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이번달 책주문과 함께 사은품도
이것저것 많이 신청을 해버렸는데요.
한번 조심 조심 뜯어보겠습니다.
짠 ~ 한번 안을 볼까요?
뾱뾱이가 먼저 우릴 맞이하는 군요.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뾱뾱이
뾱뾱이를 치우니까
드디어 주문한 것들이 보입니다.
첫번째로 눈에 들어오는건 롱인덱스입니다.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건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 명언카드네요.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고
불안에 떨었다는 내용이 눈에들어옵니다.
듀얼 헤드 무선 클립 독서등입니다.
본투리드 스탠드 펜꽂이로
검정색을 골랐습니다.
모건하우절의 도서 2권을 주문했는데요.
돈의 심리학과
이번에 새로 나온 불변의 법칙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맨 아래 불변의 법칙 클립보드가
마지막으로 보이는군요.
모건 하우절의 이름이
중간에 딱 들어가 있습니다.
스탠드 펜꽂이를 한번 꺼내볼까요?
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듀얼 헤드 무선 클립
독서등도 꺼내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이번달 3월의 언박싱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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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의 소설 《구의 증명》
여러분, 오늘은 최진영 작가의 소설
《구의 증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소설은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담은 연인 구를
갑작스럽게 잃게 됩니다
담은 슬픔과 절망 속에서 구의
시체를 먹는 충격적인 행동을 합니다
이는 단순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위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비극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아름다운 문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과 죽음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통해
독자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최진영 작가의 소설 구의 증명은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사랑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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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우리는 자유와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론 케리아티의 책 ˝새로운 비정상, 생물의학 보안국가의 탄생˝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팬데믹 시대에 등장한 뉴노멀 사회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저자는 팬데믹을 계기로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삶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과학주의, 기술관료주의,거대 자본의 연합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이로 인해 인간의 자유와 인간다움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생물의학 보안국가‘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생물의학 보안국가는 공중보건을 명분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권위주의적 사회 통제를 강화하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이에 대항하여 우리는 비판적 사고를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권력의 횡포를 비판해야 합니다
또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자유와 인간다움을
지켜야 합니다
˝새로운 비정상, 생물의학 보안국가의 탄생˝을 읽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shorts #1분1북 #도서출판 #진지 #새로운비정상 #생물의학 #보안국가 #코로나19 #팬데믹 #아론케리아티 #자유 #인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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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의 신작 《불변의 법칙》은 돈과 심리의 영역을 넘어섰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미래에 변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보다,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변화가 아닌 불변의 법칙에 주목하며,
이를 자신의 사업에서 지켜냈습니다
이 덕분에 오늘날 아마존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모건 하우절은 3년 만에 내놓은 이 책에서
1000년 전부터 1000년 후까지 유효한 불변의 법칙을 2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통해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을 다루며,
매 챕터마다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집니다
1% 리스크의 거대한 영향,
기대치와 현실의 지렛대,
확률과 확실성의 비밀,
불완전함의 유용성,
통계보다 강력한 스토리의 힘,
1초의 실수가 100년의 업적을 무너뜨리는 과정 등,
불변의 법칙 23가지는 탄식과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 책은 국내외 리더들이 언급한 “세상 이치를 깨달은 젊은 구루와 경영자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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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쓰다듬는 위안의 책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는 서동욱 교수의 책으로,
현대 사회의 각종 문제와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사유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일상적인 고민과 사회적 문제를 철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우리의 마음과 세계를
바꾸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서동욱 교수는
쇼펜하우어의 열광적인
인용과 함께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직시합니다
그는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지며,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끔 유도합니다
또한, 이 책은 ‘날씨를
찾아주는 생각‘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룹니다
우리의 내면에 있는
마음의 날씨와
외부 세계의 날씨를
바꾸는 방법에 대한
사유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과
세계를 다시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차이‘에 대한 관점도 새롭게 제시됩니다
서로 다른 이념과 관점을 받아들이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창조적 사고와 새로운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책은 특히
현대 사회의 과부하와
무기력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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