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마지막 AI - AI 피라미드와 AI 경제학의 AI 시나리오
손석민 지음 / SM경제연구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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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SM경제연구소, 인류의 마지막 AI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의 마지막 인공지능은 과연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또한 인공지능 피라미드와 인공지능 경제학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치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도 속출하고 있는 최근 상황입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이 매우 무섭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은 분초사회를 만들더니 메타버스에 이어 이제는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바쁜 나날 들의 연속에 살고 있으며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못하는 것이 거의 없는 세상을 맞이할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신조어도 익혀야 되는 운명에 처해 있기도 합니다.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온갖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기술은 자고 나면 새롭고 또 새로워지기 마련입니다. 현재까지는 인공지능기술이 실 생활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적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2 ~ 3년 정도면 인공지능 기술도 본 궤도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인공지능보다 훨씬 진보한 것이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해 봅니다. 


인공지능은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의 기업, 경제,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가 궁금해집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가지는 아니더라도 힌트를 줄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인류의 마지막 AI" 라고 하는 책이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아이템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경제학" 의 시초를 제공해 주는 책으로서 "AI 피라미드" 를 바탕으로 해서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인공지능 경제학" 이란 무엇일까가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보실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인류의 마지막 AI" 를 처음 접할 때만 해도 인류가 꿈꾸는 최후의 인공지능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책으로 생각했지만 의외로 중요한 내용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던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책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나아갈 길과 미래,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고 있다면 꼭 읽어 봐야 하는 중요한 책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경제학에 대해서 알고 파악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두어야 하는 도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경제 관련 내용이 많아 조금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차례의 반복 독서를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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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시넷 공기업 NCS 문제집 : 초록이 2 (모듈형/피듈형) - 산인공 모듈형+응용모듈형 │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환경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공공기관 2025 고시넷 초록이 NCS 2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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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고시넷,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통합문제집 : 초록이 2 : 모듈형/피듈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시작해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 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 그리고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가 수록된 통합문제집으로 자격증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나라가 시끌시끌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올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댓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계속 미련이 남습니다.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이 포함되어 있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도 빠짐없이 들어가 있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 수록 으로 더욱 믿음이 가는 통합 문제집과 함께 2025년은 필자의 해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최근 NCS 출제 트렌드는 직장 근무에 있어서의 실제 상황과 거의 비슷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바로 적용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만한 출제 방식입니다. 저도 근무를 하기는 하지만 처음 접하는 경우 우왕좌왕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그 부분을 사전에 미리 대처해 준다는 점에서 문제 풀기 딱 좋은 상황으로 봅니다. NCS통합문제집은 다음의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을 바탕으로 하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가 들어 있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 수록 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앞서 말한 3가지를 모두 갖춘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통합문제집 : 초록이 2 : 모듈형/피듈형" 입니다. 이 책은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 을 바탕으로 문제집이 만들어졌고,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공기업은 채용대행사를 알고 있으면 출제경향파악에 도움이 되므로 꼭 참고해야 할 부분이겠습니다. 그리고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 실전문제 수록 은 NCS 통합문제집이라면 당연히 포함되어야 하는 특징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통합문제집 : 초록이 2 : 모듈형/피듈형" 의 특징은 이밖에도 가장 확실한 NCS 완전정복 시리즈 초록이의 문제편입니다. 앞서 살펴본 것이 기본서라면 지금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문제집 이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업 필기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을 다룬 문제집이고, 모의고사와 OMR 응답 용지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필자는 이 통합문제집의 사용법을 자격증을 준비함에 있어 자신감을 키워주는 용도로 생각하고 부지런히 공부에 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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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정의를 향하여
이웅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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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지식과감성서평단을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미완의 정의를 향하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완전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정의를 살리려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도서소개를 통해서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상태는 말이 아닙니다. 정의가 있는 대한민국이어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고 요원하기까지 하다는 말도 곳곳에서 들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문제가 발생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답이 간단히 나옵니다. 일단 "신 자유주의" 로 인한 일부 계층의 탐욕스러운 모습들입니다. 제가 12월 중순부터 신간 도서소개 구조를 바꾸는 관계로 일반 도서서평은 일부에 한해서 진행하게 됐습니다만 특히 경제 도서 중 탐욕의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이들 책은 탐욕을 "경제적 자유" 란 용어로 불러서 책에 나오는 방법대로만 하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 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가진 자들이 만들어 놓은 법의 테두리에서 사용하라고 합니다만 자세히 뜯어 보면 "탐욕"을 부추기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탐욕" 은 생각대로 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탐욕이 들 끓는다면 경제에 정의가 과연 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경제에서조차 정의가 없으니 다른 분야(정치, 사회, 심지어 스포츠)의 정의 또한 있을리 만무합니다. 


필자는 경제 관련 정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만 법애도 정의가 과연 살아있을까를 생각했을 때 조차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다룬 책이 있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미완의 정의를 향하여" 라는 책입니다. 책 표지 디자인에서 하고픈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바로 "법에 대한 정의" 입니다. 이 책은 법이 "통치자의 통치 수단" 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비롯해서 법학에 있는 통치 관련 용어들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최근 벌어지는 상황으로 보더라도 이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우리 법학용어가 이와 같은 통치 위주의 법관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분명 게선의 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미완의 정의를 향하여" 라는 책을 읽고 알아야 할 부분은 정의가 바로 서려면 시간이 한참은 걸리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견고하고 이들의 "탐욕 부추기기" 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은 앞으로 큰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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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대전환 -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역사의 시그니처 4
김혜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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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21세기북스, 인식의 대전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렵다고 하는 칸트의 철학을 음미하시면서 한번쯤 삶과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철학이라고 하면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생활과 관련없는 철학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되묻곤 합니다. 또한 어떤 분은 철학을 "철이 덜 든 학문" 이라는 뉘앙스로 비하하기도 합니다. 필자가 그동안 철학 관련 도서를 소개하면서 항상 느끼고 궁금했던 것 중 햐나는 바로 "철학은 왜 어려운 걸까?", "철학을 '어렵고 실생활과 유리된 학문' 으로 일반인들이 정의한 근본적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수십여 차례 던져봤지만 해답을 내놓기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개한 대부분의 철학책을 읽어보면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만 철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필자는 한참을 생각해야 했습니다만 그에 가까운 답을 찾은 것은 최근의 일이었습니다. 바로 "칸트 철학" 때문이 아닐까 싶어서 신간 도서 소개를 중단하려고 하는 이 시점에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으로 책이 하나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인식의 대전환" 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독해하기 어렵다", 혹은 "이해하기 어렵다" 고 하여 오늘날 철학을 어렵게 만들고 사람들의 생활과 거리감이 느껴지도록 만든,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어렵다는 "칸트 철학" 을 오랫동안 연구한 김혜숙 명예교수님께서 "칸트 철학" 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조금 훑어보니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어서 여러 번의 숙독은 필수적이긴 합니다만 옛날에 비하면 훨씬 쉽게 씌여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면서


세상이 정보통신과 인공지능의 발달 및 분초사회 등으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인간에 대한 이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칸트의 철학을 다룬 책인 "인식의 대전환" 은 지금의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 책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순수이성비판" 이란 저서가 너무 어려운 탓에 대중적 입문서가 필요했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 책의 출간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필자로서는 칸트의 사상이 잘 정리된 이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어렵다는 칸트의 철학을 쉽게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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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 AI 시대의 필수 역량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시리즈
황보현우.한노아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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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북스,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배우는 데 있어서 코딩이 없는 상태에서 배우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또한 코딩이 없으면 데이터 분석이 과연 가능한건지에 대해서 따져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고 비중있게 다루는 정보통신분야의 핫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생성형 인공지능이라 할 만 합니다. 이와 관련된 서적들은 주요 출판사별로 다양하게 출간이 되어 있으며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반면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만 여전히 정보통신 교육현장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코딩입니다. 


그런데 코딩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코딩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파이썬을 필두로 머신러닝, 리눅스, html, java언어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코딩의 주류를 이룹니다. 그러나 절대 무시하면 안되며 지금도 인터넷에 쌓이고 또 쌓이고를 반복하고 있는 지극히 대표적인 분야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데이터라 부르며 데이터가 계속 쌓이면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이것이 더 가서 데이터가 쟁여질 대로 쟁여진다면 이건 "데이터 과학" 이란 표현을 써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데이터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코딩이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책이 최근 출간되어 여러분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역량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서인 "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이라는 책입니다.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과학 관련 도서들은 전에 한 번 소개했던 기억이 있긴 했습니다만 코딩 없이 배우는 책은 이번이 첫 소개라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코딩" 없는 상태에서 배울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교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책으로 이 책 한 권이면 데이터 분석가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분석" 이란 책은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부각되는 이 시기에 대단히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의 프레임워크부터 데이터 분석의 주요 방법론의 이론 학습은 물론 예제 실습까지 모두 수록한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문 서적입니다. 필자는 이 책의 사용법을 코딩 없이 바로 배울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과학에 초점을 맞추고 독서와 실습을 할 것이며 어려울 경우 수차례 반복 독서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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