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해커스 식품기사 실기 필답형 필수이론 + 유형별 기출 500제 - 식품기사 무료 동영상 강의ㅣ초보합격가이드ㅣ핵심요약노트ㅣ합격꿀팁특강ㅣ벼락치기특강
권유진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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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식품기사 실기 필답형 2024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헤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식품기사라는 자격증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특히 실기 필답형 시험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경제가 많이 어려워지면서 일상 생활 속 소비도 많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돈이 돌아야 되는데 돌지 않다 보니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현실을 도피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돼 있으며 현실을 잊기 위한 용도로 사용될 만한 것은 바로 자격증 준비와 책 읽기, 즉 독서입니다. 그 중 자격 시험과 자격증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져 갈 것입니다. 특히 기사 자격증은 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려워질 수록 더욱 주목받게 되어 있습니다. 



자격증을 꼭 따야 하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는데 최소한의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필자가 한참 도서 소개를 진행했었던 시기(6개월 전 이야기입니다만)에는 부를 거머쥐는 것과 경제적 자유가 출판계의 화두로 등장했었습니다. 일정한 자격증이 있으면, 특히 기사 자격증이 있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누릴 토대는 충분히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이란 것은 그래서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필자가 바로 앞에서 식품기사 필기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많은 자격증 시험이 그러하듯  식품 기사 시험도 필기에서 합격해야만 실기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필자가 필기, 실기시험 교재를 함께 노렸던 이유는 시험을 치르려면 필기와 실기가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무엇보다 자격증 브랜드를 봤습니다. 자격증 브랜드가 좋으면 아무래도 공부에 있어서 유리하며 결국 합격으로 가는 길이 넓어질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이름이 다소 깁니다. "2024 해커스 식품기사 실기 필답형 필수이론+유형별 기출 500제"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식품기사 관련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는 책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합격 가이드와 합격을 위한 꿀팁 특강 등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일 것입니다. 더구나 이 책은 필기처럼 기본 개념을 먼저 이론으로 익힌 뒤에 실전을 대비할 문제가 유형별로 잘 다루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소개한 해커스 식품기사 필기/실기 도서는 식품기사와 관련된 시험을 대비하는데 있어서는 최적의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용이 방대하고 어려운 것이 많은 식품기사 및 식품 산업기사 시험은 준비를 잘 하고 기출문제를 제대로 확인을 해야 실제 시험에서 막힘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격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인 해커스로 공부할 경우 단기 완성이 가능 하여 최단기간 합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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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식품기사·산업기사 필기 필수이론 + 최신 기출문제 - 기출문제 16개년 수록ㅣ식품기사ㆍ식품산업기사 무료 동영상 강의
권유진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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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식품기사ㆍ산업기사 필기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면 공부가 필요한 시점임을 자각하고 나를 위해서라도 자격증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세상대로 어지럽고 나라가 엄혹할 뿐더러 개인은 분초사회에 AI(인공지능)가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흔히 이런 세상이라면 한번쯤 살길을 찾아서 떠나고 싶거나 아니면 레거시미디어의 자극적인 뉴스를 믿고 싶지 않아집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살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자격증을 만약 따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도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자격증 공부도 그냥 하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철저한 계획과 철저한 공부, 그리고 철저한 준비성이 수반되어야 자격증 공부가 능률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무계획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모든 공부가 결정되고 여러번 해도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결국 하지 않느니만 못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필자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은 해 봅니다만 말처럼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늘 문제입니다. 


식품쪽에서 시험이 치러진다는 말을 저는 재작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식품기사와 식품산업기사로 나뉘어 있었습니다만 책이 필기밖에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싶어도 치르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 어던 시험이든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해커스에서 식품기사 대비 교재가 나왔다고 해서 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자격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커스에서 출간된 "해커스 식품기사ㆍ산업기사 필기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2024" 는 식품에 대한 여러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필수이론에 대해서 잞 정리한 부분이 특징이고 기사, 산업기사에 출제된 문제들을 빠짐없이 실었다는 점, 그리고 엄청 방대한 식품기사, 산업기사 시험공부를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마치면서 


이 책은 식품, 즉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방법 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지금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높아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개해 드린 "해커스 식품기사ㆍ산업기사 필기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2024" 는 16년 동안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에서는 큰 역할을 차지한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는 점에서 저와 같은 수험준비 예정자들에게는 충분히 준비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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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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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힘찬북스,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괴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힘찬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인 6월도 초순을 넘어 중순으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어지러울 때에는 역시 중국철학으로 대표되는 동양철학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양철학의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사람들이 항상 찾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문학입니다. 물이 있는 곳을 항상 찾듯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인문학 중 가장 어렵고 힘들어하면서도 인간이라면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학문이 있습니다. 바로 철학이라는 것인데요. 이 철학이야 말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학문이라고 봅니다. 



필자가 철학 관련 책을 소개할때마다 항상 하는 이야기가 "기본으로 돌아가라" 입니다. 그런데 이 "기본"이라는 것이 무엇인고하니 인문학을 공부하라" 는 것입니다. 이 인문학은 "사람에 대한 이해" 를 기본적인 토대로 삼습니다. 그 인문학 중 가장 기본이 되고 또 기초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되짚어보면 바로 철학과 심리학입니다. 그 중 필자가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철학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철학을 이해하려는 일반인들의 시각입니다. 일반인들은 철학을 동물이나 음식 등에 비유하려고만 합니다. 다만 이는 철학을 희화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떤이들은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어렵다느니 바쁜 가운데 철학을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느니 다양한 답이 돌아오곤 합니다. 인문학 특히 철학은 역시 시간이 남아돌아야만 독서할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은 논어, 맹자, 중용에서 채근담에 이르기까지 동양철학 즉, 중국 철학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철학을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만한 책입니다. 즉, 이 책은 인격을 수양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필자는 이 책을 어렵더라도 끝끝내 완독할 예정입니다.



마치면서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 은 "카페에서 만난" 시리즈가 그렇듯 하루 10분 정도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다양한 저자들의 저서가 나와 있어서 간략한 정리가 돋보이는 책으로 다양한 중국 철학관련 도서에서 뽑은 다채로운 내용의 글을 중요한 부분만 뽑아서 다루었기에 철학을 쉽게 이해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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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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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힘찬북스, 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괴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힘찬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인 6월도 초순을 넘어 중순으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사상이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서양철학과 여러 사상을 공부하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과연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도 그렇습니다만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고 각박해질 때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매우 엄혹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짓 하나하나를 하더라도 자기검열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항상 강조합니다. 그러면 기본으로 돌아간다면 뭘 먼저 해야 할까? 저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다루는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인문학은 다채롭습니다. 철학, 사회학, 심리학, 문학, 경제학, 경영학, 윤리학, 논리학 등 그 숫자가 엄청 많고 다양하기까지 합니다. 철학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여기서 다룰 것은 서양철학입니다. 성냥철학은 고대 그리스부터 출발해서 로마시대, 쇼펜하우어, 니체의 시대 등 다양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최근 인문학 관련 서적에 대한 소개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제 작업실이 책탑으로 둘러쌓여 있는 터라 도서 소개가 가능한 책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결정적인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만 인문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도서들은 소개를 해 드리고 있고 앞으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 역시 서양 철학, 사상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서양의 사상가,. 정치가, 예술가, 문학가 등 각계 각층의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이 평생을 경험하고 많은 생각과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금언들만을 수록한 것으로 서양철학 및 서양 사상에 대해서 한번 쯤 음미해 볼만한 내용이 많아서 가볍게 읽기 충분한 책입니다. 리더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꼭 읽어야 하는 서양사상 관련 도서라 할 것입니다. 



마치면서 


"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 은 "카페에서 만난"  시리즈에 걸맞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에 딱 좋은 서양사상의 요점들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동양철학" 책을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려고 하는데요. 철학과 사상을 이해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인격 수양을 하는데에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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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웹 개발 - Tokio, Warp, Reqwest를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바스티안 그루버 지음, 장연호 옮김 / 길벗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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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 러스트 웹 개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길벗출판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인 6월도 초순을 넘어 중순으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와 웹프로그래밍, 그리고 웹 개발의 차이점과 비슷한 점, 웹 개발을 러스트로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근 웹 개발 관련 툴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러스트, 스프링 등 평소때는 전혀 알 지 못했던 또는 알 방법이 전혀 없었던 툴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 때에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하면 파이썬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도 하였지만 최근 와서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래밍이 많아지면서 절대 강자인 파이썬의 아성에 슬슬 도전하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러스트입니다. 



우리는 웹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취득하기도 또는 획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웹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유명 사이트의 검색을 통해서 얻곤 하긴 합니다. 이렇게 검색을 통해서 얻은 웹사이트는 정보만 자세히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 안의 코드 입력, 즉, 코딩 부분까지는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다루기 어려운 웹 개발 툴을 사용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웹 페이지 언어(html)을 사용한 경우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는 웹 개발 툴을 사용하여 만든 경우에는 코딩에 대해서 알기 어렵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웹 개발과 코딩쪽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했었다가 최근 여러 웹 개발관련 언어를 하나하나 알게되어 섭렵해볼 계획은 세우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웹 언어가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다 새로운 책에 대한 도서소개를 계속 진행해야 하는 상황 등으로 인해서 진행계획도 아직까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러스트는 본래 시스템 프로그래밍용 도구였습니다. 웹 개발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랬던 러스트는 이제 웹 관련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관련 프로그래밍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러스트 웹 개발" 이라는 책은 개발자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1위로 선택된 러스트애 대한 풍부한 설명이 들어가 있는 책으로 러스트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며 만들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러스트는 입소문으로 알려진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전문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웹 관련 개발과 연관이 있는 프로그래밍입니다. 따라서 러스트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c언어 및 자바는 물론 html, 자바스크립트, 파이썬을 골고루 학습하게 되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파이썬 및 html 관련 공부를 하면서 러스트를 함께 배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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