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할 결심 - 단단한 나를 만드는 28가지 멘탈 관리법
박한평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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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단단한 나를 만드는 멘탈 관리법, 상상출판 “나를 사랑할 결심”


* 본 도서소개 글은 ``상상팸 서포터즈를 통해 상상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가 PC 불안정 증상을 최소 한 달 정도 겪었고 그 뒤에 여러 트라우마들로 인한 것까지 포함헤서 최소 2개월 가량을 PC고장과 그에 따르는 각종 트라우마로 날려 먹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멘탈 관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졌다. 


이 무렵에 만난 책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나를 사랑할 결심”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여러 트라우마와 멘탈의 위기에서 스스로를 일으켜 세워주고 단단한 나를 만들 수 있는 28가지의 멘탈 관리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 되겠다. 



“나를 사랑할 결심”은 2022년 화제의 신간 중 한 권으로서 이 책을 쓴 저자는 SNS를 통해 매일 수십만명의 마음을 글로 위로하고 있으며 다정한 언어로 사람과의 관계를 해석하며 온기를 지닌 특유의 문장력이 돋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 노출이 무려 500만, 브런치 조회수 30만이 넘는 작가가 쓴 책이다. 


필자가 PC고장 여파로 이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멘탈 관리를 꼭 해야 할 시점에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시간이 될 때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필사를 해서라도 이 책의 내용을 꼭 기억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판사의 도서소개를 잠깐만 살펴보면,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를 모두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모른다. 그러니 자꾸 절망하는 것이다. 이유를 모른 채 아프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저자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꿰뚫으면서도 예민한 감수성과 다정한 기질로 당신에게 공감과 이해를 건넨다” 고 말하고 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단단한 나를 만들기 위하여 28개의 멘탈 관리법을 다루고 있다. 자기 계발형 서적이나 사람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PC고장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필자로서는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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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 이누·아리·두리와의 일상을 쓰고 담다
김성욱 그림, 임윤정 글 / 상상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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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반려동물과 사는 삶을 다룬 책, 상상출판 “오늘도 쓰담쓰담”


* 본 도서소개 글은 상상팸 서포터즈를 통해 상상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가 10월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2개 더 추가했다. 상상출판을 비롯한 기존의 2가지에 10월부터는 2가지가 더 추가되어 현재 4개 서포터즈를 진행하게 되었다. “오늘도 쓰담쓰담” 이라는 책은 지난 10월 중순에 도착했는데 피씨 수리를 막 마친 상태에서 도착한데다 오랜 피씨 불안정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서평할 책이 밀려 있어서 고민끝에 지금 등록하게 된 것이다. 내용이 부실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며 11월 이후에는 열심히 서포터즈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등)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 발맞추어서 다나와DPG란 사이트에서는 얼마 전에 반려동물을 자랑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필자도 참여하려고 시도했으나 갑작스런 PC고장 등 여러 사유로 불참해야 했다. 



그동안 개, 고양이 관련 서적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을 쓰고 담은 책이 출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상출판에서 최근에 출간된 “오늘도 쓰담쓰담” 이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반려견인 이누, 아리, 두리와 함께 사는 일상을 쓰고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광고 및 마케팅쪽에서 카피라이터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고 저서 1권씩이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림과 글의 조화가 너무 좋다. 특히 책 전반에서 반려동물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곳곳에 이누, 아리, 두리에 대한 애정 표현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보면서 흐뭇하게 볼 수 있었다. 반려동물 세 마리에 대한 에틋한 사랑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오늘도 쓰담쓰담은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된 다섯 식구의 반려 생활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인스타툰을 통해 8.7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강아지, 푸들 가족 이누·아리·두리와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카피라이터인 엄마가 글을 쓰고,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푸들」을 연재 중인 아빠가 그림을 그렸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대한민국 반려동물시장이 커지면서 반려동물 관련 이야깃거리도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동물이 지나가면 늘 무서웠다. 어렸을 적 독나방에 여러 번 물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반려동물에 대한 경계심이 많이 풀릴 것이다. 지금은 pc고장 트라우마 때문에 책을 읽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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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2
신가영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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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가스터디북스,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 본 도서소개 글은 메가스터디북스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에게 있어서 메가스터디는 결코 낯설지 않은 회사이다. 공무원, 공인중게사 등 자격증 및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이요, 동영상 강의 사이트로 알고 있었다. 이 회사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몇 년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공무원 쪽 명 강사들이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면서 단숨에 메가스터디가 주목을 받았고 책 만드는 회사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지금 소개하는 “보고서 잘 쓰는 법” 이라는 책을 출간할 줄은 정말 몰랐다. 물론 필자가 서평 초보자인 데다가 PC고장을 최소 50일 이상 겪었던 탓에 출판업계에 대한 정보가 취약했던 것도 한 이유가 되겠다.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은 메가스터디와 탈잉의 러닝 시리즈이다. 벌써 2권인데 향후 어떤 종류의 책이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된다. 보고서 잘 쓰는 법의 저자는 KT, SK, 카카오에서 12년간 보고 실무를 담당했던 베테랑 경력자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출판사의 책 소개 내용을 요약헤 보았다. 


문서로 소통해야 하는 것은 회사뿐만 아니다. 가정에서도 보고서나 제인서를 작성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회의록은 물론 이메일, 워드, 엑셀, 메신저까지도 모두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카카오톡도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하곤 한다. 이런 저런 자료를 찾고 짜깁기해 고민해서 보내지만 수정 요구 코멘트를 받기 일쑤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탈잉’에서 인기 튜터로 활동 중인 저자가 회사생활동안 쌓은 문서 작성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은 클라이언트에 보낼 전문적인 제안서부터, 이메일 작성법까지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문서 작성 기본기를 핵심 4단계로 나눠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이메일 및 각종 문서를 앞으로 자주 작성해야 할 필자로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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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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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미디어,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이펙트 CC 2022


* 본 도서소개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가 9월에 잠깐 휴식기를 가졌다가 10월부터 다시 한빛미디어 서포터즈인 “나는리뷰어다”의 활동을 재개했다. 9월에는 PC가 원체 불안정한 까닭에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10월에도 PC고장의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고 또한 PC 고장으로 인하여 여러가지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달에는 정상적인 독서를 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겨운 과정이었음을 고백하면서 11월부터는 독서를 하루 빨리 정상화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



숏폼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동영상을 직접 찍어서 프리미어프로 등의 영상 제작 툴을 활용하여 숏폼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동영상이 아닌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이라면 써야 할 애플리케이션이 아예 달라진다.  


애프터이펙트 CC는 숏폼 콘텐츠를 모션그래픽 영상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애프터이펙트 CC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바로 한빛미디어의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이펙트 CC 2022라는 책이다. 이 책은 쉽게 배워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이라는 타이틀로 애프터이펙트를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돋보인다.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는 잎서 설명한 것처럼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애프터 이펙트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실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최근 한창 유행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제작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한 예제를 통해 다양한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이번에 살펴본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2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숏폼 컨텐츠에 조금 더 어울리는 애프터이펙트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프리미어 프로가 카메라 혹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 편집에 맞다면 애프터 이펙트는 사진, 즉 모션 그래픽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인데 이 책은 그에 맞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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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 짧은 콘텐츠는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가
김용태.이승준.김소연 지음 / 작가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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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작가출판,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 본 도서소개 글은 새나님 서평단을 통해 작가출판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먼저 말하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필자는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이란 책을 받을 당시에 PC가 불안정한 상태였다. PC가 잘 부팅되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멈춰섰고 그 이후 부팅하기만 하면 USB에 연결된 제품들과 모니터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 필자가 이런 경험을 약 40여일 정도 했다. 


그 후 PC가 고쳐지긴 했으나 이후 엄청난 양의 소개할 책이 잔뜩 쌓이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의 도서 소개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유야 어떻든 도서 소개글을 이제서야 등록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최근 거론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숏폼 콘텐츠다. 필자는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TV CF는 최소 30초 이상된 것만 본다. 1980년대 30초짜리 TV CF가 그 당시에 모 채널에서 자주 나온 영향 때문이다. 어느 채널인지는 모르겠는데 1984년, 1985년에 30초짜리 TV CF가 10개가 한꺼번에 나왔던 적이 있다. 그것만 보고 자랐으니 그 TV CF의 15초짜리는 아예 보는 것 자체를 꺼려했었다. 


그렇다면 필자가 15초니, 10초니, 또는 최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빈번이 등장하는 7초짜리 TV CF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너무 짧아서” 라는 거다. 특히 유튜브에서 빈번이 나오는 7초짜리 CF는 한 번 들으면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진다. 그런데!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5초 ~ 10초 정도의 짧은 영상물 (숏폼) 들이 인기라고 하니 필자 입장에서는 어안이 벙벙해지는 것이다. “이거 뭔가 잘못 알고 있나?” 혹은 “짧은 CF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짧기만 한 숏폼콘텐츠는 팔리지 않는다” 고 밀한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60초로 승부 보는 동영상 시대에 짧기만 한 숏폼 콘텐츠는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은 숏폼 국내 최대 뉴미디어 종합 기업이 5,000시간을 투자해 실행하고 검증한 전략을 현장에서 통하는 마케팅 실전서이자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경영 안내서로서 서평단 및 체험단을 향후 많이 진행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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