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동안 단계 도약하는 아기를 키우는 실제 팁이 가득해요]
엄마가 된다는 것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어요. 처음 아이를 낳아서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참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서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서툴러서 실수를 반복하게 되죠.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는 법을 배워가는
것 같아요.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어 100만부 이상의 판매되었다는 책 아시죠?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이번에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워크북이 나왔어요. 전 세계 엄마들의 바이블이라고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책이니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겠죠.

저자 프란스 x 프로에이는 심리학과 생물학 전문가로 발달 심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부모와 아기의 관계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서 특별한 것들을 알고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생후 20개월이라고 해야 아이가 태어난지
고작 1년 8개월인데 그동안 아이가 10번이라 커다란 도약기를 거친다는 연구결과였어요. 그게 무엇이고 그런 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부모는
이때에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그런 궁금증과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서 얻을 수 있네요. 물론 이러한 것은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팁이지 절대 진리이고 꼭 맞는다는 건 아니라는건 아시죠?

저자는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정보를 배우더도 해줘야지 하면서도 막상 실천하려면 막막하고 실천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서 워크북편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중요한 건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니까요.
책의 1부 <부모클리닉>편에서는 아이를 키우면서 만2세 정도까지 아이와 부모가 언어로써 소통이 원활해지기 전까지 아이의 다양한
반응에 대한 영역을 나눠서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가 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아시죠?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이런 소소한 것들, 아니 중요한
것들에대한 이유를 좀더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배우는 느낌이에요. 특히 각 이슈에 대해서 질문과 대답형식이라서 더 쏙쏙 파악이 된답니다.
2부 <실전>에서는 도약 시기별로 발달을 돕는 놀이, 장난감, 상황을 알려준답니다. 사실 2부편이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들이죠. 실제로 어떻게 놀아주고 어떤 때에 이렇게 반응해야지 하는 것에 대한 정보들이니까요. 도약 6단계까지 주별로 소개되는 것들을
찬찬히 살피면서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의 반응과 표정등을 관찰하면서 기록하는 기록지도 함께 있어요. 사실 전 이부분에서 깜짝 놀랐네요. 저자가
그만큼 연구를 통해서 자신이 경험하고 느끼면서 아기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것을 실제적으로 전해주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직접 기록을 하면
순간적으로 지나친 것들에 대해서 좀더 이성적으로 분석을 하고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겠죠?

이미 아이들은 다 커버렷지만 이런 책을 보면서 아기 키우는 엄마들에게 좋은 팁이 되겠다는 건 분명히 알 수 있네요. 이번 책을 보면서 첫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 찍었던 사진을 다시 한번 펼쳐보게 되네요.

저자는 생후 20개월 동안 아기가 정신적으로 10번의 커다란 도약기를 거친다고 말합니다. 부모들에겐 종종 힘든 시기를 의미하는 아이의
성장기는 언제나 같은 리듬을 따르기에 미리 예견할 수 있다고 해요.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도약기가 언제 찾아오는지, 그때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 어려운 시기에 아기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려주고자 합니다. 저자는 1부 [부모 클리닉]에서는 정신 발달,
신체 발달, 잠자기, 울기, 영양, 정서 발달, 스트레스, 지능, 양육의 영역으로 나누어 출생부터 만 2세까지 아이를 키우며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던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발달의 주요 이슈들을 총망라했으며, 2부 [실전]에서는 도약 시기별로 발달을 돕는 놀이, 장난감, 상황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요. 덧붙여 저자는 아이의 발달 속도가 다름을 이해하고, 관찰과 육아 일기를 통해 내 아이를 깊이 이해하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