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 -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쿠바, 파나마, 과테말라, 멕시코
박명화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새롭게 보이는 남미의 여행지>

 

축제와 정열의 도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라질.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이기도 하고 특히 축구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라. 이번에 만난 책은 남미의 12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곳을 담고 있네요. 사실 남미에 대한 정보도 없고 영화 속에서 본 것이 대부분이기에 그닥 기대를 갖지 않았는데 와우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어요.

 

 

 먼저 중남미 핵심여행지가 지도와 함께 소개되었네요.

한눈에 남미 대륙이 눈에 들어오고 나라의 위치와 특징적인 여행지의 사진이 함께 소개되어서 인상적이네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가장 큰 나라네요, 칠레는 익히 알듯 남북으로 긴 나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한 예수상은 얼마 전에 봤던 영화에서 나와서 더 기억에 남네요.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트 섬은 칠레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네요.

페루의 마추픽추의 위치도 확인해 보고 ~~

 

 사실 책속에 소개된 나라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나라는 브라질이엇어요.

브라질에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해변이 많았나 싶은 정도로 보여지는 자연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남미에서 해안여행을 할 곳이 많지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브라질이 되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이 많았나 하면서 감탄하게 되기도 하지만

해변 외의 자연경관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정말 어린왕자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만 같은 모래언덕이 펼쳐진 렌소이스 국립공원.

이곳은 풍광여행으로 추천한 장소에요.

이곳은 사막이면서도 아주 많은 호수를 가진 사막이라고 하네요.한마디로 오아시스가 풍부한 사막이 되겠네요.

브라질은 해안가는 물론 아름다움 풍광을 자랑할 만한 곳이 거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네요.

관광지보다는 국립공원이라는 것이 더 마음에 들어요.

가장 환상적으로 기억되는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

이곳이 지구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이에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투어가 발리 지 파치 트레킹이라고 하네요.

3-5일 정도 걷는데 세계 3대 트레킹 중의 하나로 꼽을 만큼 좋다고 하네요.

특히 가장 환상적인 프라치냐 동굴은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환상적이로 행복할까 싶어요.

지구가 만들어 놓은 보물이 모두 브라질에 숨어 잇는 듯해요.

 브라질은 해안이라 풍광이 아름다운 곳도 있지만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축제가 아닌가 싶네요.

축제를 즐기는 도시 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볼 것 즐길 것이 많은 곳이네요.

 

 

 

또 하나의 거대한 나라 아르헨티나에서는 라틴 미술의 결정체라고 하는 말바 미술관이 인상적이네요.

이곳은 중남미 최대의 현대 미술관인데 이곳에 있는 그림을 보면 중미와 남미의 미술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거라네요.

 얼어붙은 시간의 강으로 소개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도 인상적이네요.

호수에 거대한 빙하를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전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와인 하면 보통 프랑스를 떠올리게 되는데 아르헨티나의 멘도사는 와인으로 유명한 곳인가봐요.

한국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르헨티나의 좋은 조건에서 잘 만들어진 와인은 미식가들인 선호한다고 하네요. 와인박물관도 있다니 유럽과는 또 다른 와인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나봐요. 

 이외에도 칠레의 이스타 섬에 있는 모아이석상.

 

먼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때 반짝 빛나는 점으로 눈에 들어온다는 우유니 소금사막.

말로만 듣던 소금사막이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인데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그 크기도 우리나라 전라남도의 크기와 맞먹는다니 정말 장대하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 페루의 마추픽추를 남미에서 빼놓을 수 없겠죠?

남미의 여행지 100곳을 보다보면 남미에 이렇게 볼 곳이 많았나 싶은게 모든것이 도시화, 문명화 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연이 남긴 신비로운 것들과 고대문명의 발자취 같은 것을 찾을 수 있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남미의 숨은 보물, 언젠가 꼭 눈으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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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셀프 트래블 - 2015~2016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6
박정은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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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

 

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즐겨 보고 있는데 소개되는 나라마다

 저자의 서술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죠.

이번에 읽은 프라하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가이드라서

셀프트래블 중에서도 강추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에게는 여행서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처음 가는 여행이나 여행경험이 적은 이들에게는 여행서에 많이 의지하지 않을까?

프라하라는 곳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단지 '프라하의 봄'을 통해서 체코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는게 다라고 할까?

 

너무 방대한 양의 정보가 실리면 가끔 읽는 이로 하여금 정보의 홍수에 빠지기 쉬운데 이번 책의 경우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만한 여행코스를 염두해 놓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말 가이드가 상세하고 친절해서 감탄했어요.

이렇게 자신의 여행날짜에 맞춰서 코스를 짜놓은 경우는 아무래도 참고하기 좋죠.

 

각 여행코스별로 알아두어야 할 팁을 하단에 표시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이시나요?

트램, 도보, 뷰포인트를 그림문자로 약속을 해 두어서 한눈에 알아보기도 쉽네요. 

샐프트래블 시리즈에서 제공되는 지도는 정말 깔끔하고 알아보기 쉽죠.

움직일 동선이 순서대로 한 눈에 보이는 지도랍니다.

현지에서도 지도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가고자 하는 장소에 대해서 번호와 이름이 있어서 길찾기에 정말 도움이 되겠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상세한 관광가이드가 한눈에 보이는 페이지네요.

프라하의 구시청사를 가려면 주소는 어떻게 되고 가는 방법이나 시간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서 처음 가는 이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겠어요.

저자의 센스는 책에 수록된 사진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답니다.

프라하에는 오래된 건물도 많고 석상도 있고 정말 볼 것이 많아요.

사진으로 찍고 설명만 한 것이 아니라 사진 속에 이렇게 이름도 달아놨네요^^

 체코의 마리오네트 인형극이 유명한가요? 프라하의 국립마리오네트 극장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물론 관람시간이나 가는 길이 옆에 정말 잘 나와있어요.

 

프라하를 가기 전에 체코의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가면 좋겠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체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프라하에서 유독 눈에 들어왔던 것은 유난히 많은 석상들이엇어요.

카를교 다리 위에는 30개의 석상이 있는데 이 석상마다 설명과 사진이 실려있네요.

프라하 성은 기대 이상의 성이네요.

프라하 성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책에서 도움을 크게 받는 부분이 될 듯해요

멀리서 프라하 성을 찍은 모습이에요.

낮에도 멋있지만 프라하는 정말 밤의 도시답게 밤에 찍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프라하 성은 티켓도 두 가지가 있네요.

핵심 코스만 보거나 혹은 다 보는 것, 둘 중에 선택해서 잘 끊어야겠어요.

프라하 성이 워낙 볼 것도 많고 넓어서 프라하 성을 둘러보는 설명 페이지가 있을 정도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사랑받은  실존주의 작가 카프카가 바로 프라하 출신이라고 하네요.

카프카의 변신이라는 작품을 아주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를 위한 박물관도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유명 작가의 박물관이나 기념관이 있듯이 말이죠.

재미난 건 프라하에는 존 레논의 벽이 있다고 하네요.

영국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타계하자 아쉬움에 사람들은 캄파 섬 근처의 벽면에 존 레논의 그래피티와 가사를 써 놓기 시작한 것이 존 레논 벽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영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던 존 레논의 흔적을 프라하에서도 찾을 수가 있는거네요. 

 

유럽사람들은 물 보다 맥주를 즐겨 마신다고 하는데 프라하에도 유명한 맥주공장이 많네요.

투어를 할 정도로 맥주도 유명하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전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얼추 세어도 8가지 이상은  소개되니 맥주 강국인가 봅니다. 

 

 

 

저자가 소개해준 체코의 재미난 이야기 중의 하나는 식당 이용하기 였어요.

체코 식당을 가기 전에 알아둘 것~

빵 값을 받고,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하지 말고, 물보다 맥주가 낫고, 맥주는 사이즈를 꼭 확인해서 시키고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 지역에서는 음료는 기본으로 시켜야 한다네요. 그래서 이런  사항을 모르고 식당에 갔다가 불친절하다고 기분나빠하지 말라는 ^^

 

 

 

처음 프라하를 찾는 사람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 생각 속에 없던 프라하를 이 책을 읽고 나니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아 뒀어요.

한 2년 후에 오래된 벗들과 꼭 한번 가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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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 - 나는 어떻게 1등 프랜차이즈를 만드는가
강훈 지음 / 다산3.0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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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프랜차이즈를 향한 선점>

 

노란 표지가 눈에 뜨이는 책이다. 노란 표지에 노란망고가 있고 그 앞에는 여름에 즐겨먹는 시원한 아이스커피의 잔이 보이는 듯도 하다.  스타벅스 출신에 할리스커피 창업자, 카페베네 전 사장 강훈이 바로 이 책의 저자란다. 성공한 사업가라고 할만한 사람의 성공담,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카페 산업에 대한 이야기니 귀가 솔깃하기도 한다.

 

저자는 스타벅스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런칭하려고 했다고 한다. 당시  imf때문에 론칭이 했다고 하는데 미뤄지자 홀로 나와서 단돈 1500만원으로 할라스 커피를 창업한 인물이라고 한다. 이거다 하면 미루지 않고 돌진하는 스타일이라는 첫인상이 생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할라스는 엄청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커피전문점인데 그 창업자라는 것도 모자라 카페베네 사업에도 뛰어들어 스타벅스를 이기고 이제는 망고식스라는 체인점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하니 이력만 봐도 대단한 인물이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하고 차리는 사업 중의 하나가 카페였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한다. 외국에서 파는 커피가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가장 비싼 가격이 된다는데 그래도 잘 팔린다고 한다. 한창 너도나도 커피산업에 뛰어 들어서 카페를 차리고 로스팅을 하고 바리스타가 되곤 했었다. 지금? 지금은 너무 넘쳐나는 카페에 사람들이 식상해 하는 것도 사실이다. 일상화 되엇지만 식상해져버린 카페산업. 가만 보니 저자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아주 빠르게 간파하는 인물이었던 듯하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책의 제목인 '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차려놓은 밥상에 뛰어 들어서 프랜차이즈 몇호점이 되는 것보다는 아무도 하지 않은 틈새 사업을 찾아서 선점하라는 의미이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다. 단지 그 선점하려는 틈새 시장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혹은  자본에 대한 문제 때문에 뛰어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는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사업에서 다른 사람의 뒤를 따르기보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선점하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가 잘 되던 연 1000억의 커피 브랜드를 버리고 새로운 망고식스 사업을 론칭하게 된 것도 안정보다는 너무 많아서 포화 상태에 이른 커피 산업에서 발빠르게 손을 떼고 '디저트 카페'라는 새로운 아이템의 산업으로 또 시장을 선점하고 나섰다. 판단력과 결단력이 아주 단호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의 성공담을 들으면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든 새로운 아이템으로 선점하고 알려져서 많은 프랜차이즈점을 내고 성공하면 포화 상태에서 다른 산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말처럼 들려서 조금 혼동스럽기도 하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주인들은?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누군가의 성공담을 들을 때 자신이 취해야 할 점을 선별해서 들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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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도미노 공부법
권종철 지음 / 다산에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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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도미노 공부법이라. 제목만으로는 공부를 하면서 단절되는 느낌을 없애고 연속성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한 문제를건드리면 백 문제가 와르르 무너지는 가장 단순한 공부 원리'라고도 했으니 제목만으로 갖게 되는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닌듯하다. 

 

저자 약력을 살피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아주 유명한 강사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메가스터디 언어논리구소 소장까지 하고 교재 집필에 모의고사 문제까지 출게했다고 하니 이시대 입시와 학원 제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꿰뚫고 있을거라는 짐작이 간다. 

 

저자의 서문 중에 유독 눈에 뜨이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공부법이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다수의 아이들이 주눅이 들 수 밖에 없다는 점과 학생들이 실제로는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안 해서 못하는 것을 주목하라는 점이다.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실제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주 깊이 있게 들어가서 상위 0.1프로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안하는 것보다는 외부적인 요인(학원, 학습방법 등)에 영향을 받겠지만 대부분은 스스로 하지 않아서 공부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것은 사실이니까.

 

저자가 제시하는 도미노 공부법은 삼단 논법의 단 2주에서 한달 정도면 찾을 수 있는 공부법이라고 한다. 단 전제는 '이 책의 공부법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면'이란다. 서문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하겠다는 각오를 전제로 공부법을 따라 자발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말이다.

 

다른 책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무조건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사례를 바탕으로 그 사람을 쫓아 가게 하기보다는 각자 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떤 학생인가를 되돌아 보고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도록 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 모든 학생은 다 다르고 꿈도 다르고 집중도도 다르고..그러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 목적도 다르고..

 

도미노 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깊이 있는 공부법의 경험이 우선인 듯하다. 시간을 때우는 얕은 공부가 아닌 깊이 있는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면 이것을 바탕으로 집중력과 반복성을 더하면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에 말이다.

 

얖은 공부법이 통하는 것은 중학교때까지 인지 모른다. 결국은 집중해서 이해를 하고 그리고 응용하는 것이 고등학교에서는 더 요구되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모든 과정을 뒤로 하고 암기만을 하게 되니 결국은 공부에 억압되는게 아닌가 싶다.  읽을 수록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공부가 짐이 되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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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멋진 럭셔리여행 - 우리나라 럭셔리 여행지 올 가이드
유철상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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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즐기는 럭셔리 여행코스>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뉘지 않을까 싶다.

여행을 하면서 발품도 팔고 구경도 하면서 사서 고생을 하면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는 사람들과 반대로 여행은 쉬러 가는 거지 고생하러 가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평소 경험하지 못한 좋은 장소에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

물론 이둘을 적절하게 혼용하면 더 멋진 여행이 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말그대로 우리나라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지중해를 가지 않고도 멋진 쪽빛바다를 즐길 수 있을만큼 럭셔리한 여행지를 만나볼까나?

 

 

 

 

 대한민국의 멋진 대표 호텔이나 리조트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웰빙 여행지, 애인을 위한 로맨틱 감성여행까지 추천하고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보지 못한 호텔이나 리조트 소개가 무척 눈에 들어왔다.

 

 

가장 먼저 소개된 제주의 해비치 호텔과 리조트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오고 제주 수평선이 해안도로 옆으로 펼쳐지는 유일한 제주 호텔이라는데 말만 들어도 벌써 제주가 한눈에 펼쳐지는 듯하다.

 

 

 

오른쪽 하단에는 여행코스가 소개된다. 2박3일 일정으로 근처 여행지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여행계획 세우기는 편하겠다.

근처에 만장굴에 민속촌, 성산일출봉, 멋진 쇠소깍까지 가볼수 있으니 정말 그만이다.

 

 오른쪽 상단에는 계절별로 언제 가면 좋은지 별점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겨울을 제외한 모든 때가 만점이네.

 

 

궁금했던 내부 소개가 정말 마음에 든다.

실제로 가보지는 못했지만 호텔이나 리조트안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소개되는게 이 파트의 중요한 사항인 듯싶다.

잠만 자는게 아니라 요즘은 리조트 안에서 할 수 있는게 많은 곳을 선호하니 정보가 중요하겠다.

 

 소개되었지만 소개되는 장소와 더불어 볼 수 있는 근교여행지도 소개되니

이 부분도 여행하는데 참고하면 될 듯싶다.

 

 한국속 세계여행지로는 한국내에 만들어진 외국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 소개된다.

정말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해외에 나간 듯한 럭셔리한 느낌^^

쁘띠 프랑스나 남해의 독일인 마을 등 이 부분에서도 처음 본 곳이 많아서 신기했다.

 

 

 어디 이뿐인가? 각 지역마다 지역축제가 있는데 한번 가볼만한 곳이 소개된다.

보령의 머드 축제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재미있을 듯하다.

이런 축제는 해외에서만 있는게 아니니까~~

 

 

 

 

 강원도 인제의 내린천은 리프팅으로 유명한 곳이다.

동감에서 리프팅한 경험은 없지만 사진만 봐도 가족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찜하게 된다.

 

 

 

 어디 그뿐인가?

힐링의 장소로 가장 먼저 손꼽히기도 하는 고창의 청보리밭과 선운사. 부안의 명소 등등

정말 우리나라에도 럭셔리한 여행을 즐길 곳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보다 멋진 럭셔리여행,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많다는 걸 잘 챙겨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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