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보이는 남미의 여행지>
축제와 정열의 도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라질.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이기도 하고
특히 축구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라. 이번에 만난 책은 남미의 12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곳을 담고 있네요. 사실
남미에 대한 정보도 없고 영화 속에서 본 것이 대부분이기에 그닥 기대를 갖지 않았는데 와우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어요.
먼저 중남미 핵심여행지가 지도와 함께 소개되었네요.
한눈에 남미 대륙이 눈에 들어오고 나라의 위치와 특징적인 여행지의 사진이 함께 소개되어서
인상적이네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가장 큰 나라네요, 칠레는 익히 알듯 남북으로 긴 나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한 예수상은 얼마 전에 봤던 영화에서 나와서 더 기억에 남네요.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트 섬은 칠레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네요.
페루의 마추픽추의 위치도 확인해 보고 ~~
사실 책속에 소개된 나라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나라는 브라질이엇어요.
브라질에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해변이 많았나 싶은 정도로 보여지는 자연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남미에서 해안여행을 할 곳이 많지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브라질이 되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이 많았나 하면서 감탄하게 되기도 하지만
해변 외의 자연경관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정말 어린왕자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만 같은 모래언덕이 펼쳐진 렌소이스 국립공원.
이곳은 풍광여행으로 추천한 장소에요.
이곳은 사막이면서도 아주 많은 호수를 가진 사막이라고 하네요.한마디로 오아시스가 풍부한
사막이 되겠네요.
브라질은 해안가는 물론 아름다움 풍광을 자랑할 만한 곳이 거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네요.
관광지보다는 국립공원이라는 것이 더 마음에 들어요.
가장 환상적으로 기억되는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
이곳이 지구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이에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투어가 발리 지 파치 트레킹이라고 하네요.
3-5일 정도 걷는데 세계 3대 트레킹 중의 하나로 꼽을 만큼 좋다고 하네요.
특히 가장 환상적인 프라치냐 동굴은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환상적이로 행복할까
싶어요.
지구가 만들어 놓은 보물이 모두 브라질에 숨어 잇는 듯해요.
브라질은 해안이라 풍광이 아름다운 곳도 있지만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축제가 아닌가
싶네요.
축제를 즐기는 도시 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볼 것 즐길 것이 많은 곳이네요.
또 하나의 거대한 나라 아르헨티나에서는 라틴 미술의 결정체라고 하는 말바 미술관이
인상적이네요.
이곳은 중남미 최대의 현대 미술관인데 이곳에 있는 그림을 보면 중미와 남미의 미술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거라네요.
얼어붙은 시간의 강으로 소개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도 인상적이네요.
호수에 거대한 빙하를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전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와인 하면 보통 프랑스를 떠올리게 되는데 아르헨티나의
멘도사는 와인으로 유명한 곳인가봐요.
한국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르헨티나의 좋은 조건에서 잘 만들어진
와인은 미식가들인 선호한다고 하네요. 와인박물관도 있다니 유럽과는 또 다른 와인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나봐요.
이외에도 칠레의 이스타 섬에 있는 모아이석상.
먼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때 반짝 빛나는 점으로 눈에 들어온다는 우유니 소금사막.
말로만 듣던 소금사막이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인데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그 크기도 우리나라 전라남도의 크기와 맞먹는다니 정말 장대하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 페루의 마추픽추를 남미에서 빼놓을 수 없겠죠?
남미의 여행지 100곳을 보다보면 남미에 이렇게 볼 곳이 많았나 싶은게 모든것이 도시화,
문명화 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연이 남긴 신비로운 것들과 고대문명의 발자취 같은 것을 찾을 수 있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남미의 숨은
보물, 언젠가 꼭 눈으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