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UX 기획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서비스 기획을 위한 혁신적 프레임워크
후지이 야스후미 외 지음, 김영혜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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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유엑스리뷰, 전략적 UX기획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유엑스리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효율적인 업무와 조직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관심을 가지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UX기획이라는 말을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겁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점의 책 소개를 잠깐 봤더니 더 황당한 겁니다. 필자가 도서를 찾긴 찾았습니다만 잘못 선택한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와 깊은 회의감이 깔려있었습니다. 즉,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UX기획도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하다보니 원치 않게 탈(?)이 나게 된 것입니다. 



필자는 이 UX 기획에 대한 말의 뜻이 궁금해졌습니다. 제 입장으로 보면 대시보드, 혹은 일반 프로그래밍으로 보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순진한 생각이엇습니다. 여기서 UX기획이라 함은 바로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IT, 모바일과 상관 관계가 있고 온라인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만 결국 이 UX 기획의 핵심은 바로 경영이었습니다. 


UX기획의 핵심이 경영이라는 것은 앞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소개할 “전략적 UX 기획” 은 어떤 면에서 중요할까요? 그것은 아이디어가 곧 전략이 되고 제품이 곧 플랫폼으로 병하도록 하게 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와! 신기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UX기획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UX라는 약어에 그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유저 익스피리언스”, 즉, 사용자 경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를 대충 알아차리셨을 듯 한데요. 독자들이 제품에 대한 관리, 서비스, 디자인, 기획실 중 어느 파트가 되었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UX기획을 할 수 있는 실무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즉, 한 마디로 이 책을 정의하면 경영, 마케팅 이론보다 실무에 더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지배하고 있고 또 지배할 세상입니다. 경영 환경 또한 빠르게 변해가고 있어서 다양한 도서의 섭렵은 그 어느때보다 필수 과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략적 UX 기획” 은 빠른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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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는 한국사 - 시대를 뒤흔든 문제적 인물들
홍장원 외 지음 / 날리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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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비욘드날리지, 꿰뚫는 한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비욘드날리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시대를 뒤흔든 문제적 인물들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가지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역사책은 늘 관심을 가지고 소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럴 기회가 적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아쉬웠지요. 그런데 공부를 해야 되는 관계로 도서 소개를 위한 활동이 끝날 때쯤에 재미있는 역사책 한 권을 발견하고 신청해서 결국 지금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을 보면 역사책의 효용성이 다시 한 번 증명됩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지금의 우리 삶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배움의 기본인 인문학의 중심축인 역사를 배움으로써 과거의 조상들은 어떻게 살아갔고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역사를 배우면 통찰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시대별로 계속 내려져오는 역사적인 인물과 관련 사건들을 바탕으로 책을 탐독하게 되면 역사 이상의 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역사적 인물들을 반면교사 삼을 수 있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 하나는 다른 무엇보다 더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 물론 역사소설을 통해서 익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는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통찰력을 키우는 역사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책을 오늘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꿰뚫는 한국사” 입니다. 제목만 보면 “한국사 전반을 다룬 책” 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만 부제목을 통해서 알 수 있듯 “시대를 뒤흔든 문제적 인물들” 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책의 두께입니다. 보통 역사서들은 너무나 두껍고 페이지도 많습니다. 그런데 “꿰뚫는 한국사” 는 페이지가 300페이지 조금 남는 정도입니다. 즉. 단숨에 읽는 재미가 매우 큰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역사속 문제적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책으로 지식을 쌓는 용도뿐 아니라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진 근현대사 인물까지 다룬 책이 되겠습니다. 역사 입문용으로는 최상인 이 책을 통해서 역사의 진정한 의미와 새로운 접근법을 좀 더 이해하신다면 이 책을 읽는 것에 상당한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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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5 과학이슈 11 15
김상현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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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아엠앤비,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동아엠앤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현재 등장하는 여러 가지 과학 관련 이슈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가지는 3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그간 일반도서 위주로 서평활동을 해 왔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한계도 느꼈습니다. 소설책이니 문학을 읽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도 물론 좋고 여행 도서를 읽어서 견문을 넓히는 계기로 삼는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부분은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고 무엇보다 필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전문도서 및 학습용 도서를 봐야 겠다고 생각하던 도중 “자격증이 필요하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자격증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공부감각이 중요한데 20 ~ 30년동안 자격증 공부를 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감각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생용 학습서 및 자격증과 직결된 전공분야 도서, 자격증 도서에 대한 대책을 빠르게 마련해야 했습니다. 필자는 이에 대한 서평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고 어느정도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적절한 대책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긴장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그런 도서가 어느 정도 구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도 말이 과학 관련 도서이지, 실제는 대학교 진학을 앞둔 분들과 학부모들이 보는 논구술 대비 도서라 자격증 준비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압니다만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으로는 적절하다 싶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5’ 는 언론 매체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다 시피하는 과학 이슈들 중 가장 중요한 11가지를 다룬 책입니다. 아스파탐에서 출발해서 애플 비전 프로. Y염색체, 이차 전지 등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이슈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필자가 그동안 소개한 과학 관련 도서에 비해서 훨씬 시사적이 큰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서평활동을 사실상 마무리지을 때 가장 먼저 읽을 책으로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5” 를 선정했을 정도로 이 책에 대한 의미는 큽니다. 이 책 표지의 맨 위에 보면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집필한 특목고 및 명문 이공계 대학 논구술 대비 필독서” 라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공부 준비를 함에 있어 이 책을 주로 읽고, 자신감을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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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 툭하면 화가 나는 당신을 위한 분노 처방전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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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더페이지,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더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분노가 사람 마음의 병과 관련이 있음을 이해하는 3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늘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장, 또는 한 끗발 차이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서나 어디서야 분노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 분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노 할 때보다 분노한 이후가 정말 중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필자가 최근 겪었던 분노는 고정관념 또는 강박관념 때문에 생긴 분노입니다. 모 사이트에서 매주 특정 시점에 활동한 것을 점수화 시켜 순위를 매기는데요. 이 순위는 사실 “참고용”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순위를 보고 분노를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분노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노 조절에 실패한 결과는 결국 응급실까지 가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분노가 극에 달하면 일종의 “스트레스” 처럼 되는데요. 분노의 시작은 “마음의 병” 에서 옵니다. 우리가 여러가지로 뉴스를 보다 보면 분노할 일이 참 많습니다. 언론들도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 뉴스와 분노 유발형 소식들을 많이 내보냅니다. 그런데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분노할 일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필자가 극도의 분노 상황을 해결하고 나서 만난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란 책에서 필자는 특별한 뭔가가 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문학 공부 중 가장 기초요 인문학의 입문에 해당하는 “마음에 대한 공부” 였습니다. 제가 그동안의 도서 소개를 통해서 여러 번 “마음공부의 중요성”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마음공부” 를 단단히 해야 분노할 때 타격이 덜할 수 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는 분노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통해서 “분노” 의 의미를 짚어볼 수 있는 책으로 사소한 일에도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나날들을 최근에 보낸 바 있는 필자에게는 필독서이고 또한 앞으로 벌어질 각종 자격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읽을 수 있는, 또 읽어야만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마음 정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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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블렌더로 쉽게 게임(로블록스) 아이템 & NFT 만들기 -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Meta 작(作) 시리즈 3
이대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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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3D 블랜더로 쉽게 게임(로블록스) 아이템 & NFT 만들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서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 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문턱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3D 블렌더란 새로운 프로그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실제에서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우는 3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오기 전에 가장 화제를 많이 모았던, 즉 대형 이슈가 됐던 정보통신 산업계에 대형 이슈메이커는 단연 메타버스였습니다. 이 메타버스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보려고 여러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과 필자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메타버스에 대해서 이해할 시간을 놓쳤다가 서평 활동을 거의 마무리하고 있는 시점에 메타버스 관련 책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과는 달리 그 특징이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알려졌더라도 생성형 인공지능의 위세에 눌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메타버스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만 현실적 이유와 메타버스에 비해서 훌쩍 커버린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슈몰이 때문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묻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블록스란 게임이 메타버스가 아직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3D 블랜더로 쉽게 게임(로블록스) 아이템 & NFT 만들기” 란 책은 메타버스 열풍이 사그라 들 무렵에 출간된 책이어서인지 그 의미가 정말 큽니다. 또한 메타버스 프로그램으로 익히 알려진 3D 블랜더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로블록스의 게임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과 NFT 제작에 대해 알아보는 책입니다. 


특히 NFT는 갑자기 떴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던 전력이 있었던 터라 NFT의 생존 신고가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고 이 책을 보는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는 점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큰 책입니다. 그간 출간된 메타버스 책을 보면 대체로 이론 또는 경제적 의미. 메타버스 이용 방법 등에 대해서만 설명했을 뿐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메타버스 열풍 이후 제법 주목을 받은 바 있는 3D블렌더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상상 또는 꿈으로만 존재했던 모든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로블록스 게임을 사용해야만 하는 아이템과 한 때 정보통신계 이슈의 중심이기도 했던 NFT 등도 마음만 먹으면 3D 블렌더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메타버스 열풍을 다시 한 번 일으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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