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2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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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차분하고 감각적이다. 오감 묘사가 흘러넘친다. 지극히 아름다운데 이 모든 아름다움은 물론, 일본 1980년대 배경임을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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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오류 보고서 - 쓸데없는 뼈에서 망가진 유전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온갖 결함들
네이선 렌츠 지음, 노승영 옮김 / 까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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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루이스 토머스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살짝 실수하는 능력이야말로 DNA의 진짜 경이로운 성질이다. 이 특별한 성질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혐기성(嫌氣性) 세균일 테고 음악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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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 시리아 내전에서 총 대신 책을 들었던 젊은 저항자들의 감동 실화
델핀 미누이 지음, 임영신 옮김 / 더숲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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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를, 독재를, 광주를 겪어본 어떤 나라가 여태 인권이나 인류애 따위는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더라는 역사가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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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특별판) 작가정신 소설향 15
이응준 지음 / 작가정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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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탐미. 누아르 영화 한 편 보고 나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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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큐큐퀴어단편선 1
이종산 외 지음 / 큐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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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고전 작품 여섯 편에서 모티브를 취한 단편들입니다. 읽어본 고전인 경우 확실히 더 와 닿네요. 각기 멋지지만 특히 마지막 소설 <유월 열차>에서는 마음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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