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고 괴이한 세계 풍속사 - 잘난 척 인문학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이상화 지음 / 노마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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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노마드출판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기이하고 괴이한 세계 풍속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노마드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세계사 입문용으로 좋은 가벼운 느낌을 주는 기이하고 괴이한 풍속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어지럽고 좋지 않은 일이 많을 때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발 기본으로 돌아가시오! " 하고 말입니다. 제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다른 것에 관심이 있는 날날들이 최근들어 늘어나면서 그렇다면 옛날에는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뭔가 색다른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시기가 그때부터였습니다. 



우리의 삶 하나하나는 곧 역사가 됩니다. 그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하면 사람들은 정치사, 경제사, 철학사 등에만 관심을 가질 뿐, 그 외 역사는 관심밖입니다. 앞서 살펴본 맥주로 세상을 바꾼 세계사는 어떻게 보면 그 한 조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세상이 분초사회, 인공지능화되고 있는 사회라면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역사에 입문하려면 무거운 것부터 알아야 한다?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가볍고 읽기 쉽고 무엇보다 접근하기 쉬운 것이 역사관련 에세이의 특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께 소개하는데요. 제목이 깁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기이하고 괴이한 세계 풍속사"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잘난척 인문학" 시리즈 중 한 권으로서 세계 각 지역의 독특하고 약간 괴상한 풍속을 간추린 풍속사 책으로 세계사의 입문성격에 해당하는 책일 뿐 아니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볼만한 책입니다. 필자가 "세계풍속사" 애 주목하는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봤을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한데 시의적절하게 나온 책이라 더욱 주목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과도기가 이제 막 시작된 느낌을 가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학 책, 또는 역사책을 읽어봐야 합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기이하고 괴이한 세계 풍속사" 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을 지식 쌓는 용도로 활용할 것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읽어야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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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맥주 이야기
무라카미 미쓰루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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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사람과나무사이, 세계사를 바꾼 맥주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사람과나무사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맥주와 역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바꿔놨는지, 세계사에서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술을 이야기할 때 필자가 매년 연말마다 마시는 술이 있으니 바로 맥주입니다. 제가 연말에 맥주를 마시는 이유는 묵은 한 해를 비워내고 새해를 잘 맞이하자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맥주는 세계사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관심밖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마시는 맥주는 스포츠를 밤에 관람하게 될 때, 또는 밤에 회식 자리에서 많이 마시곤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술 중에 알콜 도수가 비교적 낮은 것 중 하나가 맥주여서 안주와 같이 마시는 비중이 높고 특히 "맥주"는 "치킨" 과 엄청 잘 어울려서 최근 "치맥" 이란 표현을 국내에서는 자주 사용할 정도로 이 조합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할만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가끔 혹은 자주 마시곤 하는 맥주가 세계사를 바꾼 사례는 동양에서보다 서양에서 훨씬 많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계사를 바꾼 맥주이야기"  책에는 종교개혁, 그리고 정치 폭동으로 세계사를 바꾼 맥주에 얽힌 이야기들이 자세히 실려 있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충격은 어마어마했습니다. 


필자가 "세계사를 바꾼 맥주이야기" 를 직접 읽어 봤는데  특히 종교개혁에 맥주가 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정보가 부족했구나를 뼈저리게 느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자꾸 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세계사 책은 필자로서는 늘 선호하게 되는데 이 책은 매우 유익했던 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마치면서 


이 책은 종교개혁, 그리고 히틀러, 나치 정치 폭동의 도구가 되어 세계사를 바꿔놓은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소설책처럼 술술 읽히는 맛이 매우 좋은 세계사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자격증 공부를 하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심심풀이용으로 읽을 예정인 이 책은 맥주와 세계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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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처리 바이블 - 파이썬, OpenCV, 텐서플로로 배우는 이미지 처리와 컴퓨터 비전의 모든 것!
류태선.콥스랩 연구원 지음 / 길벗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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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 이미지 처리 바이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길벗출판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이미지 처리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과정과 이미지 처리를 위한 앱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 전체로 봤을 때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핫이슈입니다만 PC로 한정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컴퓨터 쪽에서 뜨거운 핫이슈는 역시 사진과 영상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디카나 폰카를 활용하여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물론이고 촬영한 이미지에 대한 처리 문제 및 이미지,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이미지 전 부분에 대한 이슈가 생각보다 큽니다. 


특히 자율 주행 차량도 이미지 처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 처리는 컴퓨터비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필자는 이미지 처리, 컴퓨터 비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 불과 몇 시간이 되지 않앗습니다. 그 정도로 제가 가진 정보가  부족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미지 처리에 파이썬이 활용된다는 것은 사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사실 이미지 처리는 이미지 편집, 이미지 리터칭 또는 모션 그래픽 프로그램으로만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미지 처리는 그렇게 간단한 부분이 아닙니다. 


이미지 처리 및 컴퓨터 비전은 단순하게 포토샵, 그림판, 알씨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활용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이미지처리에도 파이썬 같은 코딩형 프로그래밍 앱이 필요합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앱 중에 파이썬이 있습니다. 이 파이썬은 광범위하게 활용되는데 이미지 처리, 컴퓨터 비전 용도로도 사용이 됩니다.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설명한 책은 아직까지 없었으나 이번에 책이 출간되어서 들여다 봤습니다. "이미지 처리 바이블"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잇는 파이썬, OpenCV, 텐서플로로 배우는 이미지 처리와 컴퓨터 비전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처음 이 책을 봤을 때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다가 프로그래밍 실습이 나오자 그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면서 


이미지 처리 및 컴퓨터 비전은 최근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자율 주행 차량도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미지 처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고급 컴퓨터 비전에 대한 기술들,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가능한 이미지 분석까지를 다루는 책으로 이미지 처리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실습을 통해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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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디지털 대전환 시대 AX 인공지능 대전환 - AI Home + UI/UX
이정용.임재희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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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AX 인공지능 대전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DX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그리고 우리의 현 주소를 알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학기술, 그 중에서도 최근의 기술 발달과정을 자세하게 보고 있으면 이른바 "분초사회" 라는 말이 정확하게 어울린다" 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이고 메타버스, 생성형 인공지능기술 등에 이르기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매번 세상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향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기술과 연결되어 있는 정보통신기술은 최근 "인공지능" 을 빼 놓고는 설명하기 힘든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인공지능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과학자들 및 일부 정보통신분야 기술자들만 알고 있고 나머지는 통 모르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것이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지능기술이 대중화되는 신비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변형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한 안내서 및 설명서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출간된 AX인공지능 관련 안내서가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DX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AX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주요 기업들의 사례 및 서비스의 사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론을 풀어 쓴 책으로 얇을 뿐 아니라 핵심만을 설명한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집에서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은 당장 IPTV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서도 잘 드러납니다. 스피커에게 TV를 켜고 끄는 것을 명령하면 그대로 움직이는 것만 봐도 잘 드러납니다. 제가 든 사례는 초보적인 것에 해당합니다만 앞으로 세상을 살아 가려면 인공지능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하는데요. 그 부분도 이 책은 잘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일상의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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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 전3권 (9급 공무원) -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 ㅣ 기출 어휘+기초 어휘+다의어+생활영어 ㅣ 단어암기 어플 ㅣ 단어시험지 제작 프로그램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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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어 단어를 빠르고 짧은시간내에 익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영어는 각종 시험 및 자격 시험에서 비중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공무원시험에서의 영어는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 7급은 토익, 토플 등 민간 영어 자격 시험으로 대신하고 있고 9급은 영어 과목이 별도로 존재하여 수험생들이 영어 공부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문법, 독해, 단어, 생활영어가 있습니다만 이중 가장 기본이요 기초가 되는 것은 역시 단어, 즉 VOCA입니다. 필자가 과거 학창시절에 영어 단어에 대한 암기 또는 이해가 부족해서 영어시험에서 판판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영어 단어입니다. 


영어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문법도 독해도 생활영어도 모두 사상누각이 됩니다. 영어문법을 제대로 공부했다 하더라도 영어단어의 뜻을 모르면 큰일나게 되고 독해의 경우는 특정 키워드의 뜻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할 경우 엄청난 위기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필자가 경험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필자는 그래서 영어공부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 역시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공부를 제대로 해야 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 중 선택한 책이 바로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인 "해커스" 에서 만든 공무원시험 용 영어단어 교재라는 특징을 지닌 책입니다.



마치면서 


영어는 어학 공부 중에서 기본이 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단어 공부를 철저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책과 단어장에 등장하는 단어만 꾸준히 외우면 토익, 토플, 텝스 등 다른 시험을 치러야 할 때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에는 꼭 "해커스공무원 기출 보카 4000+ 1~2권 + 영어단어 미니암기장 3종 세트" 로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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