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리더 - 구성원과 조직을 키우는
김한솔 지음 / 책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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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즉 CEO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 즉 CEO'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 진지함, 의사소통, 용모관리등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은데 이 도서 <이기적 리더>에서는 어떻게 '한 그룹 내에 대표인 CEO의 존재감'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답니다. 그 한 조직에서 어떻게 운영되어 어떻게 발전하는 가는 바로 CEO의 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가 능력이 있고 유능하면 조직도 그만큼 잘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직은 어렵게 될 것입니다. 조직은 리더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리더의 활동과 덕목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이 도서 <이기적 리더>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일하는 방식에 대한 정리와 함께 각자가 하는 업무 중에서도 불필요한 건 없는지 찾아봐야 한다."

대표로써 경영을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대변하여 돈과 노력과 시간 그리고 이익을 따져 일들이 순차적으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함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말하고 있는 공급자의 수요예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용예측이 빗나가서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남아서 재고로 쌓인다면 정말로 클일인 것이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일 때는 더욱더 큰 재정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CEO는 향후 미래의 기술력이나, 사회상이 변화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기대감을 잘 분석하여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시도때도 없이 공부는 항상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작던 크던 한 기업을 운영한다면 그에 속해 있는 멤버들은 하나의 가족처럼 여기고 사랑하고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사람과 멀어지는 멋진 계획을 짠다한들 결론은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게 되어 실패로 끝을 맺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나 사람이 먼저인 계획을 짜고 수립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성원들간의 유대관계를 신뢰와 믿음으로 결속시키고 새로운 구성원들이 함께 하게 된다면 반드시 그 구성원들이 분위기에 잘 어울릴 수 있는적응기간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창업이라는 것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발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요즘들어서 더욱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나, 경제체계에 있어서 변화에 맞추어서 잘 대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데 그러한 인재들을 대표로써 잘 채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핵심들을 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코칭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하고, 잠재고객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야하며, 성취력을 이룬 경력이 있는지 여부와 빨리 배우고 이해하며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일상에 있어서도 열정적으로 회사 임무를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또한 고객들의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보면서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판매를 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직접 체험하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요한지를 설명해줍니다.

리더로써 CEO란 실패에 두려움 없이 자신의 한계에 대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공을 할 때까지 끝까지 밀어부치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척박한 조건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리더로써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조정신이야 말로 지금의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게하는 힘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도서 <이기적 리더>는 읽는 내내 한 기업의 CEO들이 겪고있는 고충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나갔는지를 분석하면서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통해 독자들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 지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리더인 CEO의 자질을 통해 내 삶에 적용을 한다면 분명 보다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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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 누구든지 단 3일 만에 변화가 시작된다!
오빛나 지음 / 페리플렉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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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의 발전과 진보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는 자명한 듯 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꾸준히 건강관리만 한다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100세 수명론'이 대세로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도서의 제목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을 보자마자 이러한 시기에 꾸준히 건강관리를 직접 하면서 겪었던 건강을 위한 노하우들을 전해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 도서를 읽어 보기위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병원에 다니지 않고도 자기만의 관리를 통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니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방법론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니 굉장히 획기적인 건강관리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과연 전하시고자 하는 건강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주목과 관심을 받으려면 운동을 하길 바란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싶지만 늘 작심삼일이었다. 휘트니스를 1년치 등록해도 몇 달 만에 방문하기 부지기수다. 이 책은 나와 같이 운동을 나가기 직전 게을러지는 사람들이 장소나 기구에 구애받지않고 실천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법이다. 일명 생활밀착형 맨손운동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간단한 동장들을 매일 조금씩 실천하면 나도 워너비 몸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책을 훑어보았다. 실제사람의 사진으로 구성이 되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이어트 결심에 무너지고 예쁜몸매도 아닌 나와 같은 용자를 따라 1년동안 열심히 운동하면 이렇게 이 사진 속의 주인공처럼 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실제 사진들과 자세한 그림들의 설명으로 인해서 운동자세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운동에 필요성을 느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접했을만한 운동자세의 총 집합체라고 느꼈습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1월 설레는 다이어트의 시작부터 7월 노출의 계절을 지나, 12월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까지 매월 소개되는 운동법이 다릅니다. 계절별로 집중 운동부위를 선별하여 색다른 운동법을 제안한다는 것이 왠지모르게 신뢰가 갈 것입니다. 집 안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장만 214가지나 소개되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도 놓치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365일 운동이라는 것을 한번 해봅시다!

부담스럽거나 생각치도 하기 싫은 일들은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스트레스받으면서 까지 염려하지 말고, 당장 닥쳤을 때, 용기를 내어 힘내도록 당부하는 경험 담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우치게 됩니다. 또한 게을러 지지말고 몸을 동물처럼 움직이고, 리듬을 타듯이 잠자리를 가지고, 세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을 먹고, 건강한 호흡을 하며, 치아와 턱사이를 잘 살피고, 몸에 독소를 없애도록 노력하고, 마지막으로 몸에 나타나는 통증들을 잘 살펴 근본 원인을 없애도록 노력해야함을 이 도서 전반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어요. 주름살 없이 건강하게 외모까지 신경써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외모로부터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몸 안의 건강까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먹는 것에 있어서는 양념, 조리를 최대한 단순화하여 되도록이면 자연 그대로를 섭취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익혀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어 몸 속에 들어가서는 그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못받게 되어 세포가 점점 기력을 잃어 몸 전체가 망가지는 일들이 생긴다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생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위에서 늘 들어 왔지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다가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듣다보니, 그 중요성을 알고 실천에 옮겨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맛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거나 하는 일 없이 내 몸을 구성하는 조금한 세포 하나하나를 위해 꼬박 잘 챙겨먹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을 읽어보신다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스스로 자발적인 마음에 우러나서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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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금선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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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대인관계에서 크게 어려움을 겪은적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대부분의 갈등은 먼저 풀려고 손을 내밀었고, 회복 불가능할 만큼 감정이 상한경우 무관심으로 내려놓으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할 수 없는 관계는 늘어나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라도 참고 견디고 유지해야만 하는 관계들이 생길때가 부쩍이나 종종 늘어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모든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관계회복이 가능할지도 모를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내 자신, 내 삶 자체를 포기하는 듯한 기분이들어 쉽니만은 안다고 느끼곤 합니다.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손해와 불편을 겪는 다른이들이 생겨납니다. 피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분노와 불안감이 일상이 되어 나를 괴롭게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고민을 할 때 이 도서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는 우리에게 충분한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부러 인맥을 유지하려고 내가 불편한데 참으면서 할 필요가 없다."

사람간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 내면 속에 보이지 않고 숨어있는 많은 작용들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은밀한 동반자라는 표현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 만큼 이 동반자들 덕분에 사람들이 반응을 하고 판단하면서 행동을 하게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은밀한 동반자들을 통해서 맺어지는 인간관계의 형성이 보다 궁금해지게 됩니다. 자아계발자를 통해서 나 자신이 가꾸어지고 내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자아계발자냐에 따라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식들이 달라지고 내 정체성이 형성이 됨을 알 때 자아계발자에 의해 형성되는 단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주변환경에 따라서, 누구와 상대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긍정적으로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입꼬리를 올리고 웃는 모습을 할 때 자연스럽게 내 난관들을 풀어헤쳐 나갈 수 있음을 피드백 효과가 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최대한 아끼고 사랑하면서 좋은 것만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자연스럽게 내 주변에는 사람들이 나를 따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답니다. 그 만큼 항상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더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커나갔습니다. 어려서 유치원 때부터 학창시절을 지나면서 수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새롭게 만나고 헤어짐을 매년 반복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사회관계란 정말로 힘들고 헤어질 땐 아쉽다는 것을 느끼곤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은밀한 동반자들을 통해서 형성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자아형성이 되냐에 따라서 인간관계들이 이쁘게, 아니면 어렵게 만들어 짐을 알게 되었고, 또한 기쁨이란 항상 살아가면서 신경쓰면서 만들어 가야겠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대화조차 부담스럽다면 그냥 옆에서 가까이 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더 익숙해 질 수 있음을 알게 되네요. 침묵 속에서 더 자연스럽고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침묵이 그저 안 좋다고 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꼭 많은 대화를 한다고 해서 실속있는 대화를 해야지 허무맹랑하고 쓰잘데기 없는 값어치없는 대화는 서로가 피곤하기만 하고 멀리하게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진실되고 진지한 이야기가 그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조리있고 간결한 대화가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이 도서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를 통해서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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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최환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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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 나가면서 격는 스트레스의 양이 과부하가 걸리면서 더욱더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지면서 제 몸도 함께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과중한 업무에 메달려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상쾌하지 않고 찌뿌둥한 느낌이 자주 들곤하고, 몸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스트레스로 편두통에 시달리면서 무릎도 쑤시고, 걷는 것도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을 보자마자 어떻게 하면 업무를 하면서 겪고 있는 나이를 먹지만 스트레스를 받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 처럼 건강하게 늙지 않고 몸이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신비한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에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일은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청춘을 바라는 마음이 벌써 생각이 드는 그러한 나이에 접어들었다니 스트레스가 더 가중되는 상황이다보니 세월이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과연 스트레스가 적었던 과거의 세월로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리더는 자신과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조직원의 태도 및 행동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다."

먼저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마음가짐을 당당하고 포부있게 활력있는 생활을 해야 일도 성과도 뒷 따라온다는 것에 강조를 하면서 회사에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자신의 생활의 2/3 가까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에너지를 가지고활기있게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도움이 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이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긍정적이기보다는 보완적 긍정을 하기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평소에서의 삶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너무 긍정적이다 보면 자신이 지칠수도 있고 넘처나는 일들에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때로는 조절도 필요하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몸과 정신을 단련하여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 정신이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과연 주어진 자신의 일을 잘 무사히 해낼 수있을지 생각하는 대목으로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대표로써 경영을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대변하여 돈과 노력과 시간 그리고 이익을 따져 일들이 순차적으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함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말하고 있는 공급자의 수요예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용예측이 빗나가서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남아서 재고로 쌓인다면 정말로 클일인 것이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일 때는 더욱더 큰 재정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CEO는 향후 미래의 기술력이나, 사회상이 변화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기대감을 잘 분석하여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시도때도 없이 공부는 항상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작던 크던 한 기업을 운영한다면 그에 속해 있는 멤버들은 하나의 가족처럼 여기고 사랑하고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사람과 멀어지는 멋진 계획을 짠다한들 결론은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게 되어 실패로 끝을 맺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나 사람이 먼저인 계획을 짜고 수립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성원들간의 유대관계를 신뢰와 믿음으로 결속시키고 새로운 구성원들이 함께 하게 된다면 반드시 그 구성원들이 분위기에 잘 어울릴 수 있는적응기간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창업이라는 것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발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요즘들어서 더욱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나, 경제체계에 있어서 변화에 맞추어서 잘 대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데 그러한 인재들을 대표로써 잘 채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핵심들을 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코칭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하고, 잠재고객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야하며, 성취력을 이룬 경력이 있는지 여부와 빨리 배우고 이해하며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일상에 있어서도 열정적으로 회사 임무를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또한 고객들의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보면서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판매를 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직접 체험하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요한지를 설명해줍니다.

일을 하면서 건강에 대한 많은 당부의 글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초록 숲을 좋아할 것이며,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고,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핸드폰을 끄고 있을 것을 당부하는 것에 내가 얼마나 많이 삶에 치여왔고, 몸을 생각하지도 않았으면서, 너무 일에만 메여있던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면서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해보았습니다.업무를 통한 스트레스야 말로 나이를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게 해소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정말로 저자가 조금이라도 신경써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꼭 이 도서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을 통해 자신의 업무 스트레스로부터 건강이 적신호에 있으며, 조금이라도 빨리 건강할 수 있는 법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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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 - MZ세대 프로축구 지도자의 Change Up Training(체인지업 트레이닝)!
손동민 지음 / 라온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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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를 보자마자 스포츠를 통한 피지컬에 관한 많은 상식을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습니다. 같은 스포츠라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느끼는 정도가 다르리가 생각합니다. 보다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즐기는 스포츠는 보다 수준높은 관람을 할 수 있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 이기때문에 스포츠를 보고 있으면 인생의 한 장면을 보는것과도 같다고 느끼곤 합니다. 마치 인생의 파노라마를 보는것과도 같은 이러한 스포츠를 이제는 즐기면서도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서 이 도서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를 보는것은 좋아하는 저로써 짜릿하고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운동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보는 것은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곳에 과학이 있다고 하니 이 책에 피지컬에 관한 많은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피지컬에 관련한 내용들이 숨어있고 스포츠에서 승리를 가지기 위해서 제가 응원하는 선수들이 피지컬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고 싶어 스포트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스페인은 지극히 전술 중심적인 나라였다. 한국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선수 출신이다. 하지만 스페인은 그렇지 않다. 지도자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었다. 그렇기에 축구는 시범이 아니라 전술이라는 것이다."

축구는 전술이라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스포츠 지도자들은 대부분 선수출신이라고 여겨지지만, 잔술적 전략을 잘 짜는데 능한 사람이 지도다여야 한다는 스페인의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피지컬 향상을 위해서 축구에 있어서 전술은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약팀이 강팀을 이길 때 절실히 보여주곤 합니다. 쓰리백 시대에 포백 시대로 전술의 흐름을 타면서 이 변화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영원한 강자도 약자에게 질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 축구입니다. 이 축구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인생도 우리의 변화를 가져다 줘야할 때 늦지 말고 제때 변화를 해야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 도서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는 스포츠 과학은 피지컬을 위해서 과학과 접목한 전략적 상생관계라는 것을 알면 알수록 그 깊이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르고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수치화시킬 수 있는 영역만 봐도 너무 현란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수치로 환산되지 않는 것이 바로 스포츠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스포스에서 과학과 이론이 힘을 내고 있고, 그 비밀들이 하나둘씩 풀리고 있습니다. 이 도서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피지컬 적인 이야기와 과학의 접목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보는 스포츠 종목들을 새로운 눈으로 살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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