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매그레 시리즈 4
조르주 심농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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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날씨를 잊게 해주는 매그레 반장!!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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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꽃이다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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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공감되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가 풀어야만 되는 일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제대로 읽었다.
다만, 교육문제라서 그런지 약간은 가르치려는 선생님을 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소설 맛은 그닥 제대로 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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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전12권 황석영 대하소설 1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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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벼르고 벼르다가 읽었다.
‘객주‘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일까....조금은 아쉬웠다.
두 전집의 글이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또다른 매력이 넘쳐 9권까지는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을 만큼 짜릿하고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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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떼리블 창비세계문학 48
장 콕토 지음, 심재중 옮김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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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라디게 작품을 읽다가 중고 판매로 읽게 되었다.
내겐 조금은 기시감이 들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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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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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가를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 읽는 편인데, 이번 책으로 작가에게 좀 더 다가가는 시간들을 가졌다.
중국 이라는 대륙에 대해 많은 오해와 무지를 어느정도
알고 깨닫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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