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왕 공포 수수께끼 배틀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4
글송이 편집부 지음, 차현진 그림 / 글송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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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시리즈 동물, 곤충, 공룡, 위험 생물등 다양한 주제의 최강왕 배틀에 이어 이번에 만나게 된 최강왕 공포 수수께끼 배틀 과연 누가 최강왕이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어요.

 

오싹오싹 학교 귀신들과 함께하는 공포의 수수께끼 배틀

333개의 공포 수수께끼를 풀어보면서 수수께끼 ox판에 표시해서 최강왕을 가려보며 나의 수수께기 실력도 알아볼 수 있어요. 수수께끼 배틀왕은 과연 누가 될 수 있을지 학교귀신들의 총출동 만으로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며 재미있는 수수께끼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어요.

공포 수수께기 학교에는 다양한 귀신들이 있는데 화장실귀신, 양호실귀신, 교실귀신, 급식실귀신, 도서관 귀신 5교시로 나뉘어져 흥미진진하게 수수께끼도 풀어보고 각교시 쉬는시간에는 재미있는 미로 찾기도 해볼 수 있어요.

다양하고 흥미롭게 그려진 미로찾기 막힘없이 미로를 찾아보기도 하고 막혀서 다시 되돌아서 길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미로를 제대로 찾으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호기심 많고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나봉구와 겁이 많은 왕짱은 공포 수수께끼 학교에서 다양한 수수께끼를 풀게 되는데 오싹오싹하고 섬뜩섬뜩한 수수께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작은 것을 순식간에 크게 만들어 버리는 것은, 문은 문인데 들어갈 수 없는 문은?

재치 넘치는 그림을 보면 쉽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양호실에는 어떤 귀신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모르는 수수께끼도 풀어보려고 다양하게 생각을 끄집어내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시켜줄 수 있어 좋네요.

난이도 쉬운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구성되어 집중해서 수수께끼를 풀어보며 재미있어 하네요.

어려운 부분은 힌트를 통해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정답을 맞추며 자신감과 짜릿함을 느껴볼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수수께끼 정답도 책 하단에 나와있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네요.

다양한 학교귀신들의 총출동!! 재미있게 수수께끼도 풀어보며 유머 감각과 어휘력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어 좋아요. 수수께끼도 풀고 재치있고 무섭기보단 코믹스러운 그림도 직접 따라 그려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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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김경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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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려온 시간들 어렸을 때는 나이 마흔이 엄청 많게 느껴졌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이 시점에 오게 되니 마음은 여전히 젊은 순간에 머물러 있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에 공감도 가지만 때로는 나이 마흔이 되니 한해가 다르게 체력도 딸리고 몸의 변화도 오는것 같아요. 무언가에 도전하고 시작하기가 어중간한 나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무기력했던 순간들도 있었어요.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날 인생에서 특별한 나이 마흔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가치있고 의미가 있는지 나이에 걸맞게 살수가 있는지 마흔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40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좀 더 자신을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불혹의 나이 40대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한데 현재의 역할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 고뇌도 깊어지고 가중되는 스트레스도 많아지기도 하는데 이런 상황들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마흔은 삶의 여백을 이해하는 나이다.

무책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긴 호흡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를 체득하는 연령이라는 말에 마흔이라는 나이가 왠지 모르게 더 깊이있고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30대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10년이 후딱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빠르게 지나 40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자신의 지난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데 30대까지는 세상이 정해준 길을 따라 걸어왔고 40대부터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서 걸어갈 수 있다(p100) 는 말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재미있는 우화 40대의 시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보면서 마흔이라는 나이가 이제는 인생에서 특별하게 다가오는것 같아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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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시스터 11 - 뱀파이어 콘서트 벽장 속의 도서관 16
시에나 머서 지음, 김시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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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흥미롭고 매력적인것 같아요. 신비한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 아이비와 평범한 소녀 올리비아는 쌍둥이 자매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며 서로의 존재를 모르다 만나게 되는데 이 둘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나 많지만 쌍둥이 자매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우정 그속에서도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뱀파이어 시스터 11 뱀파이어 콘스트에서는 뱀파이어의 능력이 강해지게 되면서 그 능력을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해 뱀파이어 명문 학교인 왈라키아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올리비아와 헤어져서 지내게 되요.

새로운 학교에서의 생활 기대가 되지만 기대와는 다른 방향에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비 올리비아도 남자 친구 잭슨과 헤어지게 되지만 자꾸 잭슨에 대해 생각하며 아쉬운 미련을 감출 수 없어요.

아이비는 폴 베어러스 밴드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VIP 입장권 세 장을 얻기 위해 경품 행사에 응모를 해서 당첨되지만 아이비가 없어 초대장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블렌던의 부탁으로 올리비아가 아이비 행세를 해서 우여곡절 끝에 입장권을 얻어 공연을 즐기는데 뜻하지 않게 리드 보컬이 함께 노래를 불러줄 지원자가 필요하다며 당첨자들 중 무작위로 한 명을 뽑게 되는데 다름 아닌 올리비아가 선택되게 되네요. 이 상황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게 볼 수 있었어요. 아이비와 올리비아는 각자의 상황에서 홀로서기를 잘 할 수 있을지 재미있게 상상해 보면서 쌍둥이 자매의 매력속으로 빠져볼 수 있네요.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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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 어른이 되어 키가 컸습니다 Small Hobby Good Life 2
곽수혜 지음 / 팜파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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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가방과 도시락 가방을 들고 출근길에 나서는 직장인으로 지금도 수련하듯이 발레를 배우고 있다는 지은이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를 통해서 발레가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함께 느껴볼 수 있었어요.

성인취미 발레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과연 유연하고는 거리가 먼 뻣뻣한 몸으로 발레를 시작할 수 있을까 발레라면 온갖 유연하고 우아한 동작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내가 과연 발레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게 되며 뭔가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용기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끄러움이라는 걸림돌을 이겨내고 발레를 입문하면서 느끼게 걱정과 고민들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어요.

발레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발레 배우기를 포기하게 된 상황들 다시 발레를 취미로 시작하게 된 계기 모두 만남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발레가 가져올 삶의 변화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네요.

 

발레 클레스의 기본 복장 '레오타드'라는 연습복과 타이즈, 발레 슈즈, 워머와 랩스커트를 두르기도 하는등 발레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전신 거울을 통해서 보면서 좀더 자신의 몸에 대해 객관화 시켜서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이 되어 배우는 발레의 첫걸음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변화시키고 발전시켜나가야 겠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에너지 소모가 엄청난 발레 동작 바르게 서는 것을 연습하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가장 어려운 일 일수도 있지만 무언가에 열중하고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멋있어 보이네요. 턴 아웃, 다리를 사용하는 발레 모든 동작의 기본이 되는 포인, 플렉스, 웜업, 탄듀등 다양한 발레동작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발레를 배우면 몸도 유연해지고 잔근육도 생기는등 몸의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겠어요. 취미발레를 통해서 삶의 근육도 키워주고 성취감과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을것 같아 취미발레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취미를 가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삶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즐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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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공화국 북조선 탈출 - 1급 설계원.보위부 비밀요원의 자유.인권.민주주의 향한 여정
한원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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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설계원. 보위부 비밀요원의 자유, 인권, 민주주의 향한 여정

"아빠는 북송됐지만 아빠 글은 탈북시켰죠." 한의사 한봉희 원장의 인터뷰 중에서 한 말인데 이 말만 들어도 너무나 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모란봉클럽을 통해서 탈북을 해서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그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만나보면서 정말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할 정도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자유를 찾기 위한 그들의 이야기가 가슴먹먹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노예공화국 북조선 탈출의 한원채 저자의 수기를 읽으면서 사람이 어느정도까지 악랄할 수 있는지 분노감이 치밀어 오르게 되네요. 저자가 격었던 고통과 공포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지 상상해 보게 되네요.

불시에 들이닥친 공안원들은 둘째 딸과 막내아들과 함께 장백향파출소에 억류되고  심문을 받게 되고 연행된 직후 아내와 맏딸은 외출해서 위험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되요. 다행히 둘째 딸은 호송도중 해방되고 아들과는 부자지간의 마지막 생이별을 앞두며 슬픔을 감출 수가 없어요. "감방에서 무조건 단식하면 10일 이내로 죽겠으니, 그리 알고 너만은 꼭 살아서 탈옥하거라." 비장한 결심히 느껴지며 아들과 이별을 하게 되요. 끝도 없는 폭력과 잔인한 고문, 강제노동, 인간으로써의 인권은 찾아볼 수 없는 지옥같은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냈을지...
북한에서 남부럽지 않은 인텔리 계급인 지식인으로 중국 연길 감옥에서 룡정변방대 감옥 다시 조선 회령시 정치보위부 감옥과 시안 전부 감옥을 거쳐 회령 백산초소 감방에 이어 길주 보위부에 감금되어 탈출하여 중국 장백현을 거쳐 최후의 탈출에 성공해서 다시 중국에 들어오게 된 감방 생활 이야기 자유를 위한 탈출 다시 발각되 자국으로 송환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한국행을 하기 위한 그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많은 울림을 전해주네요.

탈북민들의 한국 정착 또한 쉽지가 않고 모진 고생끝에 맞게 되는 자유지만 결국 안타까운 사연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어요. 자유를 갈망하며 노예에서 해방되어 사람답게 살수 있는 인간다운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북조선의 비참한 현실과 생생한 그들의 절규를 느끼게 해주는 노예 공화국 북조선 탈출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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