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
주식회사 Nuco 카지마 유헤이 지음, 김은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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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AK IT출판사(AK커뮤니케이션즈),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AK IT출판사(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마인크래프트가 있다는 것을 2010년대 초중반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서평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터라 어떤 게임인지. 또는 어떤 소프트웨어인지, 그리고 어디에 사용하는 것인지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즉, 마인크래프트에서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전무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후 도서 서평을 진행하면서 마인크래프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대충은 이해하게 됩니다만 사실은 소설로 알게 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소설이 나왔을 당시에 제가 서평을 썼던 기억이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게임의 캐릭터들만 가져 왔을 뿐 완전히 다른 소설이어서 게임을 즐긴다는 생각은 해보지조차 못했었습니다. 



그간 마인크래프트 관련 도서는 심심치 않게 신간이 출간되었지만 저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데 책 제목을 보고는 솔깃함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 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서 소개에 있어서 잔뼈가 굵은 필자로서는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파이썬은 어떤 형태로든 입문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서평도서가 많아져서 방이 좁아진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일부러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정도로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 은 초등학생, 중학생용이라 사실 저하고는 상관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도전해 보지 않은 “마인크래프트와 파이썬을 동사에 익힐 수 있다는 사실이 나이가 벌써 50줄 되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코딩 교육 의무화로 더욱 중요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환경에 발맞추어서 유명 인기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적극 활용하여 파이썬의 기초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연말 선물로 딱이며 필자가 내년에 공부할 예정인 빅데이터분석기사 자격증 실기 학습을 위한 파이썬 입문용으로 이 책을 적극 사용할 예정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입문” 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익할 수 있고 각 장마다 연습문제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설치법부터 시작해서 파이썬의 사용법, 블록 설치 등 마인크래프트와 파이썬으로 가능한 여러 프로그래밍을 실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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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 - 네 자매의 스페인 여행
강인숙 지음 / 열림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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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열림원,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열림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여행관련 도서를 많이 보시면서 힐링이 되는 한 해를 만드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똑같은 일, 똑같은 업무, 그리고 똑 같은 일상에 늘 시달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정말이지 힐링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은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나 저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은 잠시 잊어버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 그런데 이렇게 여행을 떠날 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한번쯤은 모험이 필요할 수도 잇겠습니다만 자칫 잘못하면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어서 그것만은 차마 안하고 싶습니다만 그걸 용기있는 자가 했다면 이건 박수를 받아야 합니다. 더구나 알려지지 않은. 지극히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책으로 냈다면 그 자체로도 진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살면서 익숙한 곳만 가봤을 뿐 낯선 곳에는 한 번도 가본 일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도시 중에서도 가지 못한 곳이 엄청 많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소개하는 책을 읽고서 생각이 많이 바뀌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 입니다. 책 제목만 보면 평범하다 못해 그저 진부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글쓴이가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분이라는 점도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책 소개를 확인하고 궁금했던 부분이 풀렸습니다. 글쓴이의 남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어령 교수님이셨습니다. 이런 배경을 알고 필자는 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단순한 스페인 여행 에세이라 보기에는 너무나도 묵직합니다. 출간된 지 20년이 훨씬 넘어가책의 내용이 한 권으로 합쳐진 것으로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위로와 힐링과 치유가 되는 에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로서는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중요한 문장 몇 거지는 필사해서라도 꼭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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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만의 무기 - 무한한 꿈을 실현하는 내면의 에너지
마이크 벡틀 지음, 정성재 옮김 / 유노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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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유노북스, 내향인만의 무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유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점가를 휩쓰는 기장 큰 화두는 크게 보면 몇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있다면 필자가 최근 도서소개를 통해서 여러 차례 언급 드린 바 있는 “각자도생”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각자도생” 이라 하더라도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공”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공” 을 이끌어 내려면 반드시 내향형 인간으로 성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내향형 인간인 척한 외향형 인간이 있다면 “내향인”과 관련된 심리학 서적을 반드시 읽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탐욕의 시대” 입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며 그 과정에서 최근 떠오르는 화두인  내향인과 심리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최근 내향인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 또한 바로 그 내용입니다. 


바로 “내향인만의 무기” 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잠재력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내면의 에너지가 다름 아닌 “내향인” 에게 많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강자는 요란하지 않다” 고 주장합니다. 저로서는 한없이 기다렸던 성공에 대한 결론이 드디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기회 있을 때마다 항상 하시던 말씀의 뉘앙스를 “내향인만의 무기” 란 책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제가 내향인 관련 책을 계속 탐독하고 있습니다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이 자꾸 떠오르게 되는데 최근 책을 읽어보니 조금 더 확실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공의 고정 관념을 뒤집는 “내향인” 이 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지금까지 성공을 향한 공식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무조건 성공한다였습니다. 필자도 그런 교육을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무조건 나서야 “만” 성공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평활동을 하다 보니 필자도 사고방식이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진정한 강자는 요란하지 않다” 고 합니다. 이것은 필자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귀담아 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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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100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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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크릿하우스,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시크릿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세계를 바꿀만한 화려한 기술들이 대거 등장하여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필자가 늘 관심을 가지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기술분야입니다. 이 기술 분야는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를 반복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됩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뜨기 시작한 이후로는 기술 발전 및 신기술이 나오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기 시작한 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생성형 AI는 결국 컴퓨터부품을 비롯한 정보통신 전반은 물론, 작게 보면 비즈니스, 교육, 환경 등 거의 전 분야에까지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11월에 챗 GPT 가 공개된 이후 모든 미디어가 생성형 인공지능이란 기술 하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듯싶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결국 출판계로 옮겨붙게 되는데요.  1일 1 생성형 인공지능 도서 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출간 러시가 줄을 이었고 제가 소개해드린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도서만 몇 십 권 될 정도이니 얼마나 대단한 화제거리인지 이해할 수 있으실 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 급기야 2024년 전망서에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그 자체로 화제거리이자 이슈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가 출간되어 여러분께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전자. 메카트로닉스, 자동차. 정보통신, 바이오테크 등 각 전문 분야를 다루고 있는 일본의 닛케이BP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기술 중에는 자율주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자율 주행은 과거에도 이슈가 된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완전하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2024년이 되면 생성형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완전한 자율 주행 기술이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즉 “사람의 능력을 증가시키는 기술”이 많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이 책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생성형 인공지능(AI) 가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무려 14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어느 도서에서 10년 안으로 일반인공지능(AGI)이 만약 등장하게 된다면 이를 응용한 다양한 기술도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는 책으로 기술 담당자 및 기술과 관련해서 현업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필독서입니다. 저처럼 기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면 반드시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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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 ‘가짜’ 번아웃이 ‘진짜’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하는 38가지 과학적인 방법
홋타 슈고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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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양북스,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동양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2024년에는 번아웃이 되는 일이 없도록 무리하지 않을 수 있는 한 해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연말이 되니 각종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역시 “일” 의 양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필자가 이걸 해결하고자 도서소개 등 부업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만사가 다 귀찮을 때가 가끔 한 번씩은 찾아옵니다. 그 생각 때문인지 번아웃을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번아웃” 이란 말이 들어온지는 얼마 안됩니다. 저도 이 말을 처음 들은 것이 1 ~ 2년전이니 정말 얼마 안 된 시점이었습니다. 그때에는 번아웃이 어떤 의미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필자가 책 한 권을 보고서 제대로 이해를 했으니 시기상으로도 늦은 시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는 격언처럼 지금 번아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독서에 있어서 큰 수확이라 할 것입니다. 


바로 “효과빠른 번아웃 처방전” 이란 책입니다. 책 이름이 무슨 약 광고 같고 의사가 “번아웃”을 처방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번아웃에 대해서 뇌과학, 사회과학, 그리고 언어학을 연구한 도서를 출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손쉽게 따라해서 번아웃에 노출이 덜 되도록 하는 방법을 잘 설명한 책으로서 필자의 현재 상황과 일부나마 비슷한 것이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번아웃은 단순히 위로하고 치유한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말로는 이해하기 쉽습니다만 최소한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번아웃은 쓸모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책은 분량도 많지 않아 완독하기 어렵지 않은 책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번아웃 예방법 정도만 숙지하고 계신다면 최소한의 번아웃은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당장 자격증 시험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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