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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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아마추어 발명가이자 특허 지식재산권 전도사 남궁용훈 저자가 들려주는 특허 지식재산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들이 어떤 꿈과 목표를 이뤄나갔는지 흥미롭게 따라가 보면서 자연스럽게 특허와 지식재산권에 대해 이해하고 배워나가며 지식 창업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방구석 재테크로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좀 더 다양한 시각을 넓혀주면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우연히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모습을 보고 아내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란 작은 고민에서 시작해서 문어 숙회를 보고 샤워기 손잡이에 문어 빨판을 붙여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고 생각에서 그친 것이 아닌 아이디어를 특허로 등록하고 창업하게 되는 과정을 따라가 보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특허만 등록하면 모두 성공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그 이후의 열정과 노력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생활 속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특허로 구체화 하고 발명품을 실체화 상품화를 거쳐 마케팅과 유통까지 특허로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p18) 아인슈타인의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성공하기까지의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대단하게 느껴지면서 지식 재산을 보호해 주는 지식재산권에 대해 알 수 있어 좋네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체화 하는 방법과 특허를 지키기 위한 제도들, 특허 재산권을 상품화 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살펴보고 배워나가면서 주변에서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꺼내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사례와 예시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를 통해서 생각을 넘어 상품화로 진행되기까지 도전과 열정을 이어나가면 지식창업을 통한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것 같아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리텍콘텐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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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우리의 앞머리를
야요이 사요코 지음, 김소영 옮김 / 양파(도서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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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소설로 사요코의 데뷔작이자 제 30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우수상 수상작인 바람아 우리의 앞머리를 처음 제목을 접하고 독특하고 인상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바람아 우리의 앞머리를 지나 메타세쿼이아 나뭇가지 끝을 울게 해다오' 등장인물중 한 소년의 시에서 발췌했다는걸 알 수 있어요.

다치하라 다카코의 조카인 와카바야시 유키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3인칭 소설로 변호사이자 이모부인 다치하라 교고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중 괴한에게 목이 졸려 살해당한채 발견되는데 교고의 아내 다카코는 자신의 남편을 죽인 사람으로 부부의 양아들 사후미를 의심하게 되고 탐정 사무소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다카코의 조카 유키는 사건을 의뢰받게 되요. 탐정 사무소에서 일했지만 과연 얼마나 사건의 비밀들을 파헤쳐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몰입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집중하게 되네요.

다카코를 만나고 다치하라 집에서 나가려는데 사후미를 보게 되고 찰나에서 느끼는 사후미의 잔상이 유키의 뇌리에 강렬하게 새겨지게 되는데 ...

입술을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며 소리도 없이.... 웃고 있었던 듯한 기분이, 들었다.(p47)

과연 사후미의 웃음에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시켜주면서 뭔지 모를 개운하지 않은 느낌으로 이 사건에 손을 놓치 못하고 잔혹한 진실을 뒤쫓게 되요.

긴장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사후미의 주변 인물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인간관계를 들여다 보며 새로운 것들에 대해 알아가게 되요. 시후미와 중학교 단짝이었던 고구레 리쓰 그들의 관계에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따라가 볼 수 있어요. 두 소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심스러운 죽음 7년이란 오랜 시간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계획하고 참아야 했던 잔혹한 시간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프게 느껴지면서 소년들의 이야기 애틋하고도 아름답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과연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었는데 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필력이 느껴지는 작품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양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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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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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다는 최고의 판타지 윙페더 사가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이라니 에니메이션으로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이름 없는 네그라 불린 악랄한 악마가 나타나 에어위아 를 상대로 대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에어위아를 지배하고 잔혹한 야수들을 이끌고 어니러 왕국까지 철저히 짓밟아 모두가 몰락하게 되요. 그들은 다시 야수들과 함께 에어위아의 서쪽 스크린 대륙까지 짓밟아 버리고 9년의 세월이 흐르게 되요.




이름 없는 네그는 평화로웠던 스크리 대륙을 정복하고 도매뱀 종족 팽들은 대륙의 모든 도시를 차지해서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공포에 몰아넣으며 죽음과 고통속에 팽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살아가는 사람들.

클립우드 시내 외곽에 열두 살 소녀 재너 그리고 남동생 팅크와 여동생 리리 세 남매와 할아버지 포도 그리고 엄마 니어 이기비 가족은 도마뱀 종족 팽들이 활개치는 암울한 곳이지만 이기비 오두막에서의 이들은 삶은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며 평온해 보이네요.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들떠있는 세 남매. 재너는 다리가 불편한 리리와 팅크를 잘 보살피라는 할아버지의 당부를 들으며 시내로 향하고 재미있게 구경하던 중 갑자기 사라진 리리를 찾아 나서고 팽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던 리리와 리리의 강아지 너깃을 발견하게 되고 팽에 맞서 싸우다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갑자기 날라온 돌에 맞은 팽들을 피해 가까스로 도망친 세 남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되요.

다행이 엄마가 팽 사령관 노엄에게 금과 보석을 바치고 간신히 풀려나게 되는데 금과 보석이 집에 있었단 사실에 의아해 하는 재너 하지만 이후에도 이기비 가족에게 이상하고 위험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는데...

잃어버린 보물과 전설의 비밀을 간직한 이기비 가족 세 남매의 특별한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글립우드 시내와 주변의 모습들이 담긴 지도와 오스카N. 리티프의 글립우드 지도,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송곳 니소까지 그림으로 만나보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상상력 가득한 마법의 판타지 세계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도 가족애도 느끼면서 이들의 활약도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과연 화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다산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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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캔퍼스 위의 아크릴화 하루 한 그림
김지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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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는것을 좋아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데 요즘은 직접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성인이 되어서는 그림을 전혀 그려보지 않았는데 과연 가능할까 시도하는 것 자체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크릴화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 조용한 오리 김지은 작가의 오늘은 캔버스 위의 아크릴화를 이번에 만나게 되었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아크릴화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아크릴화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아크릴화 준비하기

아크릴화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아크릴 물감과 캔버스와 종이, 붓, 종이 팔레트등 아크릴화에 필요한 재료들의 특성과 활용도등 기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아크릴화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궁금한 내용들도 많은데 붓 보관법이나 캔버스에 그리다 망치면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 등 궁금한 부분들을 풀어나갈 수 있어요.

아크릴 색상표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아크릴 물감과 친해지기 위한 준비운동

물의 양조절하기, 덧칠하기,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선그리기등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 줘서 아크릴 물감의 특성에 대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어요.

오늘은 캔버스 위의 아크릴화는 준비운동, 작은 캔버스 위의 풍경 사계절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초보자도 부담없이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이 나와있어 차근 차근 도전해 보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붓으로 물감을 덧칠해 캔버스를 하나씩 채워나가며 복잡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집중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향기 가득 꽃밭, 뽀글뽀글 물고기 가족, 사계절의 다양한 풍경의 모습들 특히 제주의 노란 유채꽅밭 그림도 너무 멋지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아지는 아크릴화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그림에 사용한 물감에 대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단계별로 그림을 따라 그려보면서 어떤 방법으로 표현했는지 설명과 함께 그림자료를 만나볼 수 있어요. 아크릴화에서 물감의 꾸덕하게 표현된 느낌도 너무 좋아하는데 동그란 노란 유채꽃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알아보면서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그림에 어떠한 부분에 포인트를 줘야하는지도 알아보면서 마지막 완성하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네요.

파스텔톤 노을바다도 너무 멋지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파도가 치는 여름 바닷가, 동화속 한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는 단풍 숲속 여우등 따라 그려보고 싶은 작품들이 너무 많네요.

아크릴화 입문하기 좋은 도서로 수채화 그림과는 또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아크릴화의 매력속으로 빠져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큰그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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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카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7
김지현 지음 / 호밀밭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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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저자의 소설집 파브리카는 신춘문예 등단작인 흰 콩떡을 비롯해 파브리카, 누수, 방, 구인까지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개성넘치는 다섯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파브리카 제목부터 흥미로운데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감에 책장을 넘겨보네요.

징그러운 얼굴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나 하지만 대물림 되어지는 유전적 특질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는걸 알 수 있어요. "엄마, 자 얼굴 봤냐? 미쳤는갑다. 하이고.... 저게 사람 얼굴이기? 징그러바서..... 도대체 얼굴에 뭔 짓을 한 거고?"(p10) 얼굴을 통해 바라보는 집안의 역사 결코 도망치기 힘들것 같은 상황속에서 나타난 빛으로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까요. 새 얼굴을 드릴게요.

쉰 떡 한 팩으로 인한 아버지의 가출 떡은 아버지에게 있어 삶속에 가까이 하고 있는데 아버지의 유별난 떡 사랑 다 먹지 못하고 냉동실로 들어가 방치되어 쌓여버리는 떡 계속해서 새 떡을 사 날라는 아버지 먹지못해 금새 쉬어버린 흰 콩떡을 통해 느껴지는 답답한 아버지의 삶과 같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지만 아버지를 이해하려는 주인공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아버지가 건네주는 콩떡을 쉬어 버리기 전에 먹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네요. - 흰 콩떡

더이상 예전의 고요하고 아늑했던 집이 아닌 여기저기 누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게 되는데 엄마와 딸의 관계가 누수로 인해 지금 처한 현실과 너무나 닮아있어요. 무조건 아끼고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은 다른 삶을 살고자 한 주인공 엄마의 사랑이 때로는 불편하게 다가오지만 그런 엄마를 이해 이해할수 밖에 없게 되요. 엄마가 살아왔던 삶이 가족에 대한 희생이란 걸 알지만 그런 엄마의 삶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고 주인공의 어깨를 짓누르며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어떤 마음인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누수

이외에도 전염병, 대홍수에 대한 이야기 방과 구인까지 각각의 문제상황에 대응해나가는 인물들의 이야기 흥미롭게 따라가 볼 수 있네요.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 인물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위로와 공감을 가질 수 있는 다섯편의 이야기와 뒷이야기 작가의 말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호밀밭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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