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세상
톰 프랭클린.베스 앤 퍼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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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미시시피의 깊은 감성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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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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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캐릭터들,
지나가는 사람들 소개만 없애도
책 내용을 반으로 줄여서
책값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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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제로 환상문학전집 32
윌리엄 깁슨 지음, 고호관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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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의 불친절하지만 신선한 재미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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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미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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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읽은 추적자 이후
두번째 잭 리처 시리즈.
근데 잭 리처가 이렇게 말많은 캐릭터였나?
추적자도 특별한 재미를 못 느껴서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었지만
잭 리처 시리즈가
이렇게 주절주절 온갖 잡다한 설명을 늘어놓는
작품인 줄은 몰랐다.
책 뒤 표지에
'미치도록 섹시한 캐릭터'라고 달아놨는데
내가 보기에는 '미치도록 말 많은 캐릭터'다.

어찌 그리
온갖 잡다하고 엉성한
추리와 가정과 설명의 나열인지.
작가나 잭 리처나
원래 그런 캐릭터인가
아니면 갱년기 현상인가?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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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자국 버티고 시리즈
이언 랜킨 지음, 최필원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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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버스 컬렉션은
이빨 자국부터
그 재미를 드러낸다.

1, 2 권은 끝까지 읽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재미가 없지만
3권 이빨자국부터
이른바 타탄 느와르의
건조하면서도 오밀조밀하고 현실감나는
재미를 드러낸다.

스튜어트 맥브라이드나 발 맥더미드의
책들도 같이 읽어보면
재미가 배가될 수 도 있다.
그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를 느끼면
더욱 흥미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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