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2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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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대고시기획, 이슈 & 시사상식 202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시대고시기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인 6월도 초순을 넘어 중순으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 가장 핫한 이슈부터 여러 다양한 시사 상식,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자격증 정보 까지를 한꺼번에 만나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시사쪽에서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나라가 망해도 이렇게 망해갈 수 있나 하는 탄식이 곳곳에서 나옵니다. 이럴 땐!! 꼭 알아야 할 이슈를 다룬 이슈 & 시사상식 같은 책의 필요성이 갈수록 더 커진다고 할 것입니다. 



이번 202호에서 이슈는 역시 총선 결과와 고물가일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보는 중요한 내용은 떠로 있습니다. 바로 취업과 취업을 위한 다채로운 공모전, 그리고 자격 시험 일정일 것입니다. 이 내용만 제대로 알아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202호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전기기사와 전기 산업기사 관련 자격증에 대한 전망을 소개하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이 내용을 보고서 자격증 공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기사 또는 산업기사 공부를 준비할 예정이어서인지 더 치열하게 봤고 앞으로도 여러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눈여겨 본 부분 중에는 기업별 최신 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이런 문제들은 그냥 보기만 합니다만 최근 시험 문제들의 트렌드를 살펴보면서 자격 시험에 대한 최소한의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슈 & 시사상식 202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평하자면 자격증과 시험 기출문제들에 대한 이해, 그리고 최신 이슈, 시사상식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앞서 말했다시피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취업관련 기출문제는 풀지 않고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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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필로소피 - 계속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최형렬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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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쌤앤파커스, 내 일의 필로소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계속 잘 나가는 사람은 어떻게 일을 잘 하는지, 그리고 일의 지속성 여부를 선택할 때 어떤 것이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일각에서는 "당장 큰 일이라도 벌어질 것 같다" 고 진단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의기소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용감하게(?) 자기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모하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지만 열심히 일합니다. 그 중에는 일잘러와 일못러가 구분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잘러는 그저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크든 작든 성과를 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힘들게 일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을 적게 하고도 성과가 나와주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후자가 더 좋겠지만 과정상의 어려움을 감안한다면 전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고 촌각을 다투는 분초사회에 뭔가 큰 것이 터질 것 같은 분위기라면  내가 일을 하는 방식, 그리고 일처리 능력에 대한 평가도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일에 대한 철학 및 이 일에 대한 성공의 노하우까지 모두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내 일의 필로소피"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책은 대형기업, 외국계기업, 그리고 인터넷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경력을 쌓은 일잘러 출신의 저자가 직장 선배로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지금 일하는 방식에 무언가를 계속 덧붙이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겠다. 그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 보자"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내 일의 필로소피" 는 앞서도 소개했듯이 일류 기업들에서 재직한 바 있는 저자의 회사 생활과 관련된 지침서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처음에는 철학 관련 서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으나 책을 막상 읽어보니 사회 생활 및 가정 생활, 그리고 직장에서 업무를 볼 때 이 책의 중요성이 대단히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며 직장 초년병 및 직장에 갑자기 들어가게 된 분들은 꼭 읽어야 "만" 할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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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는 없다 -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법
맷 히긴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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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교보문고, 플랜B는 없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조건은 무엇이며 플랜B를 만들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개인별 차이가 있겠지만 탈출구를 마련하려고만 합니다. 필자도 젊었을 때 앞으로 가는 것을 엄청 두려워 했습니다. 다치고 실패할까봐 그렇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생각해 보니 이 모든 것은 단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필자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하면 실패를 의식해서 탈출구를 찾고 그마저도 쉽지 않으면 플랜B, 플랜C 등을 자꾸 만들어서 빠져나갈 구멍부터 찾곤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한 번도 성공해 보지 못한 것에 따르는 "두려움" 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자꾸 "빠져나가고" 를 무한반복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을 때 살리지 못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런 사례가 많있으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활동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도 엄청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두려움의 발로랄까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하려고 하는 자격증도 플랜B, 플랜C 등 전부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실패 및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이 상상 이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실패의 두려움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망설임" 이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데 자꾸 "망설임" 을 반복하다 보니 한번 도전해 보지도 못하고 25 년 ~ 30년 가량 허송세월만 하게 된 것입니다. 시간은 자꾸 흐르게 됩니다. 


필자가 "플랜B는 없다" 라는 책을 알기 전까지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망설임" 이 있기에 꿈이 꺾여버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필자는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최종적으로 실패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2024년 현재로 여러가지 각종 위험성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면서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중에 "밑져야 본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울 때 절대 망설이면 안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맷 히긴스는 "망설여서 꿈이 꺾이는 경우를 많이 봤다" 면서 위대한 일을 이루려면 플랜 B는 갑판 밖으로 내던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플랜B는 없다" 는 엄혹한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으로 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합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살아온 나날들을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몇 안되는 자기계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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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대한민국 도슨트 15
김시언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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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21세기북스, 대한민국 도슨트 15 - 강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역사와 유적이 함께 하며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강화를 이해함과 동시에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일상생활이 지겹고, 뉴스를 한 번 씩 끄고 싶을 때가 많아집니다. 텔레비전을 틀면 기분 좋은 일만 있어야 원칙이지만, 들려오는 소식은 지극히 절망적이고 피로감을 안겨 주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또한 우리네 일상생활도 한번씩 지겹다고 느껴질 때가 있음을 봅니다. 필자는 그런 것을 많이 느꼈고 지금은 더한 듯 느껴집니다. 



세상이 지금처럼 역대급으로 각박하고 살기가 싫어지는 때가 아마 드물었을 것입니다. 또한 걱정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괜시리 걱정을 늘어놓아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건 아니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번씩은 "바람을 쐬고 기분도 전환하러" 잠깐 박에 나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도 있는데요. 저는 독서를 열심히 해서 간접경험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필자가 여행관련 서적은 한 번씩 도서 소개를 진행하고 싶을 때가 최근 많이 있었으나 여러 조건이 맞질 않아서 또는 너무 많이 쌓여진 책탑 탓으로 인한 도서소개 책의 양 조절 등으로 아쉽게 무산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좋은 여행관련 도서를 확보하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여태까지는 외국의 도시에 대한 기행 도서를 많이 다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대한민국의 수도권, 그 중에서도 외진 곳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 중 15번째 이야기인 "강화" 가 오늘 살펴볼 주인공입니다. 출판사에서 인터넷서점에 대한 책 소개에 보면 이런 말이 등장하는데요.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고 있어서 옮겨 싣습니다. "강화의 퇴적층엔 눈물이 스며 있고 땀이 배어 있으며 한숨이 깃들어 있다. 강화의 바닷물엔 넉넉한 인심이, 따뜻한 섬 사람의 미소가, 척박한 삶을 녹이는 희망이 출렁인다." 강화는 수도권으로 분류되는 곳이기는 하지만 섬이라 그런지 다소 낯선 곳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대한민국 도슨트 15 - 강화" 에는 강화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을 위해서 그림, 유물, 유적, 그리고 생활상  등 강화의 모든 것을 잘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어진 북방식 고인돌에 대한 설명이 대단히 충실하고 강화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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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문학 - 미래지향 현대인을 위한
윤석만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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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미래지향 현대인을 위한 미래 인문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이른바 "인스턴트 지식" 이 판을 치는 이 세상에서 인문학은 과연 유효한지, 유효하다면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국내 상황이 너무나 험악하고 나라의 사회적 이슈들이 많이 복잡해진 요즘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이라면 제대로 정신을 차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일 뿐더러 지나친 인스턴트 지식에만 의존하다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 생활의 15%를 차지하는 최근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할 만 합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할 수록, 쓸데없는 지식이 난무하는 지식과잉의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 중 하나가 인문학이라는 것입니다. 이 인문학은 지금까지는 과거의 인문학만이 인문학인 줄 알았습니다. 시대적으로는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철학과 그리스, 로마 철학부터 중세 스토아철학, 근세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철학만을 인문학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종류의 인문학은 현재 및 미래에도 유효한 것은 맞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그것만 믿을 경우 "고리타분하다" 등의 비난을 하는 분이 잇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미래 인문학" 입니다. 이 "미래 인문학" 은 미래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분초사회, 인공지능 등으로 과학기술 관련 이슈가 큰 시점에 맞이하는 "미래 인문학" 공부는 값어치가 상당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살펴보는 "미래 인문학"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필자가 "미래 인문학" 이라는 정확한 뜻을 이해하지 못했던 탓에 책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다가 책을 한 번 다 읽고 난 이후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가 제대로 어우러진 새로운 인문학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면서


"미래 인문학" 에는 부제목으로 "미래지향 현대인을 위한" 이라는 부제목이 달려 있습니다. 미래의 인간과 인류의 내일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분초사회가 판을 치고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인문학의 가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이런 생각과 관점에 착안해서 미래 인문학 책을 더욱 긴 호흡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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