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1
최정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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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메이트북스에서 출간한 최정희 작가님의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은 금융시장의 이해를 돕는 입문서이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되고 주식시장의 오름세가 가파르다. 주식시장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 중 몇몇은 다른 이들이 수익을 경험하는 기회를 얻지 못할까 두려움을 느끼는 포모(FOMO)를 느낀다. 주식시장에 입문하려는 많은 분이 어떻게 하면 주식을 공부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저자는 주식 공부의 시작은 금융 공부다!”라고 단언한다. 금융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저자는 거시경제를 중심으로 금융시장 전반에 관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경제성장률은 확인하면 된다. 이를 통해 경제가 성장하는 분야와 투자 대상이 되는 기업을 확인한다. 수출과 수입이 중요한 우리나라에 미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미국 시장을 확인하고 금융시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금리를 주제로 공부하자. 금리는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상징한다. 금리를 잘 이해해도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금리가 얼마나 크게 변할 수 있는지 경험한 적이 있다. 한국은행이 코로나 팬데믹을 대처하기 위해 20205월 기준금리를 연 0.5%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 여기저기 돈을 빌리는 사람이 생겨났고 유동성은 자산 가격은 상승세를 부추겼다. 20218월을 시작으로 249월까지 금리는 3.5%까지 올랐고 대출금리가 상승해 많은 이들이 상환할 대출금과 이자가 늘어가 고통스러웠다.

 

금리에 이어 환율의 흐름과 원자재와 가상자산에 이르기까지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은 금융 지식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별한 점은 금융의 흐름을 파악해 해당 시기에 어떤 업종의 주식이 투자 가능성이 있는지 알려주는 점이다. “왜 금리 인상기에는 은행주가 유리한가?”와 같이 투자자가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내용을 친절하게 전한다. 경제기사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매번 생각하다 보면 금리에서 시작해 통화량과 환율, 기업실적과 투자가치에 이리는 금융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은 도움을 준다. 새롭게 투자자가 된 분이나 주식과 금융시장에 관해 큰 틀에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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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 더 크고 온전한 지혜를 향한 철학의 모든 길
탁석산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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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출간한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는 서양철학사 2,500년의 역사를 광범위하게 조망한다. 고대를 나타내는 초기 그리스의 자연철학을 시작으로 공존의 시대였던 중세를 거쳐 부활의 시대라 불리는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의 계몽주의를 지나 현대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을 시대별로 철학자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목차에 나타난 철학자 혹은 철학사상을 찾아 자신이 궁금하고 알고 싶은 철학자를 찾아보는 것도 쉽게 되어 있다. 기존의 서양철학사는 이성관 논증 중심의 철학사상에 중점을 두는 것이 당연했지만, 저자는 철학을 구성하는데 신비주의, 이슬람 문화권에 발전한 철학, 연금술, 마술 등이 오랜 세월 함께했음을 지적하고 이들에 대한 설명도 추가했다.

 

서양철학을 떠올리면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먼저 드는데, 저자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쉽고 친근한 어투를 사용해 독자의 접근을 쉽게 만든다. 과거 방송에서 저자는 보여준 해박한 상식과 철학적 사고로 전문가 분위기를 한껏 뽐냈던 기억이 나는데, ‘을 전공한 저자인지라 이책에서도 흄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관심이 가는 것은 현상학을 필두로 하는 현대 철학자에 관한 내용이다. 후설, 하이데거 이후 미국의 분석철학이 대표하는 콰인에 이르는 점이다.

 

과학이 철학을 대신하고 느끼는 요즘, 철학은 과학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을 고민하고 있다. 때로는 종교와 믿음을 중심으로, 신비주의에 빠져드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걸 보면 철학의 중요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자신의 삶에 대해 성철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법,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어떠한 경로를 통해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것은 이책의 특징이다.

 

중세가 철학이 신학과 함께한 시기라면 현대는 철학과 과학이 함께하는 시대이다. 철학자들은 자신이 이성이라고 믿었던 생각을 어떻게 정립해왔으며 반이성에 대해 어떻게 대립하고 발전해왔는지 <탁석산의 서양철학사>는 흥미롭게 확인할 수 있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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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야기 - 부의 흐름을 바꾸는 관세경제학
김성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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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한 김성재 교수님의 <관세 이야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관세를 10% 낮춰주는 조건으로 5,500억 달러를 선불로 지급받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강도가 칼을 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걸로 보인다. 다음 차례가 우리나라다 보니 관세 협상이 얼마나 힘들게 흘러갈지 감히 예상하게 된다. 대한민국 1년 예산 이상의 돈을 미국에 투자하고 25%에서 15%로 관세를 낮추면 일본으로서는 어떤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단 말인가?

 

당장 이번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대한민국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울 것이다. 핵심 수출 산업에 관세를 부과하면 무역수지는 악화하고 기업의 영업이익은 축소할 것이다. 한국 GDP 또한 하락할 영향을 미칠 것이다.

 

관세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역사에서 어떤 변곡점을 만들어왔는가?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미국경제 금융전문가 중 한 명이자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연준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외부 리스크 관리에 관한 분석을 전문으로 했다. 평소 <중앙일보>에 기고하는 내용을 보고 미국 현지 내용을 참고할 때 눈여겨보는 집필진 중 한 명이기에 이번 저자의 도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이면에 어떤 역학관계가 작용하는지 한국과 미국의 관세 정책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에 따르면 무역 상대국은 관세를 없애고 무역장벽을 철폐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리카도의 이론에 따르면 자유무역의 과실은 무역강대국의 누릴 가능성이 크다.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나라는 관세를 통해 국내 산업도 보호하고 정부의 세수입도 늘릴 수 있었다.

 

관세는 때론 역사를 추동하는 움직임이 되었다.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의 이면에 관세가 드리워져 있었고, 현재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는 미·중 전쟁에도 관세는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수지를 개선하기 위해 관세 부과를 생각했다. 관세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으로 자국민의 세금을 깎아준다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세력권 내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소비자 가격 상승은 불만을 일으키고 경제정책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한미동맹을 맺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제주의 정권에 맞서고 있다. 대한민국 대기업은 미국 내 생산설비를 구축해 관세를 피하려 한다. 트럼프 행정부와 우리와 관세 협정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 우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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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키치 헤이기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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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출간한 키치 헤이키의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AI 시대를 대표하는 샘 올트먼에 관한 평전이다. 저자인 키치 헤이기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자로 이번 도서를 통해 샘 올트먼이 테크 업계 안에서 급부상하는 과정과 그의 야망을 펼쳐 보인다.

 

평전을 즐기는 독자라면 윌터 아이작슨 스타일의 올트먼 평전이 흥미롭고 익숙할 것이다.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대표인 올트먼을 이해하기 위해 그의 생애주기를 톺아보며 가족사에서 학창시절, 어떤 회사를 거쳤는지 꼼꼼하게 추적한다.

 

1985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올트먼은 전형적인 유대인 이민과 기업가 정신에 익숙한 가정의 영향을 받았다. 부동산 사업과 정치에 관심을 가진 아버지와 피부과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혼자만의 생각에 몰두하고 기묘한 성숙함과 지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기계를 가지고 노는데 익숙하고 컴퓨터를 선물받고 이를 분해하며 프로그래밍에 빠져드는 천재적 호기심을 보였다.

 

올트먼은 자신이 성적 정체성이 다르다는 점을 어린 나이에 발견했다. 12살 때 어머니에게 정체성에 관한 커밍아웃을 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대의에 심취했다. 그는 행융합 에너지에 관심을 가졌고 정치적 야망도 숨기지 않았다.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던 중 휴대전화의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려 했다. 그는 주위에 자신과 같이 너드들을 자신이 일할 상대를 제대로 만났고 소셜 앱 루프트를 창업했다. 대학 시절 스타트업이라는 말이 비주류였을 때 Y 콤비네이터 공동창업자를 만난 건 첫눈에 반한 사랑을 만난 순간이었다.

 

올트먼은 폴 그레이엄에 이어 Y 콤비네이터가 대표가 되었고,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했다. 무엇보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오픈 AI를 만든 장면이 인상적이다. 인공진능에 관한 대표적인 저술인 <슈퍼인텔리전스>의 닉 보스트룸이 주재한 미팅 이후 인공지능이 가져올 영향력을 고민했다. 머스크와 올트먼의 구글과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인공지능은 자신의 의지대로 비영리로 평화적인 인공지능을 만들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자신들의 추구하는 목표에 맞는 기업을 만들었다. 오픈AI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헤이기는 일론과 샘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인류의 풍요로운 번영이라는 가치와 인공지능을 비영릴 운영해야 하는지 분열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불화를 겪는 순간을 조망한다. AI에 관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전망을 고수하는 올트먼에게 이에 관한 우려와 염려는 부정적이고 논쟁적이다.

 

우리는 올트먼이 형제들 사이에서 겪는 가족 간 불화부터 챗GPT를 출시하기까지 그가 겪는 시련과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비영리를 추구하던 오픈AI가 회사의 노선을 수정할 수밖에 없는 사정은 기업의 생존이라는 시장윤리와 창업정신이 충돌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매일 챗GPT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한다.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받은 앱인 GPT가 그리는 미래는 걱정과 기대가 공존한다. 오픈AI의 최고경영자지만 일순간 회사에서 해임되고 다시 대표로 복귀하는 순간을 우리는 지켜봤다. 그의 일신상의 과정을 따라가며 올트먼이 그리는 미래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책은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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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
드림프로젝트 지음, 이강훈 그림,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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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한 <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89점의 명화 속에 숨겨진 내용을 통째로, 조목조목 마치 통조림을 먹듯이 지식을 쌓게 하는 도서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작가와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은게 당연하다. <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은 제목처럼 작품에 담긴 재미있는 일화와 화가가 개인에 관한 일신상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마치 미술관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도슨트의 앞에서 설명을 듣는 듯 재미있는 내용을 쉽고 친근하고 전달하는 인상적이다.

 

작품은 주로 르네상스 시대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서양미술 작품이 주를 이룬다. 저자가 드림프로젝트라는 방대한 정보 네트워크 단체로 일본의 대표적인 창작 마니아 집단이라 그런지 몇몇 일본 작가에 관한 내용이 눈에 띈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로는 고향 선배인 브라만테의 추천으로 바티칸 성당 내 교황 집무실이 있는 벽화를 그리게 된다. 신학, 철학, 법학, 시학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철학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 그 유명한 <아테네 학당>이다. 재미있는 점은 자신이 라이벌이라 생각한 미켈란젤로에 대한 존경을 담아 중요한 자리에 그를 그려넣은 것이다. 라파엘로는 브라만테와 함께 미켈란젤로가 작업하는 <시스티나 천장화>를 보고 그에게 깊은 존경심을 가졌다고 한다.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에 열두 사도를 그려달라는 작업을 의뢰받았을 때 경쟁자들의 질투심에 의한 음모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자신은 조각가이지 화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미켈란젤로에게 천장화를 그려달라고 했던 까닭이다.

 

잡학사전에는 밀레의 만종 속 바구니에 담긴 이야기, 다비드가 그린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이 실제로 말이 아니라 당나귀를 타고 넘었다는 이야기, 들라크루아 화풍이 바뀐 걸 보고 스승이 분노했지만, 이는 그의 출생의 비밀이 영향을 미쳤는지 모른다는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이 명작으로 추앙받지만, 피카소는 매음굴에 일하는 창녀를 모델로 그렸고, <아비뇽의 매음굴>이라는 작품명을 생각했다. 야수주의 화가 앙드레 드랭은 피카소는 언젠가 자기 그림 뒤에서 목을 매달 것이다라는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정신상태를 의심했다. 앙드레 살몽은 대중의 논란을 피하고자 작품의 제목을 <아비뇽의 여인>으로 바꿨다.

 

작가에 대한 개인사와 작품이 담고 있는 내용은 알면 알수록 작품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도서에서 소개하는 작품이 유명한 작품이라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에 가서 풍부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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