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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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현대지성, 데일카네기 인생 경영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현대지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삶이란 매우 어렵고 힘든 것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논한다는 것은 그 지체로 아름답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고 또 새로운 문제에 직면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인생에 대해서 "경영” 이란 말을 쓴다는 것은 나름 심오한 무언가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인 문제까지 갈 경우 어려운 문제에 부닥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무언가 자유롭고 싶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을 때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대한 다양한 깨달음과 깊이를 배우고 또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더군다나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왔고, 일반 인공지능까지 출시를 계획중인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인생의 의미, 그리고 인생의 경영 문제가 바로 대두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인생의 참모습을 찾아야 하며 인생의 계획을 어떻게 짤 것인지, 그리고 인생에 대한 경영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대안과 실천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구나 2024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나의 인생은 온전히 내가 개척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 소개해 드리는 “데일카네기 인생 경영론” 이란 책은 그래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책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데일 카네기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보석과도 같은 인생의 가르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 정확히 어울리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 1937년에 출간된 초판을 완역한 책으로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원고 12권까지 최초로 공개되어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본 그 어떤 자기계발 책도 데일카네기의 말씀을 넘어서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될 정도로 제가 읽은 자기계발 도서 가운데에는 최고의 책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아무리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찬 인생이라도 답은 항상 있다” 라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데일카네기 인생경영론을 읽고 인생을 어떻게 경영할 지, 또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참된 삶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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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 자격증은 시작일 뿐, 중개는 실전이다!
김애란(집사임당)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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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자격증을 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한 해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자격증이라는 것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분들의 경우 직무와 관련하여 교육을 받다 보면 알게 모르게 자격증 시험이라는 것과 많이 맞딱뜨리곤 합니다. 필자의 경우 업무에다가 서평활동까지 하다 보니 자격증에 노출되는 사례는 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자격증 시험을 치르게 되면 어떤 시험이 되었건 간에 공부할 때는 열심이지만 끝나면 손에서 책을 놓고 “나는 자유다!” 니 내 세상이니 떠듭니다. 이것은 필자가 앞으로 겪게 될 일 중 하나가 될 겁니다. 필자가 몇 개월 후 직접 맞딱뜨려야 할 세상이기도 하니 지금부터는 정신줄을 놓지 않으며 똑바로 차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하기도 합니다. “시험이 인생의 전부인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그렇다는 분과 그렇지 않다는 분으로 또 나뉘게 됩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는 그런 것 만도 아닙니다. 시험을 봐서 자격증을 따는 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즉, 자격증은 시작에 불과하며 “중개는 실전” 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계십니다. 


“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는 단 한권으로 마무리하는 부동산 중개 실무에 대해서 살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현직에 계신 저자의 필수적인 실무 노하우와 꿀팁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실무의 기초부터 마케팅 전략까지를 세세하게 다룬 책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르고 예비 공인중개사가 되려는 모든 분들에게는 필독서가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최근 공인중개사는 그 광고 및 홍보 형태가 온라인으로 바뀌었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포스트 등 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과거에 비하면 늘어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보다 더 유용했던 정보는 파워링크 검색광고였습니다. 마치 필자가 준비중인 자격 시험의 실무편을 보는 것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을 정도로 유용하게 봤던 책이 아닐까 싶고 여러 번 읽고 이해하면서 최근 마케팅 기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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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늑대 - 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의 11년 동거 일기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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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청림출판, 철학자와 늑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철학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게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왜 철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지 이유를 설명하자면 형이상학적이라느니, 철학이 너무 어려워서니 이런 말을 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철학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그 대답은 뻔하게도 “철없는 학문” 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철학은 인문학으로서 가치를 과연 가지고 있을지 필자로서는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동물과 철학자가 함께 세상을 살아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를 연구하고 또 검토해 보았습니다. 사실 인간은 동물에게도 배울 것이 많은데요. 개가 멍멍, 또는 왈왈 짖으면서 싸우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인간의 탐욕이 참 무섭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성의 대표주자라 불리는 철학자가 역시 야성을 지닌 대표주자인 “늑대” 와 함께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 “철학자와 늑대” 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이 무엇인지를 늑대에게 배웠다” 고 합니다. 필자는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되었으나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 동일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철학자와 늑대” 란 책을 읽게 된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동물과 인간을 달리 보지 말고 동일하게, 혹은 같게 보자” 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동물을 인간 아래로 보아 온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철학자와 늑대” 란 책은 생각보다 유명합니다. 지성과 야성이 함께 걸어온 길에 대해서 탐구하고 있는 책으로 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가 동거한 일기입니다. 상황만 보면 그렇고 그런 책이겠지만 한꺼풀 더 벗기면 이 동거가 얼마나 대단한 지, 그리고 인간과 동물이 저렇게 하나가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을 제대로 일깨워 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쯤은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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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스기타 슌스케 지음, 명다인 옮김 / 또다른우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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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또다른우주,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또다른우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자본주의 사회와 남성에 대한 이해를 꼭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삽니다. 지구에서 모든 생물들은 스스로가 힘이 있다고 자랑하곤 합니다. 작디 작은 파리나 모기, 바퀴벌레들도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긴 합니다만 힘이 센 (?) 누군가에게 잡혀 먹어서 생을 마감하는 사례를 숱하게 봐 왔으며 2024년까지도 그렇게 됨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내 게임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의 “저그” 종족 또한 괴물 같은 곤충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옛날부터 모든 사회는 ‘건장한’ 남성들 위주로 돌아갔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과 모든 제도, 그리고 문화는 남성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갔고, 이것은 오늘날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 중심의 사회로 변하다 보니 배 나온 아저씨들의 탐욕에 찬 모습들이 곳곳에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차별과 편견이 심해질 텐데 아직도 그 현상은 여전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회를 “약육강식” 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최근 벌어지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또 팔레스타인 전쟁 등은 남성들이 꽉 잡고 있는 세계의 한 사례를 그대로 보여 준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은 비교적 얇은 책이고 한 번에 충분히 완독이 가능해 보이는 책이긴 합니다만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은 꽤 묵직한 편입니다. 


이 책은 승자도 패자도 아닌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21세기(말이 21세기이지 기금은 21세기가 시작된 지 20년 넘게 흐름.)의 남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분노, 혐오, 차별을 넘어서 인간 해방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에 등장하는 학자분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지젝, 아감벤, 샌델, 마크 피셔. 하루키, 체호프 등이 있습니다만 이들 중 일부는 처음 듣는 인물입니다. 이 인물들의 말과 생각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살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처세술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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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객관식 회계학 - 관세사 1차 시험대비
원광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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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2024 최신판 관세사 1차 시험 대비 객관식 회계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사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자격증 하나라도 제대로 공부해서 꼭 손에 넣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가계부는 작성할 줄 아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계부는 다름아닌 집에서의 회계장부 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2024년에는 어던 일이 있더라도 회계는 반드시 정복해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줄 압니다. 필자가 최근 수학 관련 신간을 자주 소개하는 이유는 수학이 회계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문제는 회계가 수학과 연결이 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잘 아는 유명 자격증 및 공무원 시험 과목에 회계학 또는 회계원리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제법 많다는 사실입니다. 관세사, 회계관련 시험은 물론이고 심지어 주택관리사, 공무원시험에까지 회계과목은 매번 등장하기 때문에 회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자격증 취득에 있어서 많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회계학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인데 이런 갈증을 풀어줄 책이 있어 여러분에게 공유드립니다. 2024년 관세사 1차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인데요. “객관식 회계학”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연도별 기출 문제, 중요 문제, 그리고 관련 자격사 시험들의 유사 문제” 들을 수록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반드시 마스터해서 앞으로 치러지는 각종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는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회계학은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될 정도로 수험서 중 비중이 높은 분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온 회계학 학습의 기회를 반드시 잡아서 향후 회계관련 현업 업무를 볼 때 요긴하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모처럼 찾아온 회계학 공부의 적기를 필자는 꼭 잡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경제, 경영 책을 볼 때도 회계를 공부한 부분이 참 잘 결정한 부분이라는 것이 느껴질 수 있는 독서를 제 개인적으로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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