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누키친 마법의 간식 레시피
테누키친 지음, 조수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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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테누키친 마법의 간식 레시피 73 

초간단 요리연구가 테누키친의 실패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콘셉트로 유튜브에 제과 요리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고 레시피 개발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저서 테누키친 마법의 간식 레시피로 가성비도 좋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간식들에 도전해 볼 수 있겠어요. 요린이들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적은 재료는 물론 과정도 최대한 생략해서 실패없이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없이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어떤 간식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줄여줄 수 있도록 인기 간식 BEST 7 유튜브 조회수도 높고 반응도 좋은 간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대부분 시중에서 사먹었던 간식들인지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요구르트로 만드는 수플레 케이크부터 조리시간 10분! 초간단 티라미수까지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테누키친의 초간단 레시피 10가지 비밀

쉽고 시간도 아끼고 설거지도 줄이는 아이디어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까지 알차게 만나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가루를 체로 치지 않고도 비닐봉지에 넣고 흔들어 주면 되는데 가루 체 치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설거지도 필요없는 이런 방법이라면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겠어요.


딱 2가지 재료로, 세상 제일 쉬운 대표간식에서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화과자까지 구성도 알차네요. 우선 준비해야 할 기본 도구부터 만든 간식도 맛을 유지해줄 수 있는 보관법도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스펀지 계열 케이크와 빵, 치즈 케이크등 보관법을 제대로 알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겠어요.


간식을 만들때 재료가 많이 들면 준비하는데 벌써 지치기 마련인데 간단한 재료로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어요. 재료 소개부터 간식 만드는 모든 과정이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쉽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만드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POINT를 통해 짚어주고 MEMO 조리 요령과 응용법은 물론 보관법도 알려주네요. 오븐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리법도 세심하게 함께 실려있어요.


초간단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인데 사실 집에서 만들 엄두를 전혀 못냈던것 같아요. 테누키친 마법의 간식 레시피를 통해 티라미수 레시피를 접하면서 이제 집에서도 직접 정성가득한 엄마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맛과 모양은 물론 손님 디저트로도 너무나 좋은 초간단 티라미수 10분이란 시간에 이런 고급진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추천해 주고 싶어요. 간식 만들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Q&A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어 간식 만드는데 참고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간식 이제는 집에서도 간단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시그마북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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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누키친 마법의 간식 레시피
테누키친 지음, 조수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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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들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간식 레시피로 부담없이 도전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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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 당신을 위한 퇴근 편지
조유일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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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퇴근 편지

지치고 힘든 하루의 시간들이 조유일 작가의 에세이를 통해서 위로를 받고 고단한 하루를 누군가 알아주는 것 같아 괜히 힘도 나게 되네요.

프롤로그 겨울, 사랑, 봄

파란 꽃이 핀, 봄/ 청록빛 눈부신, 여름/ 자홍색 물든, 가을/ 하얗게 기다린, 겨울 4장으로 구성되어 일상에서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볼 수 있어요.


열심히 했더라면


"더 열심히 했더라면."

아니, 충분했어.

열심히 했다는 거 알고 있어

힘들었다는 거 알고 있어.

간절했다는 거 알고 있어.

그러니까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p105)

어떠한 일이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항상 부족함이 느끼고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후회를 느낄때가 있어요.

힘들고 간절하고 힘들었다는걸 누군가 알아주는 것 만으로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것 같아 위안이 되네요.

힘든 시간들을 오롯히 스스로 감당하면서 참는 시간들이 많은데 그런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공감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될것 같아요.


하늘

매일 발밑만 쳐다보다

잠시 고개를 들었더니

하늘이 떠 있다.

기상청 구름은 찾아보면서도

하늘 위 구름은 왜 찾지 않았을까(p125)

매일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는 알아보는데 정작 하늘을 올려다 본게 언제인지 떠올려볼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쯤은 여유롭게 가끔 하늘도 올려다 보고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면 일상이 좀 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순간 올려다 본 하늘 예쁘게 퍼져있는 구름만 봐도 힐링이 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우리의 인생이 날씨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맑기도 때론 흐리기도 하면서 그래서 더 인생이 지루하지 않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오늘도 애쓴 하루를 괜찮다며 전해주는 위로의 글들이 마음속 따뜻함이 전해져서 글 하나 하나 오롯이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예쁜 그림까지 더해져 촉촉한 감성을 자극시켜주네요.

나도 주변에 괜찮다고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좋은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모북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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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한의사 - 마음까지 살펴드립니다
권해진 지음 / 보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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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과 소통하며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권해진 한의사님의 유익한 우리 동네 한의사를 통해 건강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알차게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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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한의사 - 마음까지 살펴드립니다
권해진 지음 / 보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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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의대를 졸업해서 작은 동네 한의원을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권해진 한의사가 월간지 <개똥이네 집> 과 <작은책>에 연재한 글 가운데 40편을 만나볼 수 있는데 환자의 상황을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면서 환자들의 통증은 물론 마음까지 모듬어 주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봄의 시작 재채기

손녀의 기침이 걱정이 되서 한의원에 찾은 할머니와 기침이 아니고 재채기라고 하는 아이를 두고 아이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며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니 처음에 단호하게 대했던 아이도 어느새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나가네요. 한의사는 왜 아프고 증상에 대해 하나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며 증상의 원인을 찾아나가며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이야기 해주며 아이의 생각도 존중해주는 모습을 느끼게 되네요.

아이의 질환이 알레르기성 비염과 계절성 비염이 합쳐진 것으로 만성비염과 계절성 비염의 차이에 대해 알 수 있고 알레르기가 유발되는 원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코 안쪽 혈관 운동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혈관 운동성 비염, 코안의 구조적인 문제로 공기 통로가 좁아져서 생기는 비후성 비염등 비염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 수 있었어요.

비염증상에 쓰이는 약제와 비염에 좋은 지압법 코 옆 혈자리의 이름이 '영향'이란 걸 알 수 있는데 '향을 맞이하는 자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 혈을 자극하면 향기를 맡게 해준다고 해요. 그림을 통해서도 어느 혈자리인지 쉽게 알 수 있네요.

내과적, 외과적 질환 뿐만 아니라 몸 돌보고 마음까지 살펴봐주는 한의사와 환자의 이야기 환자와의 마음의 거리를 좁혀나가며 환자의 고통과 고민까지 덜어주는 이런 한의사가 우리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진료보다 수다에서는 쌍화탕, 매실, 경옥고, 공진당등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약재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보약 쌍화탕이 감기약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의미의 기를 보강해 주는 보약이란 걸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민간요법으로 소화가 안될때 매실청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매실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경옥고, 공진단등 어떤 효능과 약효를 지니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손녀의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의 마음까지 들여다보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따뜻함이 느껴지고 진실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병원에 가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권해진 한의사의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속에 어느새 동화되어 빠져들어 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위로가 되고 무엇보다 다양한 지식과 건강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보리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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