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4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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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조금 보다보면 박영규라는 이름 석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게다. 실은 박영규님의 이름을 알게된 것은 아이들 역사책을 읽으면서였다. 왕조별로 정리된 책자나 혹은 시대별로 정리된 왕조사 등을 많이 봐왔다. 이번에는 시대를 뛰어넘어 단 한 명의 왕을 다룬 실록이라고 하니 분명 차별은 있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이나 고려왕조실록처럼 시대 실록이 아니라 한 명의 왕을 다룬 한권의 책을 내면서 오히려 조선왕조 실록에서 세종대왕부분이 차지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한 권에 담기 힘들었음을 말한다 .그만큰 조선사에 있어서 세종은 분명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왕임에는 틀림없는가보다.

 

출간되는 책이 모두 시대의 흐름을 타는건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모양새이다. 요즘 한창 절찬리에 방송되는 정조와 세종을 둘러싼 여러 책이 나왔는데 두 왕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참으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비교가 아니라 단지 세종에게만 국한하고 세종을 도와서 여러 업적을 남기는데 큰 자리를 차지했던 인물들..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정리된 세종실록을 본문에서 만남에 주목해야겠다.

 

태종이 마련한 강한 왕권 위에 세종이 다양한 방면의 업적을 세울 수 있었던 과정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이미 알고 있듯이 세종은 장자가 아닌 3째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태종이 맏이가 아니면서 왕좌를 꿰찰 수 있었던 과정에서 이미 수많은 피를 봐야 했음을 알기에 세종이 왕위에 앉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재량을 가진 아들이라 하더라도 흐름과 원칙을 거스른다는 것은 태종에게도 쉽지 않았으리라..우린 책 속에서 양녕과 태종, 그리고 충녕의 팽팽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저자는 전적으로 양녕이 아닌 충녕의 편에서 이야기하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지만 일반적인 사료의 기록에 의존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여하튼 양녕의 폐세자 되는 과정을 요즘에 하는 드라마와 오버랩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런 과정에서 세종이 왕위에 올랐을 때는 이미 정종과 태종이 존재했기에 한 나라에 세 명이 한 궁궐안에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갸웃거리게도 된다.

태종의 밑에서 숨죽이면서 보낸 3년의 왕좌생활을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세종이 왕으로 정치를 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천리마에게 날개를 달아준 듯 일사천리로 많은 일들이 실행되기 시작한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가 가히 궁금하게 여길 중요한 인물들은 이 책의 3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난 처음 이 책을 읽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재미에 푹 빠졌집만 실은 1부와 3부는 이미 다른 책에 실었던 내용이고 실상 이 책의 새로운 부분은 세종실록인 2장이라니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보강?이라기 보다는 기존 책에 살을 붙여서 다시 낸 느낌도 지울 수는 없다. 그러나 입담이 좋은 저명한 역사전문 필자의 책을 읽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다른 시대별 책에도 슬슬 관심이 가고 세종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료만 있다면 정조나 영조, 늘 문제시되고 있는 연산이나 광해군의 이야기도 이런 상세한 책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대한 세종 시대의 흐름을 한 권으로 파악한다? 분명 맞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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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조선사 - 역사의 새로운 재미를 열어주는 조선의 재구성
최형국 지음 / 미루나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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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조선의 이야기]

제목에서 조선사를 친절하게 다룬다고 해서 사적인 접근이 많이 다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물론 정사와는 조금 다르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책을 받아드니 제일 먼저 띠지가 눈에 들어왔다.

"이 서방, 아기 업고 어디 가시나?"

"육아휴직 받아 장 보러 간다우~~"

어라? 이거 재미나겠는걸? 역사적인 이런저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읽는 재미에 푹 빠지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있었던 소소한-그렇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그런 이름 없는 것들 역시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름을 하나하나 붙여주고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서 저자는 "풀뿌리의 역사"라고 말하고자 했는가 보다. 이름없는 것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알악가는 과정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분명 이 책은 친절하게 조선의 숨은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들려주고 있다.

드라마에서 역사를 접하든 다른 역사서를 접하든 스토리 중심의 역사적 흐름을 대하는게 일반적이라면 이 책은 조선시대의 순차적인 흐름이 아니라 주제별 묶음 형식으로 조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의 이야기/백성의 이야기/ 기이한 동물의 이야기/먹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왕의 이야기 가운데는 많은 책에서 들려주었던 정조의 담배 사랑이야기와 당시에 너무도 급속도로 퍼진 담배문화와 그 폐단등을 엿볼 수 있었고 세종때에 있었다는 육아휴직이나 왕도 함께 즐겼다는 격구와 불꽃놀이에 대한 이야기 등은 흥미로웠다. 첫장에서는 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했다는 사초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상세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왕의 이야기를 제외하고도 많은 이야기가 다뤄져서 흥미롭게 읽기는 했는데 역시 좀 더..라는 아쉬움이 남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제목이나 그림을 통해서 한번 훑어보면서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그 정도가 좀더 상세하게 기술되었다면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싶다. 조선시대임을 염두하고 책을 읽으면서 당시에 가능했을까 싶은 일들을 머리로 상상하고 그리고 적절하게 배치된 그림을 통해서 시대상을 염두하면서 읽는 재미도 있었다.

중간중간 소개된 이덕무가 어린아이들의 담배 피우는 것을 걱정하는 글이나 정약용이 그의 아들에게 과음을 걱정하면서 술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당부글등은 생소하기에 이름난 사람들도 자신의 자식에 대한 당부나 혹은 당시의 요즘 아이들을 걱정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로군..하면 웃음짓게도 한다.

친절한 조선사..라기 보다는 숨겨진 조선의 이야기라는 편이 제목으로 더 친절하지 않았을까 싶다. 모든 것이 역사이기는 하지만  조선시대의 여러가지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것에 더 집중하게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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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야기 -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우수 과학 문자, 어린이인문교양 011
정은균 지음, 유남영 그림 / 청년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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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한글]

 

매일 숨쉬는데 필요한 공기는 너무도 익숙하기에 그 가치를 모르듯, 우리가 늘상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지 그 가치를, 우린 너무도 모르는 것 같다.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자 유네스코는 세계 문화유산을 지정해서 전세계인들의 보존을 유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 가운데 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 바로 한글이다. 기록문화유산으로는 한글 외에도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고려팔만대장경과 그외 경판들이 있다.

이렇게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한글..우린 너무도 그 가치를 모르고 있음에 늘 안타까웠는데 아이들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살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책에서 가장 먼저 살핀 것은 지은이의 말과 목차였다. 사실 난 이 책에서 한글의 제작과정이나 구성만을 다루지 않고 그 외적인 것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제일 먼저 목차를 살폈는지 모르겠다. 정말 다양하게 한글의 변화 과정을 다뤄주고자 한 것이 한눈에 들어왔다.

 

한글의 창제 배경과 한글 구성원리, 한글의 변천 과정과 한글의 우수성, 그리고 또 한가지 앞으로 한글의 미래까지...참으로 다양한 면에서 한글을 살피고자 함을 엿볼 수 있다. 단순히 한글의 구성원리와 배경 정도만을 가지고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우리가 쓰고 있는지 보다 근원적인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세계화를 외치면서 모든 사람이 영어를 도외시 할 수 없는 현실에서, 영어나 다른 외국어를 배우면서 상대적으로 우리 글에대한 가치를 저하시키지 않기를 늘 바라고 있었다. 책의 저자 역시 영어 공교육화 열풍으로 되려 한글의 가치를 외면당하는 현실을 망연자실하면서 우리 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이 글을 썼으리라..

훈민정음의 원리를 하나하나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보다 자신의 의견을 글로 표명하고 세상에 참여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의 애민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창제와 반포 사이의 몇 년간의 공백은 실은 새로운 글자를 실험하는 기간이라기 보다는 당시의 중화사상에 길들여진 학자들의 반대가 더 큰 작용을 했다는 것을 알기에 이제는 책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깃들여져도 될 듯싶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이기에 세계 많은 나라로 수출되기까지 하는 한글..유네스코에도 한글의 가치를 인정해서 세계 기록문화 유산으로 한글을 등재시키고 창제자인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상까지 만들었다니 좀더 우리 한글에 대해서 더 가슴을 펴고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 물론 그 한글을 아름답게 사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들의 몫으로 가지고 가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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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0 - 전기와 자기
송은영 지음, 송향란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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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대해 부족한 2%를 잡았다]

 

과학시간에 전기와 자기에 대해서 배우면서 참 많이 어려워했던 기억이 난다. +에서 -로 바쁘게 뛰어다니는 전자와 전류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실생활과 관련이 없다는 생각때문이었는지 이것 역시 달달 외웠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특히 중학교에 들어가서 배웠던 왼손법칙이나 다른 것들은 정말 잠시잠깐 외워서 시험을 치룬 기억이 전부이다.

 

[손에 잡히는...]시리즈는 사실 기획의도에서 참으로 칭찬해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학교 공부에서는 교과서가 주이기에 늘 교과서와 관련되었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시선을 집중하지만 교과서를 제대로 분석하고 내놓은 책들은 미비했다고도 할 수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것들을 한데 모아놓은 느낌이 들었던 종전의 책에 비해서 길벗의 [손에 잡히는 시리즈]는 책의 구성과정을 보면서 다소 놀라게 된다. 학년별 교과서를 완전 분석해서 비슷한 유형끼리 한데 묶어놓은 일련의 과정이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책의 경우도 과학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기와 자기에 관련된 부분을 한데 모아서 설명한다. 그리고 각 단원에서 제목으로 어떤 부분을 설명할 것인가 노출하고 연계되는 학년별 교과서 단원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런 학년 구분을 보고 필요한 학년의 단원을 취사선택해서 볼 수 있기에 그 또한 참으로 반가운 구성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이책을 읽기 전에 한 가지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손에잡히는 시리즈는 단답형식의 구성이 아니고 개념을 잡기위한 설명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요점만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내용이 다소 길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스스로읽는 과정을 통해서 개념적으로 파악하기에는 좋다는 생각에 교과서 만으로 이해가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아이들의 경우는 이 책이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이가 4학년이기에 특히 4학년에서 다루어지는 전지와 전기 부분을 유심히 보면서 오늘도 혼동되던 전지의 직렬과 병렬을 살피면서 나 역시 전기와 전지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교과서에서 부족했던 그 2%를 이 책에서 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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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상 이야기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2
박윤규 지음 / 보물창고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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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버팀목같은 재상들의 이야기]


역사를 알아간다는 것은 나이듦에서 인생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다른 힘을 갖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보다 조금 앞서 읽게 된 역사책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사실 하나하나에 정말 소중하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한 나라를 이끌어감에 있어서 가장 큰 주축이 되는 인물을 묻는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임금이다. 그래서 어느 시대의 어느 임금인가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임금 못지않게 나라를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중요한 힘이 바로 신하들의 힘이다. 우리의 역사는 늘 군신의 힘이 균형을 이루고 서로 견재하면서 유지되어 왔다. 때로는 막강한 신하의 힘이 군왕의 힘을 능가하는가 하면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군왕의 아래서 신하들이 숨을 죽이기도 했었고  혹은 지혜롭게 신하들의 힘을 균형있게 활용한 임금도 있었다.

명재상 이야기는 나라를 다스리는데 군왕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 재상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대에 따라서 재상을 부르는 명칭도 다양하고 역할도 조금씩 다르지만 통상 재상이라하면 임금 바로 아래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아보던 정승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작가는 머릿말에서 재상의 뜻을 명확하게 풀이해 주고 있다. 재상이라하면 '고기를 나누어주는 소경의 지팡이 같은 사람..'다시 말하면 백성을 잘 먹여살리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돕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임금이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최대치로 가질 수 있도록  조언을 했던 재상의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시대별로 중요한 재상 역할을 했던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최초의 재상이라고 할 수 있는 '명림답부'는 막강한 힘으로 태조의 왕위를 승계한 수성(차대왕)의 횡포를 보다못해 차대왕을 물리치고 신대왕을 세우고 나랏일에 앞장 선 재상이었다. 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왕의 신임을 얻고 모든 권력을 휘두룰 수 있는 자리임에도 절대 권력을 남용하지 않았음이다. 가장 훌륭한 경제정치를 했다는 을파소, 백제를 지키고자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 했던 삼충사의 성충, 세종을 도와 정치 문화를 꽃피운 황희, 정조를 보필했던 채제공, 나라가 힘들었던 시기에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유성룡...이 외에도 참으로 많은 재상을 이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이미 아는 내용도 있지만 때로는 친일을 했다고 여겨지던 김홍집이나 청과 화친할 것을 주장했던 최명길같은 재상을 새롭게 바라볼 기회도 가졌다. 책 속에서 다루어지는 모든 재상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나라를 위하는 한마음이었던 것 같다. 표현하는 방식이나 길은 달라도 결국 재상은 임금이 백성을 잘 다스리고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좌표와 같은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책에서 다루어지는 총 16명의 재상을 시대별로 살펴보면서 정치를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재상의 위치를 살피고 또한 그 시선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도 비춰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보면서 인물로 보는 우리의 역사를 탐닉하는 알뜰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시리즈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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