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된 그림 - 우리를 매혹시키는 관능과 환상의 이야기 ART & ESSAY 1
이연식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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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는 매력적이고 거창한 주제에 비해 호흡이 짧고 산만하여 조금 아쉽지만 그림 뿐 아니라 소설과 영화를 두루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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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밑줄, 연필밑줄, 형광밑줄, 이름, 메모, 날짜, 사인, 헌사, 접힌 귀퉁이, 찢어진 책장, 우는 책장, 곰팡이, 담배빵, 커피자국, 눈물자국, 침 얼룩, 눌린 벌레 자국, 머리카락, 눈썹, 지폐, 책갈피, 사진, 기차표, 비행기표, 명함, 엽서, 편지, 영수증, 우체국송장, 영화티켓... 중고책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중 최근 내게 온 것은

 

 

 

 

 

 

행운.

 

 

 

 

 

 

 

 

고맙습니다, 이름 모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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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일공일삼 40
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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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배려하게 되면서 스스로 배우고 성숙해지고 괜찮은 사람이 되는 거였어. 질리, 너 참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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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10-11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건 뭐죠?

에르고숨 2013-10-11 16:26   좋아요 0 | URL
<위대한 개츠비>의 제목 번역에 대한 나귀님의 탁월한 페이퍼에서 본 청소년 소설이에요. http://blog.aladin.co.kr/budapest/6592644
요 책은 다락방 님도 좋아하실 듯합니다.

다락방 2013-10-11 17:30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벌써 샀어요. 마침 중고가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시적 정의 -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마사 누스바움 지음, 박용준 옮김 / 궁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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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문학의 쓸모 있음. 소설을 읽지 않는 사람이 과연 이 책은 읽을까, 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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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10-11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요즘 알라딘에서 자주 보이던데 저도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에르고숨 2013-10-11 16:24   좋아요 0 | URL
그 누구보다 소설을 많이 읽으시는 다락방 님께는 그저 ‘소설이 주는 공감과 상상력이 필요하다’의 중언부언으로 보일 것 같은데요... 참, 디킨스도 좋아하시지요? <어려운 시절>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는 말도. 흠, 함부로 막 권하거나 권하지 않기가 매우 조심스럽네요.
 
소외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권미선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작고 강인하고 아름다운 익명의 사람들, 가장자리 이야기들. 짧은 글의 힘과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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