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소동출판사, 슬기로운 PM 생활

슬기로운 PM 생활 -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50가지 지혜 ㅣ 프로젝트 관리 총서 1
김병호 지음 / 소동 / 2025년 1월

[똑똑한 도서소개] 소동출판사, 슬기로운 PM 생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현실에서 얼만큼 힘든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가 무엇인지 이해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그리고 세상에 적응하다 보면, 반드시 한 번은 큰 목표를 만나게 됩니다. 이 목표를 성공시키느냐 실패하느냐의 여부는 자신이 과연 어떤 방향으로, 또는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목표의 성패 여부가 달라지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 크든 작든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는 직업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영어약자로는 PM이라 불리우며 장식 이름으로는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 매니저는 큰 프로젝트든 작은 프로젝트든 성공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실제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매니저라 하더라도 실패는 분명 찾아오고 좌절도 찾아오게 됩니다. 심지어는 권태기까지 찾아오기도 한데요. 이 프로젝트 매니저의 삶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성공을 위한 조언을 해주는 책,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에 관련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이 중에 몇 권을 소개하긴 했습니다만 이해하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특별히 용어에 대한 일종의 정보 부족이 원인이었던 것 같은데요. 최근 이 프로젝트 매니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올라가고 있음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프로젝트 매니저가 프로젝트를 성공하려면 어떠한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 되겠습니다. 바로 슬기로운 PM 생활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어느 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총 50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하는 책입니다. 저자가 직접 겪은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주요 사례를 듦으로 해서 프로젝트 매니저가 현실속에서 직면한 고민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입니다. 

마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닥치곤 합니다. 기능 추가니 프로젝트의 덩치 문제, 프로젝트가 지나칠 정도로 비효율적이다 생각할 때, 개발조직이 높은 가동률 등 해야 할 프로젝트는 점점 쌓여 가게 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일도 나중에는 점점 어려움에 닥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필자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도서 소개와 딱 비슷합니다. 이것 저것 좋은 신간을 많이 소개한다고 좋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딱 할 만큼만 신청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 있는데요. 슬기로운 PM 생활을 제가 읽었더니 책정리 후유증으로 도서소개의 양이 너무나 과다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라온북, 컨설팅 경영 강한 영업편

컨설팅 경영 : 강한 영업 편 - 영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이터의 힘을 경험하라 ㅣ 컨설팅 경영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5년 2월

[똑똑한 도서소개] 라온북, 컨설팅 경영 강한 영업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일 바람 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경영 스타일이라도 돈을 벌지 않는 경영은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강한 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경영하기란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라가 비정상적이고 언제 어떤 곳에서 대형 사건과 사고가 벌어질 지 모르는 암흑과 같은 시기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을 아무리 잘 한다고 하더라도 기득권층에 밉보이게 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갈 수도 있는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혼돈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경영을 하려면 모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어떤 면에서 보면 "목숨을 걸어야" 경영이 가능할 수도 있는 암흑의 시대를 우리 모두는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그리고 자연친화적인 지속가능성이 이슈로 등장하기 이전의 경영은 바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이 이슈였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데이터 경영이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소비자의 마음을 잘 읽어야 영업에서도 성공하고 기업 경영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사용하지 않은 경영 및 영업 행위는 고객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자칫 잘못하면 실패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있을까요? 예. 정보통신기술을 최대한으로 활용함과 아울러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영이 지금 상황에서는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컨설팅 경영" 입니다. "컨설팅 경영"은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으로 현재 4권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과거에도 다른 책으로 한 번 소개를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 다루는 분야는 강한 영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아무리 첨단 기술을 도입해도,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도 돈을 벌 수 없다면 사장되고 잊혀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치면서

강한 영업과 강한 경영은 첨단 기술, 특히 정보통신 기술과 연계되어 있어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데이터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라고 하는 부분은 고객의 리뷰글 및 사진, 즉 입소문을 비롯해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한 경영능력이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이 책을 꼭 읽으실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한 영업 매뉴얼이 아닙니다. 20년간의 현장 경험과 실증된 성과, 그리고 많은 기업들의 생생한 변화 사례를 담은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실전모의고사 15회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실전모의고사 15회 - 최신 개정 시험 완벽 반영ㅣ실전 마무리로 최단기 목표 점수 달성ㅣ토스 필수 표현 300 수록 ㅣ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해커스어학연구소 편집부 엮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실전모의고사 15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토익 시험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선택되는 시험인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고 토스단기완성과 토스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토익 시험은 읽기와 듣기 시험만 치러진다고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며 저 또한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도서소개를 진행하다보니 토익스피킹 시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토익스피킹 시험은 지텔프나 토플, 아이엘츠에 비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최근 수험자들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시험입니다. 약 1 ~ 2년쯤 지나면 지텔프, 토플 이상으로 유명한 시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익스피킹 책은 아직까지는 대체로 얇은 편입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은 기출복원문제 양이 적습니다. 토익스피킹을 책으로 공부하실 경우 토익에서 듣기평가에 해당하는 LC부분과 비슷하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대체로 일상 생활, 또는 일상적인 업무와 연관이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호텔 체크인과 같이 외국에 나갔을 때 호텔 사용법에 대해서도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토익스피킹에 대해서 소개한 책인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실전모의고사 15회" 가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실전 모의고사라 그런지 책이 생각 이상으로 얇은 것이 특징인 책입니다. 토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육 브랜드인 해커스에서 펴낸 책으로서 토스단기완성은 물론 토스고득점까지 기대할 수 있는 해커스토스의 책이란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신 개정된 시험 문제 출제 방향을 완벽히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토익스피킹은 일반 토익에 비해서 연륜이 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실전모의고사 15회" 는 토스단기완성과 토스고득점을 동시에 달성하길 원하는 분들은 무조건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할 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자면 실전을 그대로 느껴 보고 5일 만에 토스를 최종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실전모의고사 15회분이 제공됩니다. 교재 10회와 온라인 5회가 각각 제공됩니다. 또 토익스피킹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으로 답변 템플릿을 학습함은 물론 실전 감각을 100%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필자는 듣기, 읽기 시험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힌트를 이 책에서 얻으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브롬북스, 영순법 기초영어 Step 1

영순법 기초영어 STEP 1 - 짧은 문장 만들기 ㅣ 제프스터디 시리즈
현장원(Jeff 강사) 지음 / 브롬북스 / 2025년 1월

[똑똑한 도서소개] 브롬북스, 영순법 기초영어 Step 1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어 초보이신 분들은 영어 초보 딱지는 반드시 떼야 함을 이해하시고 그것을 바탕으로 삼아서 토익 시험을 온전히 치르는 환경까지는 일단 아니더라도 그 근처 어디선가 까지는 반드시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아직까지는 엄혹하고 험악합니다.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다보면 우리 스스로가 지치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영어 공부는 늘 해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스펙을 쌓기 위해서, 또는 조각난 영어 공부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도서 소개를 하면서 갖은 방법으로 영어관련 도서들을 많이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정복하려면 더 많은 도서가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기에 영어 초보자들부터 영어 관련 시험 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재를 소개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영어를 배워야지 하고 마음을 굳게 먹을 때마다 감언이설에 속아서 또는 갑작스럽게 중요한 일이 터져서 학습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말았던 사례들이 분명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십이 된 지금은 결연한 자세로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만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영어 기초문법 또는 기초영어에 대한 신간이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 역시 영어의 기초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 볼 책은 영순법 기초영어 Step 1 입니다. 이 책 저자가 제프스터디 대표인데요. 짧은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이름이 영문법이 아니고 "영순법" 이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어관에 대해서 "영어의 핵심은 "영어 단어가 던져지는 순서" 라고 말합니다. 즉, 영어를 문법 우선이 아닌 단어 우선으로 접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짧은 영어 문장, 즉 단문 만들기를 통해서 영어의 기본적 원리를 깨우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치면서

영순법 기초영어 Step 1 은 단순한 기초 영어 책도, 기초 영어 문법을 설명한 책도 아닙니다. 이 책이 가지는 진짜 의미는 그동안 초심자들이 영어공부를 접근하던 방식 즉, 초보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스텝 1이라 앞으로 몇 권이 더 출간될 수도 있어서 꾸준하게 다음 출간 일정을 확인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은 영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영어 초보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 대신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 순서 중심의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도덕 사회 수업 활용하기! - 딥페이크·인권 교육·감정 수업·도덕적 딜레마 수업·경제 수업·현대사회 문제해결·카드뉴스 제작·모의재판 실습·행정 업무 자동화 / 북크리에이터·수노·구글 프레젠테이션·구글 스프레드시트·캔바 ㅣ 찐 실전 시리즈 4
정윤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2월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챗GPT를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챗GPT가 널리 활용되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일반에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필자가 책 정리에 따른 후유증으로 마구잡이식 도서 소개를 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챗GPT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고 정보 부족을 느끼다보니 그런 것일 수도 있으며 최근 나라 상황이 정보통신 기술 발전 및 사용에 있어서 전혀 신경을 쓰기 힘들 정도로 심각해 진 것도 한 원인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챗 GPT는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활발히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용 사례를 담은 도서들의 출간도 슬슬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챗GPT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를 꼽으라면 비즈니스 및 회사 업무, 그리고 교육 쪽입니다. 이들 분야는 이미 책이 많이 나와 있고 앞으로 출간을 기다리는 신간들도 많습니다. 특히 교육 쪽에서 챗 GPT가 상당부분 활용되고 있고 또 그 사례도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도덕, 사회, 국어 등 주로 인문학과 연관된 과목에서 많은 사용을 보이고 있으며 수학, 과학, 영어에서는 활용이 미미하긴 하지만 이 과목들도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회, 도덕 수업에 활용한 사례가 책으로 출간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가 되겠습니다. 찐 실전 챗GPT 는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는 도서는 도덕, 사회 등 인문학 관련 교육 현장에서 챗GPT를 사용하는 법에 대한 설명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챗GPT는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서 스스로 문제 탐색과 해결이 가능하며,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을 도와주는 문명의 이기라 할 만 합니다. 

마치면서

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란 책은 챗 GPT를 교육에 활용한 사례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덕과 사회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 보면 대단히 어려운 용어와 프로그램 이름이 등장합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분야인 딥페이크를 비롯해서 인권 교육, 감정 수업, 도덕적 딜레마 수업, 경제 수업, 현대사회 문제해결, 카드뉴스 제작, 모의재판 실습, 그리고 행정 업무 자동화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로는 북크리에이터, 수노, 구글 프레젠테이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캔바 사용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덕, 사회 수업에 활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