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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달걀 찾기 ㅣ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51
제리 스피넬리 지음, 부희령 옮김 / 비룡소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데이비드라는 남자 아이다. 데이비드는 어릴적에 엄마가 계단에서 굴러서 돌아가셨다.그래서 항상 엄마를 보고 싶고 항상 그리워했다.
데이비드는 방학을 맞이하여 할머니와 함께 달걀 찾기 대회에 나갔다. 데이비드는 할머니가 데이비라고 부르실 때, 엄마가 생각이 나서 항상 짜증을 냈다.
달걀 찾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엄마가 있으니까, 데이비드는 그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
데이비드는 달걀 찾기 대회를 하다가 낙엽속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눈감고 누워있어서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다. 근데, 무서워서 신고를 하지 못했다.
다음 날에 데이비드는 그 여자아이를 도서관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애의 이름은 프림로즈였고, 엄마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다. 데이비드는 각자, 엄마, 아빠가 없으니가 마음이 공감이 되어서 그런지, 금방 친해지게 되었다.
프림로즈와 데이비드는 냉장고 아저씨를 찾아가서 돈을 벌기도 하고, 데이비드의 방에서 베게 싸움도 하고 놀고,프림로즈의 방(자동차)에 들어가서 망고 주스도 먹었다. 근데, 프림로즈는 신문에서 손 흔드는 아저씨를 보고 그 아저씨를 만나서 왜 그러고 사는지 물어보려고 했다. 그래서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1주일 동안 기찻기을 따라가서 그 도시에 가려고 했다. 프림로즈는 가면서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마주 보고 손을 흔들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게 이 책의 줄거리이다.
솔직히 나는 왜 그런 걸 찾으려고 필라델피아까지 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사람들은 그냥 대강 넘어가는데, 프림로즈는 궁금증이 정말 큰 것같다. 근데, 거기까지 가지 않고도 금세 그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까 정말 다행인 것같다. 부모님이 굉장히 걱정을 하는데, 아무 걱정도 없이 그렇게 당당하게 자신이 마음대로 하니까, 한 편으로도 부러웠다.
-서희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