며 번아웃 최고 권위자인 크리스티나 매슬랙이 추천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명저로 게임에서 길드 운영을 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어느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어 꼭 읽어야 하는 책이지만 피씨고장 문제를 막 해결한 직후라 읽어볼 시간이 부족하였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한 출판사 소개를 요약해 보면 이렇다. 이 책은 리더와 직원 개인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하고 생산적인 직장 문화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면서 실제로 번아웃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46개국 1500명의 리더 인터뷰, 실제 사례, 번아웃 관련 최신 심리 이론과 번아웃 최고 권위자들과의 공동 연구 결과 등을 총망라하여 번아웃이라는 현상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라는 책은 번아웃의 원인과 예방법부터 지속 가능한 조직의 성장 도구까지. 번아웃 전문가가 말하는 떠나기 싫은 조직의 핵심 전략을 담은 책으로 조직 문화와 직장 내 관계 뿐 아니라 성과 측면에서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번 숙독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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