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 네빌 고다드, 부와 성공의 자기선언
네빌 고다드 지음, 김은영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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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터닝페이지,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터닝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설연휴를 마친 지금, 본격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새해에는 부와 성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로 만드시길 기원해 봅니다. 


세상이 온통 탐욕으로 물들게 되면서 욕망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욕망과 욕심을 담보로한 정책은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는 점점 더 희박해지고.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부와 성공에 열을 올리게 됩니다. 과연 이 문제가 전 세계적인 흐름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에 있어서 만큼은 부와 성공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을 하려면 제가 누누히 강조하는 것처럼 작은 성공과 중간 성공을 이룬 뒤 큰 성공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공을 하려면 직접 부딪쳐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서를 읽는 것도 인격 형성엪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검증된 사람의 책을 보거나 아니면 전혀 새로운 것을 개척해서 성공한 사람의 책을 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글쓴이가 철학, 그 중에서도 형이상학이란 다소 어려운(?) 학문을 연구하는 분이 집필한 책을 골랐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묻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겁먹지 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책처럼 의식과 무의식의 탐험가가 썼다면 전혀 새로운 것이니 어렵다면 여러 번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네빌 고다드의 역작인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분이 쓴 번역서는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네빌 고다드는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탐험가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영혼에 영향을 미친 분입니다. 여기서 “형이상학” 하면 무척 어렵게 느껴지시겠지만 이 책을 몇 번 보다 보면 아마 쉽게 이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고 네빌 고다드의 사상에 대해서 100%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힌트는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부와 성공을 거머쥐길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고 필자도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한다는 동기 부여도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나침반에 네빌 고다드 같은 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니 늦은 나이에 성공을 일궈내야 겠다는 생각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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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 - 한의학박사&의학박사가 집대성한 뇌질환 3부작의 완결판!
박주홍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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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북스 (성안당), 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성안북스(성안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감기환자가 느는 가운데 설연휴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새해에는 뇌에 대해서 공부해 보시는 한 해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이 하도 어려운 시대가 오래 지속되다보니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인문학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긴 합니다만 때로는 인접 학문을 빌려와서 인간의 정확한 이해를 하기 위해 애를 쓰곤 합니다만 워낙 어려운 탓인지 제대로 인문학을 하려면 많은 한계점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인문학에서 부각되는 학문이 있습니다. 바로 뇌과학이라는 것입니다. 이 뇌과학은 본래 뇌에 대한 각종 질병을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인문학을 보조하는 연구용도로도 깊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뇌과학은 일반인들에게는 한없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일반인들에게 뇌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되는 지 물어보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뇌가 있다는 그 존재에 대해서만 알고 있을 뿐, 정작 뇌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뇌에 대한 지식과 그에 따른 상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뇌에 대한 병을 앓아야 “만” 그제서야 조금 지식을 들여다볼 뿐입니다. 그것도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고 흥미로 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뇌에 대한 여러 병 중 “뇌졸중” 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이야기” 가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뇌 관련 3대 질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뇌졸중” 에 대한 한방, 양방 치료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뇌졸중” 의 예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다룬 책입니다. 필자가 읽어봐야 할 필요를 절실하게 느꼈던 몇 안되는 의학서적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뇌가 건강해야 모든 일상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뇌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책의 저자분은 한의학박사, 의학박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방, 양방에서 치료하는 뇌졸중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뇌” 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 인문학과 뇌과학 중 “뇌” 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은 분, 마지막으로 “뇌졸중”으로 고생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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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
마이크 김 지음, 이한이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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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현대지성, 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현대지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감기환자가 느는 가운데 설연휴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새해에는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 보신다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최근 사회가 엄혹해지고 너나할 것 없이 욕심과 욕망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은 너도나도 쓸데없는(?) 욕심을 채우기 위해 유혹에 빠져들기 쉬운 세상입니다. 필자도 욕심을 부리다가 다 망하게 생겨서 지금은 욕심을 줄이고 책으로 스펙을 쌓고 지식도 쌓으며 다양한 학습을 하면서 자신을 불태워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기회있을 때마다 늘 하는 이야기 중에 “각자도생” 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사정상 그 “각자도생” 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퍼스널 브랜딩” 이 “각자도생” 의 핵심 중 핵심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말해서 “퍼스널 브랜딩” 이란 용어를 처음 듣는 분도 개중에는 엄청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도서 소개를 거듭하면서 “퍼스널 브랜딩” 이라는 말에 대해서 처음 들을 때는 다소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더러 있었습니다만 책을 여러 권 소개하고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퍼스널 브랜딩이 핵심으로 떠오를 시점이 분명 도래하겠다” 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국내 사회 상황과 맞물려서 더욱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퍼스널 브랜딩” 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책을 한 권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바로 “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이란 책인데요.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이 책에는 퍼스널 브랜딩과 관련된 이른바 8p전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3가지를 꼽으라면 상품, 가격, 포지셔닝이라고 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을 “진정성” 으로 꼽았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막 이해하고 입문하기 시작한 필자가 반드시 알아 둘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마케팅에 종사하시는 분, 저처럼 마케팅과 직, 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파워블로거 및 인플루언서들은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을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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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2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2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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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이트북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77 2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메이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감기환자가 느는 가운데 설연휴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새해에는 주식과 주식시장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한해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결국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즉. “쓸데없는 욕심” 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탐욕으로 가득하고 쓸데없는 욕망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거의 전쟁이 일어날 법한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각자도생” 의 시대는 그렇게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부를 거머쥔다는 것은 힘들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부” 를 노리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합니다. 더 많은 공부를 위해 스펙을 쌓기도 하고 막일이라도 좋으니 여러 일을 전전하게 됩니다만 그것으로 부를 쌓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펀드, 주식, 보험, 부동산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돈을 벌 수 있는 궁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는 전에 미국의 주식투자관련 도서를 번역한 번역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현 상황과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심 끝에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하고, “염블리” 라 불리우는 염승환 작가님이 쓴 주식관련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책 제목이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77 2권”입니다. 여기서 “주린이” 란 말 뜻이 궁금하실텐데요."주식 초보자”를 지칭합니다.즉,주식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쓰여진 책으로 이 대상에는 필자도 당연히 포함됨은 물론입니다. 이 책의 1권을 봤다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우실 것이지만 처음 이 책을 보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돋보입니다. 염승환 작가님의 숨겨진 노하우가 들어 있음은 물론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1탄의 후속편이라는 점에서 출간되기 전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책입니다. 또한 주식 초보자들이 충분히 이해될만한 수준의 친절한 설명서로 정의하고 싶은 책이 되겠습니다. 스테디셀러 주식입문서로서의 자격이 충분한 책이 2권까지 나왔다는 부분에서 이 책은 매우 멋진 주식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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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치의 부동산 상식 사전
우용표 지음 / 허들링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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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허들링북스, 슈퍼 리치의 부동산 상식 사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허들링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감기환자가 느는 가운데 설연휴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새해에는 부동산 투자를 성공시켜 부를 얻을 수 있는 한해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정말 암울하고 짜증 제대로인 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을 단 2자로 줄여서 설명하면 “욕심”, “욕망”, 그리고 “탐욕”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경기에 가장 민감한 분야여서 경제 관련 소식을 늘 가까이하고 있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뉴스를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소비하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부”와 “성공” 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부동산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이해하시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즉. 부동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이해를 수반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 떠도는 소문만 가지고 지식이 쌓여지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 부동산 지식은 검증을 여러 차례 거친 지식이 진짜 지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고 필자도 그 지식을 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봤습니다만 할 수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제 부동산 상식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슈퍼 리치의 부동산 상식 사전” 은 부동산 관련 지식을 쌓는 것에 도움를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 관련 다양한 상식, 그리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와 성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와 동시에 부동산 입문용 상식부터 부동산 계약서 해석, 부동산 경제학과 부동산 세금 등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기본적인 것을 중심으로 다룬 책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찬찬히 살펴봤더니 부동산에 대해서 기초와 기본을 제대로 잡아준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튼튼하고 기본기가 잘 잡혀 있어야 무슨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슈퍼 리치의 부동산 상식 사전” 은 부동산과 관계가 있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동산 초보자들은 이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번 회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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