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하우스
앤 리어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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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버린 술 같다. 이 책 읽지 않고 아껴둔 이 있다면 내가 부러워함을 알아주길. 밝고 발랄한 분위기 속에 드리운 취기의 다크 사이드가 사랑스럽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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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호텔 대산세계문학총서 145
비키 바움 지음, 박광자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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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치장과 시끌벅적한 사교생활에도 불구하고 ‘방 안에 들어가면 각자 모두 완벽하게 혼자’(253)인 곳, 호텔이다. 각자가 가진 사연과, 이들이 만나 서로 이루는 관계까지도 참 외롭다. 아 쓸쓸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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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꿈이 만든 현실
토머스 M. 디쉬 지음, 채계병 옮김 / 이카루스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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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상 수상작 비소설부문 최우수 관련도서’ 망쳐놓은 번역이네요. ‘한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는 책’(추천사)을, 한 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책으로 만들어 인내심을 시험합니다. 각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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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2 - 제1부 듄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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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배신과 오해, 음모에 더해 본격 사막 활극 시작&폴의 성장. 프레멘의 놀라운 생존능력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낸다. 멋지다. 궁금했던 모래벌레 위엄도 여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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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망원동 - 어린 나는 그곳을 여권도 없이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아무튼 시리즈 5
김민섭 지음 / 제철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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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사는 사람이 늘 부러웠다. 구석구석 고향을 얘기해주는 사람은 고맙구나. 장소에는 시간이 따라옴을 알겠다. 추억이든 기억이든. 자본주의 욕망이 위태롭게 하는 (내) 도시고향 망원동이 벌써 애틋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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