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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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스노우폭스북스, 불멸의 지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스노우폭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한 해를 만드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기를 관리한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까다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관리 또는 자기계발에는 매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단 하루도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이며 필자로서도 이러한 부분을 잘 알고 대처하려고 노력해 봅니다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자기계발하면 최고의 고전이자 명저로 떠오르는 책이 바로 데일카네기 책입니다. 이 책은 국내에도 여러 권이 출판되어 있어서 잘만 하면 최고의 명저를 손쉽게 만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데일 카네기에게도 멘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생각보다 극히 드뭅니다. 


바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하나인 “불멸의 지혜” 라는 책이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현대 자기계발 도서의 시작” 이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책입니다. 최초로 출간된 날짜가 1910년이니 자그마치 무려 113년 ~ 114년 전통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워낙 많은 책이 있습니다만 필자는 이중 경제경영편 2번째 도서 1권을 확보하여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시면 현재 우리가 알고 파악해야 할 거의 모든 현대적인 자기계발 도서를 만드는 데에 바탕이 된 사상 및 시초 그리고 위대함 그 자체를 만날 수 있는 책으로서 나폴레온 힐과 데일 카네기. 혼다 켄도 등이 인정한 자기계발 서적이라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바로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현대 자기계발도서에 있어서 시작점인데다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개정판들을 쏟아낸 책으로도 유명합니다. 2023년과 2024년의 경계선에 놓여 있는 지금 시점에서 “불멸의 지혜”는 현대를 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필독서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이번 “불멸의 지혜” 출간은 한국의 MZ세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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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픈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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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와인,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지와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브랜드의 생각법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한데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 브랜드를 오래 끌고 가기 위한 노력은 점점 치열해져 가지만 경기가 힘들고 지갑을 열지 않는다면 그마저도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단기간에 반짝했다가 서서히 또는 확 사라지는 브랜드도 부지기수라 브랜드를 오래 끌고 갈 수 있을지도 확실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브랜드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짧은 것이 많습니다만 긴 것도 더러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품 하나를 브랜딩할 때 이름부터 먼저 짓고 홍보하는 것이 있고 제품을 다 만들어 놓고 이름을 지어서 세상에 내놓는 경우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가, 또 한 가지는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서 우위를 점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 것인가라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그래서 필자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마케팅과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이란 책입니다. 필자는 책 이름을 보고 고민없이 바로 읽었습니다. 이 책은 불경기에 평생 고객을 만드는 법과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40개 나라, 200개 기업, 그리고 1천개의 매장에서 뽑아낸 모방 불가의 브랜드가 되는 7가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이들이 꼭 알야야 할 7가지에 대해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나 돋보입니다. 죽어가는 것도 살려내는 브랜드의 힘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일독해야 할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짧은 기간 열심히 일하고 은퇴하면 좋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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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의 인생 2막
버들치 지음 / 진서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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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진서원, 버들치의 인생2막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진서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최근 100세 시대가 되면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하긴 하겠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인생 2막 준비는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24년에는 다른 자격증을 일하면서 틈틈이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책을 읽고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노력을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좌절되고를 무한 반복해야 했습니다. 제가 놓친 취업 또는 외국어 자격관련 시험만 벌써 여러 개 됩니다. 필자가 그 과정에서 흘린 피눈물은 매우 큰 영향을 미쳐야 했으며 그 상황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화도 내 봤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가 만난 책은 다름아닌 “버들치의 인생 2막” 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50대 증권맨이 10가지 이상의 기능을 배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많이 자책했습니다. “그 사람도 할 수 있는 기능의 절반도 못하니?” 하면서 말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도전한 인생은 쓸모가 없음을 이 책을 보고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버들치의 인생 2막” 은 우리에게 “퇴사 후 400만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삶이 필요했다” 고 주장합니다. 저로서는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될 지 모르는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열심히 일하고 내일을 위한 투자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버들치님의 직업론, 재물론, 인생론이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제가 접했을 대만 해도 중요하지 않은 책이라고 봤는데 책을 몇 페이지 정도 읽으니 딱 내 이야기라는 느낌이 다가와서 매우 유용했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삶의 지표로 삼고 싶은 책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가슴으로 읽었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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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지배자들 - 결국 시장을 지배하는 것들의 비밀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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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비즈니스북스, 콘텐츠의 지배자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비즈니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콘텐츠를 지배하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한 해를 만드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는 콘텐츠가 중요할 줄 몰랐습니다. 도차에 깔려 있는 것이 콘텐츠고 자연이었던 시절이 차라리 콘텐츠는 만들기가 훨씬 쉽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필자가 1970년대 흑백텔레비전 시대의 TV CF를 계속 보다 보니 “이렇게 좋은 것이 지금 시대에 있었다면 더 화려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 몇 년 사이 우리 사회의 핵심 키워드가 되어 버린 것이 바로 앞문장에서 설명드린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라고 하는 것은 원래는 잘 만든 동영상만이 콘텐츠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식되던 시절도 물론 있었지요. 동영상, 그 중에서도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만들고 생산한 동영상 “만”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대다수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필자도 역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콘텐츠를 동영상 스트리밍(VOD)에 한정하는 것은 자칫하면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요. 콘텐츠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전부 콘텐츠입니다. 아주 작은 파리, 모기, 벌레도 잘만 하면 콘텐츠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동영상만이 콘텐츠의 전부라고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지배자들” 이란 책은 여러가지가 전부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콘텐츠 없는 비즈니스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라고 주장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동안 콘텐츠를 우물 안의 개구리 보듯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을 맞이한다면 더더욱 그래야 할 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30년간 전세계 콘텐츠 지배자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킬러 콘텐츠 창조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지배한 자들은 콘텐츠도 차별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들의 포화상태가 심화될수록 콘텐츠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책이 그런 의미에서 보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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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매력 - 세상의 모든 x값을 찾아 떠나는 여행
리여우화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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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디어숲(다빈치하우스), 수학의 매력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미디어숲(다빈치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수학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수학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는 경우가 허다히 생기게 됩니다. 수학 과목만 되면 노이로제에 걸리시는 분, 어려워서 포기하시는 분, 수학과목 강의가 마치 자장가로 들리시는 분 등 수학만 만나면 거부감 또는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것은 그 동안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이 “수학자만 이해하는” 수학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가르친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학관련 책 소개할 때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필자의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 성적은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새 수학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입장으로 바뀐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수학에 대한 엄청난 열정 그것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수학이란 학문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 가고 있으며 파악하는 중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지금 소개하는 책 이름처럼 “수학이란 매력” 에 빠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수학 관련 도서인 “수학의 매력” 이란 책은 그 부제가 참 재미있고 궁금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주는 것 같아 더욱 읽고 싶어진 책입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X (엑스) 값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요. 특히 저는 수학의 X값을 찾는 과정을 :”여행” 에 비유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자 합니다. 수학을 이해함에 있어 X값, Y 값의 의미는 크고 더군다나 방정식을 찾을 때 X값은 그 의미가 작지 않음을 감안할 때 여행에 비유한 부분은 평가해 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수학은 한번 보면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학애호가들이 끊임없이 생기는 것 같은데요. 필자 입장에서는 수학 공부가 곧 회계 및 코딩 즉, 파이썬 및 웹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수학의 매력을 보게 됐습니다. 이 책의 차후 활용법은 2024년 공부할 계획인 여러 자격증을 마스터할 때 공부에 싫증을 느끼거나 잠이 오려고 할 때 정신줄을 놓지 않는 요법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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