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패스 전산회계 1급
정아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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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이패스 전산회계 1급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자격증 하나라도 제대로 공부해서 꼭 손에 넣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자가 자격증, 그 중에서도 회계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카페 가입과 더불어 서평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기 시작한 9월 정도였습니다. 그때까지 하더라도 회계에 대해서는 말만 들어봤고 기본적인 용어부분도 이해를 조금 하긴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사실 부족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계 공부를 해 보기로 결심한 데에는, 다른 것보다 서평을 진행하는 도서의 구성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대부분 책이 경제와 경영, 자기계발 책으로 구성되면서 “이번 기회에 자격증 하나 꼭 딸 수 있는 준비를 제대로 한 번 해 보자” 는 생각이 들어서 직간접적으로 자격시험과 관련된 도서들을 주섬주섬 모았습니다. 그리고 전산회계 1급 도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책은 “이패스 전산회계 1급” 이 되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법과 전산회계 1급을 치르려면 꼭 필요하다 할 수 있는 케이렙 프로그램의 최신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론과 실무, 그리고 최신 기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공인인 전산회계 1급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꼭 읽어야 할 전산회계 기본서이자 수험서가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조금만 봤습니다만 회계 관련 기본 이론이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국가공인으로 치러지는 전산회계 1급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저자 직강의 온라인 동영상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함께 도서소개를 진행한 바 있는 관세사 1차 시험 대비 회계학과 함께 공부를 2024년에 시작해야 해서 도서 소개 글은 뜸해지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이패스 전산회계 1급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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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이경희 지음 / 흐름출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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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흐름출판,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어른이 되었다고 공부를 그만두시면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생각이 점점 아이 수준으로 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대 초반이 어른이 다된 것처럼 행동하는 사례를 우리는 숱하게 봐 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어렸을 대부터 머리에 든 지식이 많다보니 “애어른” 소리를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실수가 잦고 많이 서두르는 습관 탓인지 나이는 많은데 하는 짓은 “아이” 라는 비아냥을 듣고 자라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 20세가 되면 “성년” 이 됩니다. 생물학적으로는 그 때를 “어른” 으로 보는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칙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세상에는 원칙이 있다면 예외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사례가 우리 주변에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머리 속에 든 지식을 가지고 마음 속에서 느낌이 와서 성장해야 하는데 계속 일과 격무를 보다 보니 제대로 된 마음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이 마음 공부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 상담사들의 스승이자 25년차의 상담심리전문가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무려 3600명의 내담자와 동행하여 수집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고서 “가려운 부분을 정확히 긁어준다” 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화낼 일도 아닌데 아무렇지 않게 큰 소리를 지르는 이유가 마음 수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고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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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 편견과 차별을 넘어 우주 저편으로 향한 대담한 도전
린디 엘킨스탠턴 지음, 김아림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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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흐름출판,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차별과 편견이 없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해결하기 힘든 상황을 맞이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바로 차별과 편견이 되겠습니다. 이 차별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차별의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심합니다. 여기서는 과학 분야에서의 차별에 대해서 도서와 함께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남성들 위주로 옛날에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차별이 존재했었습니다. 그중 차별이 비교적 심한 분야를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것이 다름아닌 과학계입니다. 이 과학계는 남성들이 온갖 과학관련 연구를 독식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여성 과학자들이 나오게 되면 온갖 차별적인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인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의 저자인 린디 엘킨스탠턴은 수많은 차별적 언어를 온 몸으로 들은 “여성 과학자” 입니다. 저자는 “변화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고 주장했습니다. 필자가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명언이었습니다. 변화를 이루려면 반드시 “왜?”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어야 하는데요. 그렇게 할 용기가 없었던데다가 순둥이여서 그랬는지 제 스스로 질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오십 바라보는 때라 스스로가 독서를 통해서 질문을 해야 하겠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서 깊이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성 과학자의 삶을 다룬 책이 아니라 과학과 우주,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쯤은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여성 과학자들의 삶은 언제나 힘들게 마련입니다. 온갖 차별적 언어를 들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과거의 제가 떠오르게 됐습니다. 과거에는 “왜 내가 하고픈 일을 속으로만 삭여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기회로 이 책을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으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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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카르마 - 진정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
리즈 트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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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쌤앤파커스, 성공의 카르마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성공과 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서점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주제 중 하나가 있습니다. 여러 주제가 있습니다만 저는 그 중에 부도 일정 부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 라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곧바로 “성공” 과 연결되기에 최근 화두라 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 와도 일정 부분 연관성이 있는 사안이어서 매우 큰 주목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부와 성공을 이야기하는 도서들은 2023년에 엄청 많이 쏟아졌습니다. 1일 1성공이라 할 정도로 성공과 부에 대해서 논하고 서술하는 도서들은 이제 인터넷서점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 책들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합니다만 그렇게 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계속 실패만을 반복한다면 그것은 무언가가 문제가 있다는 산호일 것입니다. 그래서 부와 행복을 끌어당겨와야 할 필요성이 있고, 그것은 보통 성공이 아니라 압도적인 성공이 되어야 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성공 법칙을 내놓은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간단하나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 이름은 “성공의 카르마”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신이 지금가지 알고 있었던 성공법칙에 대해서 “가짜” 라고 주장해 버립니다. 즉, 성공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저에게는 들렸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세계를 제대로 탐구하고 바로 보는 것을 통해서 승리와 성취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024년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예정이어서 그런지 정말 의미심장한 한마디였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긍정의 카르마를 느낄 수 있는 성공 연습 4가지와 내면의 힘으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성공 전략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이 책을 소개하면서 “내향인” 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필자가 전에 도서소개를 진행했을 때 그 “내향인” 말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나서라! 나서야 ”만” 성공할 수 있다!” 고 생각해 왔고 그것이 대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 책을 몇 권 보니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나서는 사람”이 아니라 “내면에 힘을 키우는 사람” 이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서는 더더욱 확신이 생겨서 “내향인” 이 될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단단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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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식사합시다
이광재 지음 / 시공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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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공사, 같이 식사합시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도서출판 시공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곳곳에서 송년회 또는 홈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러분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음식과 정치는 서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하면 “엄청 근엄하고 진지한(엄근진) 것처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충분히 그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 것” 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생활정치” 란 영역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부분 때문입니다. 



이렇듯 정치인들은 대중으로부터 지지도 받지만 어느 한 편에서는 비판도 받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은 사회 구조상 지지와 비판이 거의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의 국민일수록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한데요. 누군가가 이야기한 “최악이 아닌 차악” 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봐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4년은 정치의 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결정지을 분들을 우리 손으로 뽑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정치인들의 책 출간이 잇따르는 가운데 어느 정치인이 쓴 책을 국민들이 한 번 읽어봐 주었으면 하는 의미로 책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첵 제목이 “같이 식사합시다” 로 되어 있습니다. 제목만 보면 평범하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서 흔히 나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책 안의 내용은 정치인이 쓴 자서전답게 매우 묵직한 내용이 많으며 “엄근진” 의 내용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행간에는 겸손이 들어있으며 진솔하게 세상을 살았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같이 식사합시다” 란 책은 저자가 대한민국 정치를 몸소 경험하면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담은 책입니다.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이 이 책에 함축적으로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음식과 맛과 정치가 어우러진 “같이 식사합시다” 라는 책은 정치에 대해서 이제 막 입문하려는 분들이 가볍게 보면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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