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찐합격 소방설비기사 필기 (기계①) - (본문+10개년과년도+요점노트)(최근 개정법령 반영, 100% 상세한 해설, 요점노트 및 해설가리개 제공) 2025 소방설비기사 시리즈 - 성안당
공하성 지음 / 성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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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2025 찐합격 소방설비기사 필기(기계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2025년에 스펙을 쌓으시려면 두툼한 책을 보시는 것이 중요한데, 거기에 맞는 교재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가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최근 세상이 힘들어지면서 "각자도생" 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각자도생" 은 "경제적 자유" 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각자도생"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제적 자유" 를 누리지 못하게 되면 "각자도생" 도 소용없어질 수 있가에 조심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이렇게 "각자도생" 은 말은 쉽지만 말처럼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기에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최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스펙쌓기" 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아무거나  교재를 막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격증 책은 전부 다 가져다 놓았으나 막상 받고나면 둘 곳도 없고 공부하기는 나빠지고 그런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무언가에 꽂히면 꼭 이루고 싶고 업적을 창조하고 싶은 수험서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그런 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성안당출판사 2025 소방설비기사 필기(기계①)"이란 책입니다. 지금까지는 신간도서 중 일반도서에 대한 서평을 주로 진행했습니다만 12월부터는 아주 가끔씩 자격증 수험서 등 도서 위주로 도서소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중 첫번째가 되겠습니다. 이 책에서 주목한 부분은 초스피드 기억법입니다. 소방설비관련 용어는 초심자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저도 이 책을 처음 봤을 적에는 어려운 소방설비용어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 용어들과 친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용어의 정의부분을 여러 번 읽고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필자가 소방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이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잘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 이거 잘 하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면서


"성안당출판사 2025 소방설비기사 필기(기계①)" 는 소방 관련 각종 기계 및 기구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앞으로 여러 번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앞으로는 마구잡이식 도서 소개에서 벗어나 수험서, 기술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소개로 구조를 바꿀 계획입니다. 이 책은 초스피드 기억법 말고도 출제 경향 분석 그래프로 단원별 출제 비중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특징과 함께 전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무엇보다도 본문이 1200페이지가 넘는 책이니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공부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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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24년 경력 PM이 알려주는 실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모든 것
하시모토 마사요시 지음, 정인식 옮김 / 제이펍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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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제이펍,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 제이펍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어떤 사항을 주의해야 하는지, 또 프로젝트 메니지먼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B2B 정보통신 관련 방송을 계속 시청하다 보면 등장하는 용어 중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필자는 이 용어를 진짜 귀가 따갑도록 들어서 도대체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직장에 들어가게 되어서 한 3개월간은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필자는 직장일에 익숙해 질 즈음 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라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도서를 집어드는 순간 그때의 일, 그리고 지금 현재의 업무처리와 완전히 오버랩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현장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직장 내 보다는 직장 외의 공장, 건설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재택근무를 주로 하는 필자와는 상관이 없지만 앞으로 겪어야 되는 문제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것이 필자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따라서 당장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만 차후 현장 근무가 닥쳤을 때에는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꼭 읽고 적용할 날만을 기다릴 계획입니다. 그 동안에 스펙을 쌓는 공부를 할 수도 있어서 효율적으로 독서와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현장 근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설명한 책인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24년 경력을 가진 PM인데요. 실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모든 것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넓게 보면 "자기계발서" 에 가깝지만 좁게 보면 "현장의 직무와 직접 연관되어 있는 도서이기에 현장 근무자들에게 유용한 도서입니다.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치면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필요한 핵심 스킬과 사고방식을 한 권에 담은 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협상부터 마지막인 테스트, 유지보수 개선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장 근무를 하시는 분들께는 필독서이고, 직장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세계를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필자는 생각외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계속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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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게 두오! : 괴테 시 필사집 쓰는 기쁨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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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나무생각, 괴테 시 필사집 나를 울게 두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나무생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괴테 시집에 등장하는 시를 필사함으로써 악한 감정을 억누르는 계기로 삼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지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즉 인간 관계가 많이들 퍽퍽해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분초사회와 생성형 인공지능이 판치고 있는 지금은 "인간성 상실의 시대" 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까지 와 있습니다. 우리가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인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져야 할 것인데요. 그 중 인격 수양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있으니 바로 필사가 되겠습니다. 



필사는 짧은 구절을 직접 쓰는 것으로 자신의 인격수양과 힐링에 좋습니다. 또 이러한 필사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나빠지기 쉬운 손에 힘을 키운다는 상징적인 의미와 이른바 악필을 교정할 수 있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필사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워낙 많습니다. 필자는 처음만 해도 쓸만한 필기도구는 많은데 이걸 받쳐줄 종이가 없어서 쓰지 못하다가 최근 좋은 다이어리를 하나 구했고 올해 초부터 필사를 쓰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필사는 짧은 시와 함께 할 경우 그 효과가 커집니다. 이번에 소개할 "나를 울게 두오!" 란 책은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유명한 괴테의 시집을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책입니다. 시 하나에 필사용 노트가 하나 들어 있는 형태로 돼 있는데요. 필자가 신간 도서소개를 중단하는 시점에 필사 릴레이를 통해서 필사의 맛을 느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특히 필자가 괴테의 시를 읽어봤는데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괴테의 시 필사집인 "나를 울게 두오!" 는 괴테의 시 100편을 수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메마르고 막막해진 삶에 대해서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주고 의지를 일깨워 주는 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괴테의 시를 직접 필사해 봄으로써 구절 하나하나에 진정한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미하고 구겨지고 좋지 못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책으로 꼽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악필 교정, 그리고 손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그리고 자격증 주관식 실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필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 것에 괴테의 시집 "나를 울게 두오!" 도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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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시넷 공기업 NCS 기본서 : 초록이 1 (모듈형/피듈형) - 산인공 모듈형+응용모듈형 | 필수이론→확인문제→실전문제의 체계적인 학습 2025 고시넷 초록이 NCS 1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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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고시넷,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기본서: 초록이 1(모듈형/피듈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 그리고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가 수록된 교재로 자격증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이 엄혹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수록 독서 및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NCS는 어렵지 않느냐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몇 가지 문제푸는 요령만 터득하면 됩니다. 그런데 필자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어서 그게 문제로 꼽히게 됩니다.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을 담고 있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또한 빠지지 않고 들어 있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 수록 으로 실전에 대비할 힘을 키워주는 책이 있다면 필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무기가 될 것입니다. 



필자가 그간 소개해 드렸던 NCS 및 PSAT(피셋) 교재들을 보시면 대부분의 책이 기본서는 전무하고 문제집만 있었습니다. 이렇게 문제집만 있으면 문제를 푸는 요령을 익히고 자격증 시험에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용도로는 좋을 수는 있으나 결정적으로는 "이론이 부족하다" 라는 대단히 큰 구멍이 존재하였습니다. 필자는 그래서 NCS (PSAT포함) 도 기본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요. 이 NCS 기본서는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 그리고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 수록 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도서는 고시넷의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기본서: 초록이 1모듈형/피듈형" 입니다.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을 들 수 잇습니다. 사실 NCS는 앞서 소개했듯이 그간 기본서를 소개하지 않고 문제집 위주로 소개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론쪽을 강화한 기본서의 출간은 환영할 만 합니다.  두번째로,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가 자세하게 되어 있어 시험 준비할 때 참고할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 수록 으로 기본서가 실전문제집 기능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마치면서 


이 밖에도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기본서: 초록이 1 모듈형/피듈형" 은 가장 확실한 공기업 NCS 완전정복 시리즈인 ‘초록이’ 의 이론편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을 각각 수록했고,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쯤 되면 모듈형 NCS 와 피듈형 NCS 를 풀 수 있는 2025년 공기업 NCS 기본서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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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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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 어디서도 알려준 적 없는 토익 고득점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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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LAB,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시원스쿨LAB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다고 하는 토익시험을 쉽게 잘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토익을 정복할 기회를 잡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필자가 늘 궁금해하고 준비하는 자격시험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는 어학 자격 시험도 포함됩니다. 특히 영어 토익은 도입된지가 벌써 20년이 넘은 시험으로서 모든 어학 능력 시험의 기준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토익 시험을 내년에 나이 오십되는 저도 치러야 할 정도로 스펙관련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필자가 토익과 관련된 도서에 대해서 관심깊게 살펴보는 이유는 도서소개를 중단하고 난 다음 곧바로 준비해야 하는 시험리스트에 토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토익 도서는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고 필자는 이들 도서를 하나씩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은 드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토익 도서는 다른 도서 소개했을 때와는 다르게 쉽게 설명되어 있는지, 정답, 해설부분이 탄탄하게 구성돼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도서 소개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책의 편제라고 생각하여 각별히 신경을 썼음은 물론이고요. 저는 이 책을 잠깐 훑어보았을 뿐인데 "아, 이쯤 되면 쉽게 토익에 접근할 수 있겠다" 는 느낌을 받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도서는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라는 도서입니다. 국내의 유명한 토익 강사는 사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책 제목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익책을 출간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 그런지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이 필자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했던 것이 토익은 반드시 봐야 되는 시험이긴 합니다만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했던 사례가 딱 2번 있었는데요. 그것이 10년 주기로 있었습니다. 이번에 또다시 기회가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놓칠 수 없는 토익 시험이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아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때문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저자는 현재 시원스쿨 랩의 대표 토익 강사이고 작년에 시원스쿨이 선정하는 올해의 강사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토익 강의 분야에서는 최고로 인정받는 강사입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권은 RC 이론 + LC 이론 + 실전모의고사 3회분이고 2권에서는 정답 및 해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휘, 독해, 문법 등 모든 면에서 잘 갖춰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무엇보다 QR코드 스캔으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과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토익 유튜버인 저자의 직강까지 나무랄데 없는 토익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책은 토익 초심자들이 토익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를 다른 보유 토익 도서들과 잘 활용해서 시험 준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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