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반사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3
누쿠이 도쿠로 지음, 김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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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사고’ 차이를 또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가 죽은 건 사고의 형태를 띠지만 이야기를 읽은 우리는 그걸 사건이라고 부르게 될 거예요. 같이 분노하고 또 함께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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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 요제프 시선 : 일곱 번째 사람 - 개정증보판 아티초크 빈티지 시선 3
아틸라 요제프 지음, 공진호 옮김, 심보선 서문 / 아티초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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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생 아틸라 요제프다. 훈족 왕 이름을 하고 있으면서 ‘노동자라고도 하고/ 시인이라고도 하는’(26) 이. 춥고 배고픈 생애가 고스란해서 설렁설렁 읽히지가 않는다. ‘조금씩 피를 쓰다/ 투명해지고’(26) 결국 스스로 마감한 삶. 마음아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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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힐
팸 스마이 지음, 고정아 옮김 / 밝은미래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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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은 글과 그림으로 처연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으스스한 그림은 숨은그림찾기마냥 자세히 뜯어보게 하는 힘이 있다. 슬프고 아픈데 온기도 있어 멋진 팸 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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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씨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송은주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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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깊이 읽기. 공연을 끝내고 각자 연기했던 캐릭터 들이 이후 겪을 일을 상상해보라는 마지막 과제까지, 충실한 수업이다. 수감자들에게도, 독자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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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태풍 에메 세제르 선집 3
에이메 세제르 지음, 이석호 옮김 / 동인(이성모)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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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를 읽으면서 불편했던 마음, 세제르에서 후련해진다. 번역도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마치 원래 우리말로 된 희곡을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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